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것은아니지만 1/3정도로 줄일예정.
내가너무 안이했다.

지난이틀동안 군산에 친척집에 놀러갔ㄷㅏ왔는데
내열등감을살살긁는아이임..
명문대다니고 동아리회장인가그런것도하고 인기많고 공부잘하고 가정도 화목하다... 외모는좀 친근감있게생겼지만ㅡㅡㅋ 나는평소에는하루종일디시를보는데.. 야갤고갤공갤주갤힛갤 다보는폐인이다..지난며칠간은 친척이랑사촌이랑 가족들이랑지내면서 참많은생각을 했다. 사촌은 어학연수도준비하고 봉사활동도한다그러고 참.. 열등감들게시리..
내가왜이렇게 망가졌을가? 생각해보니 내친구들때문인것도 있다. 고등학교때어울리던 사람들.. 갸들 인생존나죽쒔다. 내가다닌 학교는 시골에 작은사립 학교. 선생이랑학생이랑 소문도돌고 암턴진자개병신같은 고등학교였다.
그런데다니는애들중에 정신머리똑바러박힌애들이 있을리가있나.. 난공부는잘했다. 수학을잘했다. 영어는좋아했고. 계들 야자까고 담타넘어서 떡복이먹으러가고 학교가기전에 담배한까치씩태우고 그외온갖개븅신짓을할때 어울리긴했지만 속으로는 열등한것들..ㅋㅋ 앞날을비웃어줬다.. Take advantage of friends 하고 내할일은독하게 했달까. 군대가서 탈영한병신도 있고 워홀간다고회화학웡끊어놓고 안가는병신도있고 폰팔이하는병신 웨이터하는병신.. 여자애들은 거의화류계로빠졌다. 애낳고사는애도있다. 제일한심.. 왜그렇게사냐ㅡㅡ;; 아,성형실장인가? 암튼그딴것도있더라..ㅋㅋㅋ
도움되는인간이 없었다. 고졸하고 돈빌려달라고하고 데리러와달라고하고 보험사라그러고 밤일하는 인간들.. 아니. 하는사람 말고 가게마담이나 부장 이런사람들이랑 일수쟁이들 엮였을땐 자살이답인가 생각하게됀 사건도있었다. 그것도친구들이싼똥치우느라 내가역ㄱ였었음. 암튼지금은괜찮으니 ㅇㅇ. 어울릴수록 계속손해만 보는느김이엿다. 딱히금전적인게아니어도 너무너무피곤햏다. 안써서그렇지 진짜병신같은사건들이 많았다.
우리집은걔들보단행핀이조금괜찮았다.. 난장학금받고대학을갔고.. 걔들은줜나게열폭햏다. 사실내가 잘못이크다.. 자만해서는 대학에서사귄친구들이랑만 놀자고생각햏다. 작년부턴연락끊고 페북새로파고 계들빼고 내생각에잘나보이는인간들만 더하고 만나서놀자고해도 다음에다음에다음에.. 내가왜그런짓을햇냐고하면.. 내가그땐 그정도로병신이었다고만.. ㅇㅇ;;
가진게업고 내세울게업는인간일수록 열등감이크다..걔들입장에서는 내가얼마나 상처를줫을지... 내가못할짓했다.. 지금도매일 후회한다..

계들한테도 크게상처받고. 벼르고벼른애들이였으니.. 나는사람을안사귀게더ㅐ었다.. 학교에서크게 왕따는아닌데. 그냥 내업보를생각하면 더이상인간관계는싫다. 피곤한것도싫고.. 아니면졸업후까지 내옆에남아잏능사람이나 사회생활하면서만날 멋진사람들이랑은 친구하고싶다.

주변인들이 병신들이많아서그런지 대학와서도나는 다른사람들을무시했다. 사투리하는것도이상햇고 애들노는것도유치해보였다.. 사실은나보다 훨신많이배우고 영어도잘하고 책많이읽고 집도잘살고 성적도좋은인간들이었지만.. 정신이버틸려면 그렇게해야햏달까?ㅋ 는개소리..
지금이라도 깨달은게있으니..
제대로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디시작작하고 일베오유도끊고 수업시간에수업도듣고 말도좀하고.. 친구도사귀고 겸손해지고... 말은참쉽지만 대가리가 틱장애인지 막상밖에나가면 다른사람들처럼 유해지기가힘들다.
내가병신인게 디시탓으로 돌리고있지만 나를좀.. 바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