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시간되서 존나 긴장하고앉아있었는데 어떤새끼들이 킥킥웃더라?
ㅈㄴ집중해도 안될판에 웃어? 했는데
나중에보니 유창한 영어로 대화하더라 아마도 교포나 외국인유학생이었던것같다
걔네들한텐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대화들려주는게 듣기시험이라기보다 한편의 코미디였겠지
그때 내가 아무리해도  저들처럼 안된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영어에 미친 한국사회가 원망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