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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고,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교육을 받았고, 한국에서 죽 살면서 대충 영어공부해서 영어를 매우 잘하기를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다. 영어도 공부재능을 갖춘 노력자만이 겨우 해낼수 있는 분야이다. 진짜 영어잘하는 게 꿈이라면 사시, 행시같은 고시 준비생이나 서울대합격이 목표인 수험생처럼 공부해야만 한다. 안 그러면 결코 영어를 잘하기 어렵다. 괜히 1만시간의 법칙을 운운하는 게 아니다. 서양권 외국어가 그리 만만치 않다.

 

공부를 빡세게 해야만 명문대를 갈 수 있듯이, 영어도 집중하고, 엄청 공부해야만 겨우 어느 정도 앞가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공부의 대상이다. 앞으로도 여전히 겨우 소수만이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게 될 것이고, 일부만이 자기분야에서 영어를 잘 활용하면서 살게될 것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맨날 영어정복 비법을 찾거나, 영어교재만 주물럭거리다 종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한국에서 사는 대중들의 영어이며, 영어는 늘 저만치 앞에 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약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열심히 하는 것 말고, 무슨 비법이 있다면 알려주라고, 또는 열공만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시나 서울대 합격을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합격관련 교재나 기출문제는 이미 수십년치가 쌓여 있고, 기본서도 다 공개되어 있고, 서점에도 그런 책이 진열되어 있고, 그걸 가르쳐주는 학원도, 학교도 다 있는데 뭐 더 어쩌란 말이냐? 그걸 몰라서 그런 시험에 합격못하는 건가? 그렇게 자료가 다 나와있는데도 또 무슨 좋은 방법이 없어서 갈길을 못찾겠다고 한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실천과 노력 빼곤 달리 방법이 없다. 이건 정말 그렇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에서 열공하면 고급스피킹을 빼곤 상급레벨까지 다 해결할수 있다. 영어갤러리에서 나온 여러 영어공부법만 읽어봐도 해답이 다 나와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더 이상 말이 필요치 않다. 

 

그러니까, 공부하는걸 싫어하거나, 게으르거나, 악착같은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는, 정상을 쉽게 내주지 않는 히말라야 8천미터급 고봉들과 같은 것이 영어이다. 절대로 쉽게 도달할 수 없다. 열공, 닥공......했는데도 잘 안된다면 그때에 질문올려라. 해결책을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