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시험 곧 앞두고 있는데 대체 스피킹 이런거 잘하는 방법머냐
토익은 그냥 문법 공부하고 틀린거 오답하고 객관적으로 정답이 이거아님 저거 딱딱딱딱 정해져있는데
토스는 ㄹㅇ 감 싸움임
다들 미드 영어뉴스 이런거 많이 추천들 하던데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는게
들어도 뭔말인지 모를 말을
계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속 듣는다고 뭔가 해결될까?
그저 자막만 읽을뿐
심지어 진짜 말 빠르게하는배우는 아예 뭔말인지 모르겠음..따라조차도 못하겠어
자막이랑 대조해보면
잉? 저게 저말이야?
이렇고.......
그래서 미드 계속 보기 영어뉴스 계속 듣기 이게 진짜로 효과가 있는건지 1도 모르겠다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Sp-- 잘 하려면 Sp-- 을 많이 관찰하는 게 최고임.
유틒보면서 소리내서 연습해서 발음교정하고. 회화표현법책 다외우고. 영작도 같이 공부해봐. 이게 한국에서 가능한 최선책임. 해외나가면 좋다는 소리는 개똥소리같음
No way. You are doomed. Better commit suicide.
비결같은 건 없어요. 죽어라고 하는 방법밖엔요...한국인에게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어떤 비결보다는 지리한 노력과 시간투자가 훨씬 더 중요한 것이라 보네요
영어에 미친 사회라서 오늘도 수 십 수 백만의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하고 있죠. 자신이 왜 영어를 공부하는지 자신이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모르는체로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 정말 그 "비결"을 찾아냈다면 이미 갑부가 되어 있을거라 봅니다 ㅋㅋㅋ
그런데 영어공부법을 팔아서 갑부가 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진짜 비결을 팔아서 갑부가 된 것이 아니라 감언이설로 사람을 꼬드겨서 갑부가 된 일종의 사기꾼들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모두가 영어공부를 해야만 하는 분위기를 잘 이용한 것이죠.
스피킹에 대한 진실은 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겁니다: 한국엣 낳고 자라서 한국어를 쓰고 자란 사람은 절대 스피킹을 잘 할 순 없어요. 해봐야 원어민에 비하면 비참할 수준이라고 보면되구요, 하지만 언어민이 부러워할 공식석상에서 쓰이는 아카데믹한 문어체적 스피킹은 한국인이 그나마 가능한 영역이예요 (아주 딱딱한 영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잔인한 사실은 나이를 먹고 배운 영어에서 특히 스피킹은 또한 쓰지 않거나 영어에 노출되어서 살지 않으면 아주 쉽게 까먹는 것이란 겁니다. (이런데도 과연 회화를 잘해야만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일지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문법과 어휘 공부를 통해서 쌓아 놓은 영어 독해 실력을 바탕으로 한 영어원서를 읽는 능력은 한 번 해두면 평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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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 낳고; 나다는 자동사; 낳다는 타동사. ㅈㅅ
ㅅ 이 대표하는 8 종성법의 대표 자음으로 ㅎ < ㅅ 로 대신하는 표기법이 유행하는 것은 사실이나 없는 말음까지 ㅎ 을 삽입하여 획일화한다면 지나칠 듯 해서요. ㅋㅎ
문장암기해라. 회화같은거 일일이 외우기 지루하면 외국애들이 쓴 자소서 같은거? 참고할만한거 암기해. 그러면 적어도 자기소개 같은거나 그 비슷한 것들에선 그나마 나음.
별볼일 없는 실력에 우연치 않게 손이 모자라서 통역 해봤는데, 강의 통역이였고 매 주 같은 강의를 해서였는지 그 부분에 관한건 그냥 별생각 없이도 상담도 해주거나 여튼 통문장 암기가 제일 효과 좋은거 같더라.
그렇게 토대를 만들어 놓고 니가 하고자 하는 말들을 문서화해서 그걸 다시 영어로 말해보려는 연습을 거치면 될듯. 물론 예상 질문도 작성해보고 그에 따른 답변도 작성해놓고 외우면 되지정 급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