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벌써부터 트집잡을라고 들어온 놈들은 기냥 나가라


읽어봐야 별 내용없다.

우선 내 소개부터 하면

영어 존나 헬이다,,,,,개뿔도 모른다


그냥....웬만한 한국글들은 직독직번역 하는 정도 수준이다.

리스닝은 cnn 그저 대체로 알아듣는 정도고 유투브 등이세 씨부리는 것들 정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정도다

드 넓은 영어의 세계에서 보면 게초보라 할 수 있다.

발음은 존나 헬인것 같다.....근데 신기한 건 내 평생 내가 발음한 걸 외국인들이 못알아듣거나

다시 말해달라고 한적은 없었다....대충 웬만한 주제가지고는 2박 3일 정도 토론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이리 쓰니깐....존나 자랑아냐? 하는 부류들도 있을 듯 싶은데

그건 아니고 존나 초보임이 분명하니깐 안심들 혀라...


영어공부방법에 대해 주제넘게 내 생각 좀 씨부린다면

우선 젤 중요한게 영어를 대하는 태도다.


첫째, 영어를 존나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주위에 보면 영어공부를 무슨 성경공부같이 하는 놈들이 많다.....영어가 그렇게 대단한겨?

영어는 그 자체로는 말일 뿐인겨.....글고 수단이제...수단,,,,

영어공부하면서 심적으로 쫄고 들어가면 암것도 안돠는 거여...맘편히 들 즐기면서 혀

즐기기 어려우면,,,넘 애정 쏟아붇지들 말구,,취직할 정도로나 하고들 말어,,,

귀중한 인생인데...남의 말이나 훈련하면서 세월 보낼겨? 앵무새도 아니구 말이제


둘째, 영어공부방법은 알고보면 존나 다양한 것이여...요걸 생각 못하는 놈들이 천지여...

니들 봐봐,.,..낯빛도 다 다르고 거시기 사이즈도 다르지 않아??? 색깔도 다 다르고,,,,

취향이나 선호도도 다 다르지? 안그려?....그냥 땡기는게 젤 좋은거여.....맘편히 생각들혀..

고정된 답은 없는겨....

다만, 한가지....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일단 기본기가 쌓일 때 까지는 기본서 한권을 완벽하게 조지라는 것이여...

스타할 때 떠 올려봐,,,,기초 테크트리도 버벅거리고 헷갈리는 놈들이 임요환이나 김택용이 흉내내면 돼? 안돼?

가슴에 손옩고 잘 생각들 혀봐...답 나오제?

문법공부만 하라는거 아녀....성문기초든...10페이지짜리 기초교재든 일단 아무리 쉽고 얇은 것이라도

일단 기본서는 있어야되,,,,,,영어 초보라면 말이여...

글고 요놈의 기본서를 완벽하게 조지는 게 정말 중요헤...마스터하란 말이제...

그 책의 어떤 구석에 있는 존나 사소한 사항이라도 도저히 기억이 안날 자신이 없을 때까지 조지는 거여

그래야 마스터했다 할 수가 있는 거거덩...요런 경험들 평생 단 한번이라도 헤본적 있남? 없제?

있음 여기서 내 글 따위 보느라 시간 쓰겄어?....아닝께 그런거겠제..안그려?

일단 조져봐.....그냥 말고 확실히 철저하게 완벽하게 조져봐..그럼 느낌이 올거여...여태까지와는 몬가 다른

느낌이....기본서 띠면 영어 잘하게 될까? 당근 아니제..그걸 말이라고 해..??

영어가 그리 만만해 보여?,,,,그냥 몸 푼 거여 준비운동 차원에서.....

그런데...이런 기초적인 단계도 안거치게 되면...담에 몰해도 발전속도가 안붙어....이건 내가 보증해...

사람이 몬가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하는 거야..그래야 자신감도 붙고 암튼 여러모로 참 좋아...

