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까지 컨디션 유지 잘 하고공부도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하고약 한달 후. 수능 끝나고 만점 받은 시험지 갖고 돌아와라헌차 본받아서 서울대 합격해서 돌아와라그리고 아까 너를 욕하던 못난 놈들의 코를 납작하게 밟아줘라
지혜의 충고! 안 보면 상처도 안 받는다.
도발을 하더라도 악플 퇴치 부대가 있으니 안심하라!
근데 헌차동생 서울대 간거 맞긴 한거야?
Yup!
단 졸업은 못했다.
하버드도 사실인가?
하바드는 내가 언급한 적 없는데? 내가 아니고 도올 김용옥 교수가 하바드 박사과정 하셨다는 언급을 어느 게으른 무독서자가 갑자기 내글 보면서 스키밍하다 저지른 오독일 것으로 상상함. 난 하바드 근처도 안 가 봤다.
미국 동부는 비행기 갈아타면서 뉴욕 공항서 몇 시간 하고, 매릴랜드 사시는 대부님 몇 번 찾아뵀던 기억밖에 없다. 여기저기 구경시켜 주셔서 백악관과 스미스소니안박물관 투어 해 봤음. 동북부 연안주들은 주가 작아서 하루에 많이 돌아볼 수 있지. 기억이 흐릿하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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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남쪽 지방 오래 살았어도 뉴욕은 평생 기회가 없었는데. 대학 졸업을 왜 못했는지 물어보는건 실례가 될테니 더 이상 묻지는 않겠네. 그런데 하바드가 졸업이 어렵기는 한가보네. 자꾸 궁금증이 커지지만 (의문이 아니고) 나한테 말해 준것만 고맙게 듣겠네.
Strum und drang! 하하하하 Everybody in my family is crazy, including myself! 늙어 꼬부라져서 무덤 들어가기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사춘기 소년소녀같이 격정적으로 살고 있음. 하하하하
물어봐줘서 고마워. 이런 말을 자연스럽게 할 기회가 내 평생에 몇 번 있겠니? 오늘 해탈할 지경이다. ㅋ
부처왈 헌차 왈 : 나는 지금 열반경에 드셨음이라 너얼바아나! 키들
저 서울대 가고싶은마음 별로없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