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권애리 기자 입력 2015.02.03 20:51 수정 2015.02.03 21:21 <!-- 기사 툴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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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본문 --> <앵커>
지난해 외국으로 빠져나간 해외 유학비가 9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유학 갔다 온 경력이 취업할 때 크게 도움되지 않으면서 유학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유학원입니다.
하루 종일 들어온 유학 문의는 단 7건.
매일 수십 건의 문의가 쏟아지던 몇 년 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임준희/유학원 원장 : 지금은 중산층에서 문의가 많이 오지 않습니다.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급증한 것 같아요.]
지난해 자녀를 해외 유학 보내느라 쓴 돈은 4조 8백억 원.
한해 전보다 14%나 줄면서,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정점에 달했던 유학 열풍은 갈수록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중·고 조기 유학생은 2006년의 4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경기침체로 쓸 돈이 줄어든 데다 취직할 때 유학경력이 우대받던 분위기가 거의 사라진 것이 유학생 급감의 이유로 꼽힙니다.
[대기업 관계자 : 국내 네트워크가 많지 않고 국내 실정을 잘 몰라서 국내 업무 추진에 꼭 높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해외 출신들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최근엔.]
일부 대기업들이 채용시험에 한국사나 한자 시험을 도입하는 등 취업 전형도 국내파에 유리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양정호/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 외국에도 경제여건이 어렵다 보니까 취업도 어려워지게 되고. 다시 또 국내에 들어와도 국내 대학이나 취업기간에서 수요도 적다 보니까 학부모들이 외국에 잘 안 보내는 그런 추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이 취업과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면서 무리한 부담을 감수하며 유학을 선택하는 사례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김세경, 영상편집 : 김호진)
권애리 기자ailee17@sbs.co.kr
지난해 외국으로 빠져나간 해외 유학비가 9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유학 갔다 온 경력이 취업할 때 크게 도움되지 않으면서 유학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유학원입니다.
하루 종일 들어온 유학 문의는 단 7건.
매일 수십 건의 문의가 쏟아지던 몇 년 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임준희/유학원 원장 : 지금은 중산층에서 문의가 많이 오지 않습니다.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급증한 것 같아요.]
지난해 자녀를 해외 유학 보내느라 쓴 돈은 4조 8백억 원.
한해 전보다 14%나 줄면서,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정점에 달했던 유학 열풍은 갈수록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중·고 조기 유학생은 2006년의 4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경기침체로 쓸 돈이 줄어든 데다 취직할 때 유학경력이 우대받던 분위기가 거의 사라진 것이 유학생 급감의 이유로 꼽힙니다.
[대기업 관계자 : 국내 네트워크가 많지 않고 국내 실정을 잘 몰라서 국내 업무 추진에 꼭 높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해외 출신들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최근엔.]
일부 대기업들이 채용시험에 한국사나 한자 시험을 도입하는 등 취업 전형도 국내파에 유리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양정호/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 외국에도 경제여건이 어렵다 보니까 취업도 어려워지게 되고. 다시 또 국내에 들어와도 국내 대학이나 취업기간에서 수요도 적다 보니까 학부모들이 외국에 잘 안 보내는 그런 추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이 취업과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면서 무리한 부담을 감수하며 유학을 선택하는 사례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김세경, 영상편집 : 김호진)
권애리 기자ailee17@sbs.co.kr
흐음 이제 웬만한 선진 문물은 대개 수입되어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았다는 뜻일 수 있어 개화기가 이제 완성되려 한다는 신호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이제 구진 머가리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헛배부른 허세지랄질일랑은 못 부린다는 뜻이겠군 차사~! lol
이 어이 기쁜 소식이 아닐까? 나의 필생의 위업이 이윽고 완성되려 함이라 차사~!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