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트레스 조금 받는다고 난리치고 다니는 바람에 다들 안좋게 변하신거같아요...
특히 디에고님은 처음에 말도 아끼시고 되게 아카데믹하고 좋으신 분이였는데 제가 괜히 실수해서 쫌 시니컬하고 날카롭게변하신거 같아 제일죄송하구요.. 케이티님은 계속오해하고 그런데도 항상 여기에서 진짜 유일한 어른같다는 느낌들정도로 모든게 다 너무 조았어요 그때 새벽에 쓴 글도 진심이였고 헌차님은 제가 영어에서 궁금한게 있을 때 제일 먼저 물어보고 싶은 분이고 많이 참아주시고 선의도베푸셨지만 행동하시는게 이해가 안 갈 때가 엄청 많았어요....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주제넘지만 조금만 현실생활하셔서 균형찾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죄송합니다
전 이제 여기에 다시 글 쓰는 일은 없을 것 같고 저 빼고 다들 뚜렷한 장점 있는 분들이니까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