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급격히 추워졌는데(plunged) 몸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염치 불구하고 오늘도 질문 하나 드리게 되었습니다(여러 개?)
In, of, to, for 등~ 여러 가지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전치사(preposition)라는 것을 글을 쓰다 보면 종종 넣게 되는데요,
한국인의 경우 특히나 이 부분은 비슷비슷해서 많이 헷갈릴 수가
있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단어별로 다 정리를 한 다음
모아서 외우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approach 다음에는 \'to\'가 나온다든가 aim 다음에는
\'at\' 대개 나온다~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우선 첫 번째 질문이...
저는 동사나 명사 다음에 나오는 것들을 기준으로 외우는 편인데
이를 \'전치사(preposition)\'이라고 일컫는 게 과연 옳은 것인지요?
아니면 후치사(postposition)이라고 쓰는 게 더 맞는 표현일까요?
두 번째 질문은, 만약에 다른 전치사(?)를 받는 명사들이 두 개
정도로 나열되었을 때는 어떤 것을 기준으로 써야 되는지요?
예를 들어,
\"Your leadership and commitment to our team activities...\"
이런 문장이 나온다 했을 때 보통 leadership은 in을 뒤에 받고
commitment는 to를 주로 받는 편인데, 이 두 개가 동시에 and로
연결되어 있을 때는 뒤의 단어를 기준으로 그냥 전치사(?)를
적는지요? 아니면 따로 따로 적어줘야 하는지요?
\"Everyone has different approach and preference for music.\"
이런 문장이 있다 하면 approach 다음엔 보통 to가 나오지만
preference가 뒤에 있으니 for로 받는 게 맞는지요?
여유 되실 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헌차 아이디 바까서 들어왓내 ㅋㅋ
이렇게 헌차가 1인 2역함 ㅉㅉ
아, 오랫만이네요. 반가와요! 카미 사마! 일단 글 읽고 질문부터 파악해 보겠습니다.
ㄴ ㅈㄹ한다 ㅋㅋㅋ
1인2역보소
난 다중이 짓 안 해. 명문학교 출신들의 자부심은 천박한 다중이 짓이 불필요하게 함. 왜 스스로 비천해지는 짓거리를 할까? 그러는 거야말로 한심한 짓이며 어리석음이지.
니특징이 이지랄이잖아 털리기시작하면 이렇게하 ㅁㅋㅋ 처아이디로 댓글도안달음 ㅋㅋㅋ 원래 이렇게말하면 질문아이디로 댓글 달아야하는대 이제 로그아웃하고 처아디로가서 댓글달아야지 ?
ㅋㅋ불쌍한놈 ㅋㅋ1인2역 ㅋㅋ i m wanna be dual
1. 소위 전치사/후치사 preposition/postposition 으이 판단 기준은 동사가 아니라 명사입니다. 구동사가 동사 + ... + 전치사 패턴으로 동사 뒤에 나오지만, 뒤에 따라나올 명사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전치사입니다. 한국어와 비교해보면 잼난데, 명사 뒤에 조사가 붙지요. 그중 여러 개가 영어의 전치사랑 기능이 같거나 가까워요. 이렇게 볼 때 한국어는 명사 기준 뒤에 붙어 격 상당 문법기능을 가진 후치사로서 조사가 흔히 나온다고 볼 수 있겠죠.
2. 다른 전치사를 받는 명사들이 두 개 이상 나열되었을 때는, 각각 써 주어야 합니다. 예) "Your leadership [in] and commitment [to] our team activities..."; 예2) "Everyone has [a] different approach [to] and [a] preference [for] music." 내지는 복수형을 써서 "People have different approaches [to] and preferences [for] music."
이제 아디 바까와서 헌차님 고맙습니다 ㅜㅜ 감정팔이 ㄱ
뭐래냐? 전주 물비빔 짜장국시가 맛이 정말 그렇게도 좋다는 소문이 레알 트루?
회사에서 일하는 와중에 힐끔힐끔 확인하는 터라 대답이 늦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헌차사자 님. 우선 시원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드리고요. 답답했던 2번 파트 바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 파트는 시간 내어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그런데 살짝 놀랐습니다. 헌차사자 님이 예전에는 좀 더 근엄한 느낌의 선생님 같으셨는데 최근 활동에서는(안 들린 지도 좀 됩니다만) 뭔가 엄청 활기차게 싸우시고 젊은 친구들 쓰는 언어도 많이 쓰시는 거 같아요. 아무튼 기쁩니다!
카미님 오랫만에 뵙으니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ㄴㄴ 예. 자고로 근묵자흑이라 하였나니 어울리는 쪼무래기들하고 같이 숯뎅이 진흙뎅이 묻히여 이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꼭 탄광촌에서 복음을 전하던 당시의 뱅상 반 고흐의 삶을 사는 듯 행복합니다. 하하핳
ㄴㄴ 아 케틀 팝콘 님도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답신도 좀 잘 챙겨 주시고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