내가 본의아니게 정신분열증 환자들 몇명 겪어봤거든? 개인적으로 심리관련 분야 관심있기도 하고

그 특징이 혈기왕성한 남자의 경우에는 여자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당연 찌찔하게 사니 주위에 여자가 없는데, 어쩌가다 친절하게 말 몇마디 섞거나 연락 주고받은 여자한테 집착하기 시작한다. 자기들이 정말 특별한 사이로 발전하고 있다고 혼자서 착각하고 들떠있다가 여자가 이상한 낌새채고 멀리하면 스토킹하며 발광하고 식음을 전폐하고 자살 충동이 인다. 정신과 약먹기 시작했던 고등학교 친구를 옆에서 봤던것과 똑같다.

그리고 또 대표적으로는 피해망상이 심해서 지목한 특정인이 자신에게 심각한 피해를 계속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는 응디한테 그랬지.  이거 진짜 위험한거임.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실제로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사이코패스는 아니다. 사이코나 소시오패스가 영어 답변 달아주는 봉사활동하냐? 이건 백프로 정신분열증이다. 현실과 환상 구분 못하는거 어제 절정에 달했자나. 오히려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어떻게 보면 순수한 면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

암튼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상담받기를 희망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