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데 1.5세대 정도 또는 조기 유학생 자격으로 미국같은 곳에 살았으나

어렸을적부터 영어를 구사하며 살았기에 영어에 능숙함


하지만, 영어만 잘 할 뿐 다른 능력은 부족해서 미국인과 같은 동등한 조건임에도

미국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는 것은 실패.....


사실 미국에서 실패를 하더라도, 거주지만 있다면 식당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얼마든지 살아 남을 순 있지만

일반적으로 체면과 직장의 귀천을 중시여기는 부모가 있다면 이러한 상황은 용납이 안되기에


미국에서 그럴싸한 직장을 얻지 못할경우

영어 하나만 잘해도 어느 정도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한국에 들어와 

어린 나이에 영어강사하면서 잘난맛에 여자도 꼬시고 살다가...


결국 나이를 먹고선 자신만이 아는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학원직도 관두고

"유학파"라는 자존심때문에 힘든곳이나 봉급이 작은 곳은 취직할 생각도 않고해서


백수로 살아가지만, 


어렸을 적 유학생활을 할 정도라면 당연히 부모의 재정상황이 나쁘지 않기에

부모가 게공한 집과 용돈을 가지고 

유일하게 자신이 잘하는 영어하나로

디씨라는 공간에서 자신의 자존심 또는 에고를 충족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듯......



한 줄 결론: 헌차사자는 부모 잘 만나 어린 시절에 해외생활을 하여 외국어 구사가 능숙한, 하지만 가진 능력은 그것뿐이고 그리고 다행히 해외에선 가장 하급 능력중의 하나인 (영어라는) 외국어구사능력하나만으로도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한국에 사는 히키코모리 정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