그게 기본서 마스터하라는 이유 중 하나야....

단순히 이해만 하면 안한거나 마찬가지여.......책 속의 단어들 하나 하나..구와 절...문장과 단락들이

머리속에서 꿈틀거리면서 생생하게 돌아다녀야 하는 거여...필요하면 언제든 불러서 바로바로 ㅓ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닊께 마스터하기가 참 어려워,,,,


셋째, 기본서 마스터하고 나서는 꼴리는 대로 다음 테크를 타....몬말인지 알지?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고, 왜 영어가 필요한 지도 다 다른거여....외국에서 요리사로 취업할 놈은 식당영어에 집중하면 되

유학갈 놈은 그 모시기 토플인지 그런 거 준비하면 되는 거구.....참고로 나는 영어로 글쓰는 게 취미라서

영역 중심으로 했어....한 10년 정도는 팠던거 같아....비록 이모양 이꼴이지만 말이여...

발음 좋아하는 놈들은 발음에 더 시간쓰고,,,,,리스닝 좋아하면....알아서들 많이 듣든 딕테이션하든...알아서들 하면 되

하지만....기본이 바탕에 안깔리면 몰 해도 실력이 잘 안늘어,,,모래성 쌓기처럼 느껴지게 되...안 그런 천재급 놈들도 많겠지만

아뭏든 나같은 돌대가리들은 특별한 예외가 아니라면 비슷할거여


넷째, 영어를 느긋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공부들 혀......몇년 안에 영어정복 모 이런 허황된 말들 혀지들 말구

니들이 어려서 부터 영어권 경험이 좀 되면 또 모르겠지만 우리같이 대부분 토종국산 한우들은 정말 큰 노력을 안한다면

네이티브 수준에 다가가기는 어려워,,,이게 현실이야,...물론 불가능하지는 않아..가능은 해...

생각해 봐,,,,김태희나 소녀시대 채연하고 결혼할 가능성은 없는건 아니잖아?....안그래?..이건 농담이구

노력해서 안되는 일은 없어,,,,요건 분명하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겐 통상 거의 불가능한 건 부정키 어려워....내가 바둑을 좋아하는 데

니들 가끔 tv에서 이창호나 이세돌 같은 프로기사들이 100명하고 다면기 하는 거 봤지?

한수씩 두면서 첫째 사람부터 100번째 놈까지 한수씩 두고 나서 다시 첫째 놈한테 한 수 둬주고...다시 또 100번째까지 두어가는 식의

방식이야....일반인들은 이렇게 둬줘도 프로를 못이겨....왠지알아?

프로가 왜 프로겠어?....그들은 진정한 전문가고 프로야....밥먹고 하는 일이 바둑이거던....아마 하루 중 바둑생각하는 시간이 존나

많이 차지할거야....그러니 가끔 바둑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못이기는건 당근아냐?

영어에서 프로는 누구일까?....바로 네이티브들이야....그 놈들은 더 대단해...하루 24시간 영어만 쓰고...생각도 영어로만 한다...

꿈도 영어로 꾸고....즉 하루 24시간 내내 존나 영어만 하는 놈들이야...내가 보기엔 프로기사들 보다도 더 훨씬 전문성이 있는 놈들이야

이런 놈들 수준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겠어?

불가능은 없지만 존나 애써야 할거여.....존나


아참...한가지만 더........한국사람들 흔히 착각하는게 말 잘하면 영어 마스터한거 아닌가 생각들 하는데..그게 아닌거여...

바둑으로 돌아가서 보면....프로라고 다 같은 프로가 아녀...1단부터 9단까지 있어...물론 1단 되는 것도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려워.,...바둑 아는 놈들은 다 알거여....아뭏든 그런데....설령 9단 이라고 해도 또 다 같은 9단도 아닌거여...

