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해 봐도 일치하는 게 안보이니 그렇다고 판단했다.
예술가적 창의성을 대상으로 질문했다 하여 과민하게 삭제까지 할 게 있었냐? 밴댕이 ㅈㅈㅂ아? ㅋㅋㅋ
얌마 예술의 거장들도 질문 정도는 받고 답해 준다. 모멸적인 질문도 아닌데 새로 돋아난 콩나물 싹같은 네가 왜 성질을 부리냐? 안스럽다 이갸~!
갓 돋아난 콩나물 새싹같은 너에게 무리한 질문을 던져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이갸~!
그런데 토론/논의를 하면서 더욱 풍부해지는 것이다. 네가 깎이는 것이 아니고 바보 ㅈㅈㅂ야 애휴 애휴다 차사~!
아무튼 겁먹게 했건 격분케 했건 미안하다. 사과한다. 휴~
원제 : 영갤아트: La Lección de le Comte
"몽테크리스토백작 책에서 나온 구절인데요
"Wait and hope"저는 번역판을 먼저읽고 영문으로 된걸 봤는데 한국어판에서는 이게 "기다림과 희망" 으로 번역을 해놨더라구요. 근데 영문을 읽어보면 (원문은 프랑스어) 기다리고 희망해라 이렇게 번역이 됩니다 ㅇㅇ..
저는 이책에 교훈이랑 동의는 못하겠지만.. (사실 백날 기다리고 희망해봤자 바뀌는건 없죠) 무지 재밌게 읽은 책중에 하나에요 ㅋㅎㅎ"
밑에 보니 누가 제 닉을 도용했네요. 오해 여지 없기를 바랍니다
ㄴ 알았음. 오해했다면 사과드려요. 즉시 그릇된 언급은 정정하겠습니다. 죄송함.
뭐 분석적 토론은 너무 prying 해서 싫어하는 듯하니 관두겠고, 오로지 예술적 측면만 논의대상으로 보자꾸나.
케키 자신의 생각과는 일치하지 않는 교훈이면서도 wait and hope 문구와 가장 잘 어울릴 듯한 이미지를 선정한 안목에 칭찬 한마디 준다. 사실 하늘의 무수한 별들은 족장 아브라함과 야훼 사이의 약속을 상기시키기 때문에 영어권을 포함한 서구의 유대-기독교적 전통에 익숙한 점에서 감탄할 만한 선택이었고, 이는 지난번 트로이 목마의 함축을 즉시 알아본 사례와 결합하여 볼 때, 어찌보면 영어영문학과 학생보다도 낫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대목에서 다시금 기만자가 아니냐라는 의혹이 불거지는 순간이다. 이 마지막 언급에 너 또 분개할래? 참자~ㅋ
오늘 하루를 밝혀줄 멋진 밤하늘 사진 좋고, 글자를 얇게 하여 별들이 가려지지 않도록 한 배려가 엿보여. 또 타자기 자체는 소설책같은 인상을 줬으니 두루두루 똑똑한 선택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