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보자. 성인이 공부 없이 원어민과 커뮤니케이션 만으로 영어가 늘 수 있나?


물론 늘긴 늘겠지. 콩글리시 스피킹 실력이...



집에서 영어 리스닝, 리딩하고, 쉐도윙이라든지 듣고 따라말하는 연습을 하고 나서야

밖에서 원어민 만나서 말을해야 늘지, 공부 안하면 실력이 늘까? 물론 콩글리시 스피킹 실력은 늘겠다 ^^


나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만나는 사람들 중에 공부에는 관심 없고 원어민만 옆에 끼면 영어가 팍팍 늘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보고 놀랐다.

그냥 무슨 원어민 여자친구, 남자친구만 사귀면 영어 어느정도 마스터 할 수 있는줄 알던데.. 원어민과 결혼까지 하면 영어 그냥 거저 되는줄 알더라.


이사람들은 그냥 날로 먹으려는 심보 같은데.. 아님 내가 틀린거냐?


물론 사춘기 이전의 어린애들 같으면 원어민 어린애들과의 소통 만으로 어느정도 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인은 원어민 말소리 그냥 들어봤자 그냥 귀에서 쉭쉭 지나갈뿐.. 거의 시간 낭비..

집에서 학교에서 차근차근 영어 인풋을 쌓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미리 해놔야 밖에서 원어민 만나 아웃풋이 나올 수 있는게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