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됐지만, 최근에 쓰기 연습 시작하면서 느낀 점...
celebrities can also suffer from vicious rumors.
Since the internet guarantees anonymity, there are some bad people who spread unfounded vicious rumors just for fun.
Even though a rumor is not true, many people will regard it as a true fact. It's very hard for celebrities to clear themselves of such rumors.
옛날에 저 초글링 때 뭐 발표할 차례 되면
[이것의 원인이 저거라서 이것과 저것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뭐 이런 식으로 머리속으로 미리 되새겼던 게 기억나네요.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렇게 머리로 한 번 짧게 새기는(혹은 암기)하는 것이 국어능력 발달에 꽤 도움이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외국어인 영어는 스피킹 연습만 하고 앉아 있으면 절대 이런 거 머리속에서 생각 못함
제 능력으로 It's very hard for celebrities to clear themselves of such rumors.
이런 거 즉석에서 절대 생각 못함. 생각을 못하는데 말이 될 리가 있나.
이런 거 찬찬히 생각하고 연습하게 해주는 게 쓰기고,
쓰기를 계속 연습하고, 반복하고, 숙달해야 말하기도 구조적이고 논리적인 것들이 가능한 것 같음.
그러면서 말하기 연습도 하고, 가끔 통암기도 해보고.
그런데 쓰기 할려면 문법도 해야 함ㅋ
당장 저 위에 쓴 것도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는 상황인데... 문법공부가 시급함.
최소한 미국 중학생 말하는 것 만큼 할려면 쓰기+문법 연습이 기본은 되야 하는 것 같네요.
그걸 최근에야 알아서 열심히 쓰기 연습중.
그런데 읽기가 부족해서 쓰기가 잘 안되네??ㅋㅋㅋㅋㅋ
아주 공감이예요....사실 아직 제가 이 곳에서 말하지 못한 부분인데.......영어 (또는 다른 외국어도 마찬가지일거라 보이는데) 공부가 정점에 오른 시점 또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어렵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작문이라고 봐요
작문은 스피킹과는 달리 문법적으로 틀린 점이 없어야 하고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 그 말은 즉 아주 정확한 영어를 써야만 한다는 뜻이고 정확하다는 뜻은 그대로 오점이 없기 때문에 결국 그런 별로 틀리지 않는 작문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는 것은 결국 그것을 말로 뱉어내기만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조금만 연습하면 말하기가 아주 빨라질 수 있다고 봐요....
ㄴ 이 말을 역으로 설명하면 작문이 안되는 사람은 말하기가 잘 안된다고 볼 수 있는데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어려운 단어를 구사하지 않고 쓰는 소위 말하는 회화체 영어...나쁘게 말하면 배우지 못하는 사람도 쓸 수 있는 영어 또는 일상속에서만 가능한 broken english만 구사할 수 있는 공부하고 거리가 먼 영어 등등) 저는 상당부분 이 생각에 동의합니다
ㅇㄹㄴ//영어가 둘 다 가능하면 영어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죠...둘다 가능하다고 했을 때 그 수준이 얼마인지도 중요하구요....사람의 뇌는 한정되어 있는데 영어는 문어체 영어와 구어체언어에서 쓰이는 표현이 너무 많아서 둘 다를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워요.....그래서 하나를 집중공략해야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여기서 greek님이 말한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데, 왜냐면 정확한 문법을 기본으로 해서 꾸준히 발전시켜 결국 미국에서 대학 리포트까지 스스로 써낼 수준이 되면 - 비록 구어체 영어는 어려울 지 몰라도 - 자신이 작문을 한 문어체 영어를 그대로 말로 하면 그게 소위 말하는 식자층이 구사하는 대화체 영어가 된다라고 보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ㄴ 그리고 제가 이것이 조기 유학을 할 수 없는 일반적인 한국인이 최대치로 만들 수 있는 - 그래도 네이티브에겐 식자층의 영어로 인정받기에 잘 하면 굉장히 잘 배운 사람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 현실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능력이나 시간이 더 된다면 거기에 구어체 영어까지 적절히 구사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하지만 저랑은 먼 얘기?ㅋㅋㅋ
그래서 쓰기잘하면 고급회화는 거의 동급이 됨. 단지 현지생활영어, 관습에서 오는 표현 이런건 구어체로 추가공부하면 됨. 그런건 어려운거 아님. 좀만 투자하면 금방됨. 유창한 스피킹발음은 해결안될지라도. 그래서 쓰기 열심히 하면 문법은 저절로 해결됨. 즉 쓰기는 문법이 완벽해야 가능하니까, 신경쓰다보면 자주쓰는 문법은 숙달됨. 한국서 현실적인 영어구사 대비법은 리딩에 기반을 잘 닦으면서 쓰기영어에 신경써 공부하면 토론, 연설같은 고급회화는 쉽게 해결된다는 것임. 문장구성을 글로 쓰나, 말로 하나 그게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