9단 내에서도 10단계 이상 수준차이들이 있어....언어도 그런거여......한국을 생각해봐

한국인들이 다 똑같은겨?...어떤 놈들은 말도 조리있게 잘 못하고 연애편지도 못쓰는 놈들도 수두룩 혀

어떤 놈들은 소설도쓰고 어려운 논문들도 잘만 써내고...한국사람들도 다 같은 수준이 아닌거여....

영어도 똑 같애....그니께,,,,어떤 놈이 난 이 방법으로 5년만에 영어를 마스했다...라고 말한다면

존나 모호한 거여...도대체 그 기준이 몬겨?.....나도 아직 한국어 조차 마스터는 커녕....조낸 초보수준인데...안그려?

예를 들어서,.,,나는 요 방법으로 영어를 했더니 2만 단어 정도를 외웠고 CNN 뉴스의 80% 정도를 이해하게 되었다...라고 말한다면

기준이 명확하지...물론 약간 과장은 있을 수도 있지만...말하는 놈이 그렇게 느낀것을 말하는 것일 뿐이니 특별히 토달일이 없는거제....

그런데 대부분 요런식으로 정직하고 구체적으론 표현들을 잘 안혀,....잘들 봐봐...


다섯째, 공부방법에 대해서 생각할 때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게 있어....지금 시대의 환경이야...

지금은 7~80년대가 아니야...그때는 제대로된 공부재료들 부터 턱없이 부족했었어...지금은 어때??? 완죤 반대아녀?

리스닝 연습할려고 흑백TV로다가 잘 안나오는 AFKN 시청하는 갤러들이 아직도 있냐?

지금이야 인터넷, 유투브, 각종 원서 등등 자료의 홍수시대야.....지금 중요한건 교재가 아니란 말이여...

몬 뜻인지 알거제? 지금 같은 환경에서 영어가 안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노력부족이 가장 큰 이유야...열정이 부족하든지...


한국사람들 중에 이런식으로 말하는 놈들이 많아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문법 위주로 가르쳤기 때문이다" 등등...

내가 논쟁하고 싶지는 않지만....이건 참 논리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얘기거든.....자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생각들 해보자....

과연,,,,학교에서 가르쳐부는 문법이라도 정녕 그토록 치열하게 공부하고 완전 마스터한 적이 있는지?.....공부가 꽁으로 되는게

아니잖아......나도 한국사람이지만 참 않좋은 습관이 남탓을 잘하는 거야...그럼 자기잘못은 아니고 자기는 문제가 없었는데

외적인 환경이 나를 잘못 인도했다 ...등등...자기위안은 되겠지만....그게 자기 영어실력 향상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

영어공부 진지하게 해본 사람들은 결국 그 문법이라는 거,,,한번은 제대로 체화를 하고 넘어가야되,,,,안그러면.....street영어 수준에서

노는거여,,,잘되어봐야...


아뭏든, 얘기가 샜는데....지금 공부할 환경은 인류역사상 최상이야...우선 자기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해..

그리고 휘둘리면 안돼...세상이 힘들고 사람들이 위안을 갈구하면 종교가 기승을 부리듯이,,,영어시장도 마찬가지 측면이 있어...

절대로 사이비나 허황된 선전에 함부로 뇌동해서는 안돼....시간낭비 돈 낭비야....공부가 꽁으로 되는 것은 없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거여...알간?...글구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눈을 가지려면 자기자신이 어느정도는 기본기를 갗추고 있어야 혀...동의들 혀??

다시 돌아가서,,,,기본서 한권은 반드시 조져,,,,철저하게....

내가 기본서를 조지랬다고 다른 책이나 리스닝은 하지 말고 맨날 그 책만 조지라는 말이냐고 오해하는 놈들도 있을 텐데

그런거 아닌건 알제?,,,,,,말 그대로 기본서는 기본서일 뿐이야,,,,,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비빌 언덕이 있어야

힘을 얻고 발전할 수 있는거여...그 기본이 되는 것은 스스로 만드는 거여.....알간?


글이 존나 길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