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차사자 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갤러리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급격히 추워졌는데(plunged) 몸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염치 불구하고 오늘도 질문 하나 드리게 되었습니다(여러 개?)

In, of, to, for 등~ 여러 가지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전치사(preposition)라는 것을 글을 쓰다 보면 종종 넣게 되는데요,
한국인의 경우 특히나 이 부분은 비슷비슷해서 많이 헷갈릴 수가
있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단어별로 다 정리를 한 다음
모아서 외우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approach 다음에는 \'to\'가 나온다든가 aim 다음에는
\'at\' 대개 나온다~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우선 첫 번째 질문이...
저는 동사나 명사 다음에 나오는 것들을 기준으로 외우는 편인데
이를 \'전치사(preposition)\'이라고 일컫는 게 과연 옳은 것인지요?
아니면 후치사(postposition)이라고 쓰는 게 더 맞는 표현일까요?

두 번째 질문은, 만약에 다른 전치사(?)를 받는 명사들이 두 개
정도로 나열되었을 때는 어떤 것을 기준으로 써야 되는지요?

예를 들어,
\"Your leadership and commitment to our team activities...\"
이런 문장이 나온다 했을 때 보통 leadership은 in을 뒤에 받고
commitment는 to를 주로 받는 편인데, 이 두 개가 동시에 and로
연결되어 있을 때는 뒤의 단어를 기준으로 그냥 전치사(?)를
적는지요? 아니면 따로 따로 적어줘야 하는지요?
\"Everyone has different approach and preference for music.\"
이런 문장이 있다 하면 approach 다음엔 보통 to가 나오지만
preference가 뒤에 있으니 for로 받는 게 맞는지요?

여유 되실 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