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를 확실히 아는 것은 엄청난 소득이다. 성공이 코앞에 있다는 말이다. 영어고수가 되기 직전에 마주치는 난관은 관사일 것이다. 관사는 한국어에는 없는 특수용법이라서, 영어를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은 어렵다. 원어민도 습관적으로 쓸뿐 교육을 덜 받은 경우엔 종종 틀리게 쓴다. 관사 100문제를 주고 빈칸에 적절한 것(무관사, 정관사, 부정관사)을 표시하라고 하면, 한국인이 100점 맞기란 어렵다. 관사는 명사를 한정한다는 대원칙에 집중하기 바란다. 

  

* 부정관사 : 불가산명사나 가산명사 복수 앞에는 사용안함. 가산명사인지 아닌지 알아야 하며, 가산명사중에서도 단수 복수를 구별해야 하므로 정관사보다 더 어렵다.

  

1) 자음소리로 시작하는 단어앞에 a, 모음소리 시작단어 앞에 an을 쓴다. a가 반모음이라서 모음소리 시작단어앞에 놓으면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글자가 아니라 소리로 따진다.

  

2) 부정관사는 명사가 불특정 단수가산명사라는 표시이다.부정관사에는 특별한 뜻이 없다. 가산명사라는 소극적인 표시일 뿐이다. 

3) 부정관사는 가산명사를 개별적으로 일반화하기도 한다. "어떠한 ~도" 라는 뜻임. 즉 any 와 같음 

A child needs plenty of love. 어떤 어린이라도 ~  

A doctor must like people. 여기서 '어떠한 의사라도'라는 뜻임. 의사라는 가산명사를 개별적으로 일반화한 것임

  

* 가산명사의 일반화 :

ㄱ. 집단적 일반화 - 무관사 복수를 씀. " 모두" 라는 뜻임. Children need plenty of love. 

ㄴ. 개별적 일반화 - a/an + 단수를 씀. " 어떠한 ~도" 라는 뜻임

* 불가산명사의 일반화 : 무관사 단수를 씀. Water is crucual for survival.   

 

4) 수사 one 대신, per 대신

5) 수식된 요일/월/음식끼니 a cold March, a wet Monday.....a good dinner, a late lunch....... 

6) 가벼운 질병에도 사용함. a cold, a headache, a sore throat.... 

7) 복수금액/시간 앞에 형용사가 있을 때 : We need an extra ten thoudand dollars. She spent a happy ten minutes looking through the photos.

  

8) 부정관사의 생략가능 : 3종류 

ㄱ. 종류 (kind/type/sort) of 뒤의 명사에서 가산명사일지라도 부정관사를 생략할수도 있음. 즉 생략해도, 안해도 둘다 맞음 

What kind/type/sort of (a) person is she? What kind/type/sort of (a) newspaper do you read?  

 

ㄴ. 일반화에 쓰인 man/woman : ex) Man and woman were created equal. 가산명사라도 무관사 단수로 일반화함. 여기선 남녀를 일반화한 것임. 

ㄷ. part of ~ 에서 part 앞에 생략할수도 있음. 단 part앞에 형용사가 있으면 생략할수 없음 

     (A) part of the roof is missing...관사가 있어도 없어도 둘다 가능함  

     A large part of the roof is missing : 형용사가 앞에 놓이면 part를 수식하는 상황이므로 관사 생략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