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단어와 문장은 수천번을 들어도 귀가 안뚫린 다는군요.

원어민적 사고, 원어민적 말하기.
문장이 귀에 들어오는 즉시 알아먹어야 한다.
한국말처럼.

한국말을 생각해보세요.
듣자마자 0.1초만에 이해하고 귀에
착착 꽂히잖아요.
이걸 영어도 똑같이 하고 싶다?
문법 따지고 그럴 시간 없어요.

How are you doing? 들으면 0.1초만에
이해 하죠?
문법적으로 따지면 도치가 들어간 어려운 문장이에요.
근데 어떻게 알죠?
너무나 많이 들어서 통으로 그냥 이해가 가는거에요.

바로 이거에요.
단어의 의미와 발음을 알고 표현을 축적해 가면서
절대량을 늘리는거에요.
한국어적 사고가 끼어들 틈도 없이요.
저는 뒤에 어퍼스트로피 d가 would인지 had인지
did인지까지도 0.1초만에 꽂혀요.
반복을 무수히 했기 때문이죠.

1.단어와 발음을 알아야 들린다.

전 would니 should니 조동사도 다 알고
어휘들도 대부분 알겠는데 문장이 길어지면
안들리고 멘붕 온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충분히 안들었기 때문이죠. 아는 단어와 문장도
계속 들어서 내 몸의 일부가 될정도로 듣고 또 들어야 한다.

2.반복뿐이 없다.

How are you doing?처럼 들릴때까지.
그럼 이렇게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문장의 뜻을 알고 반복해서 듣고 하와유두잉처럼
들리는데 어차피 똑같은 문장은 잘안나오고
막 바꿔서 쓰는데 의미가 있어요?
문법 공부해서 끼워맞춰야 하지 않아요?
이렇게요.

제가 글쓴것 지금 어떻게 이해하셨죠?
태어나서 처음 보는 글일텐데?
우리말이 아무리 주어 목적어 동사로
이루어졌다해도 막 바꿔쓰고 지지고 볶고해도
다 이해해요.
기본문장들이 너무나 숙달됐기 때문이죠.
진짜진짜 단어와 문장과 발음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래요.


반응 좋으면 이 사람이 한 영어공부방법 올림.
교재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