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그 집안의 풍경
글쓴이 s 조회 249 댓글 3
- 2014-12-27 14:32:52
- 199.115.*.*
삼청동 가파른 골목 위, 높은 담벽들 뒷편의 한옥집들 중 하나가 그와 그의 나이드 신 부모님이 사는 곳이다. "야 이 개 새꺄, 좆만한 유동 씹 새끼야!" 오늘도 어김없이 늙은 아들의 괴성이 창문을 타고 동네 전체로 울려퍼진다. 눈도 침침하고 허리도 굽은 노모가 차려준 따뜻한 점심밥을 먹고 힘내서 그는 언제나처럼 키배를 펼치고 있다. 그의 집안 풍경을 요약하자면.... "클릭클릭, 클릭(마우스 버튼 누르는 소리)" "탁탁, 투닥투닥, 투다닥 투닥 투닥투닥 투닥닥(어디 이 위기를 빠져나갈 만한 좋은 자료 없나 개검색 하는 소리)" "클릭 클릭, 클릭 클클릭, 투닥 탁탁 투닥 투닥, 드륵, 드르륵(마우스 휠 바쁘게 돌리는 소리 / 만약 휠이 있는 경우에 한해)" "탁!(스크린 캡쳐를 위한 단축키 누르는 소리)" "클릭클릭, 탁 타닥(아까 캡쳐한 이미지를 편집 툴로 불러오는 소리)" "클릭, 클릭, 클릭 - 클릭(적색 언더라인으로 테코레이션을 곁들이는 소리)" 패턴의 끝없는 반복이다. 사실상 대학교 중퇴 후 수십 년간 백수신분 이지만 그에게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아무도 시킨 적은 없지만, 이 갤러리의 위계 질서와 신분 제도를 지키겠다는 사명감, 또는 직업의식으로, 그는 오늘 하루도 도배글을 올린다. 도배가 끝나면 전날 작성한 글들에 추천을 한다. 하루에 한 번만 할수있는 귀한 추천이 매일 밤 열두 시가 지나면 새로 할 수 있는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기계적인 동작.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마우스질과 굳게 다문 입. 지난 삼 년간 빠짐없이 해온 일이라 지루할 법도 하건만, 그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과 중 하나이다. 추천수가 4였던 글들을 추천해서 추천수를 5로 만들어 놓고 잠시후 글에 달린 금색 은색의 별들을 그는 입을 벌리고 한동안 바라본다. 그 모습은 너무나도 경건하여, 흡사 종교인의 그것을 보는 것과도 같다. "'씹빨! 저런 씹 새끼!", "익명의 바보 대가리야! 꺼져, 병~신아~!" 나이드신 그의 부모님은 그 고함소리에 하루에도 몇 번 씩이나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신다. 그는 지금 유동닉들과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지난 삼 년 동안 이곳에서 매일같이 밥 먹는 시간, 잠 자는 시간을 아껴가며 내 몸처럼 관리한 곳인데, 하루 아침에 나타난 유동닉들이 활개치는 것이 그를 화나게 했다. 무언가 할 말이 있었는지, 노모는 그의 방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노크를 했다. "아들, 노래 부르는 것 보니까 오늘 기분이 좋은가 보아? 오늘 청소좀 하려고 하는데... 십 분만 엄마가 들어가도 되어?" 취직을 하라던가 일자리를 알아보라고는 이미 십여 년 전에 그만 둔 부모님이다. 방 청소를 하게 해달라는 말도, 아들의 눈치를 보고 해야 한다. 대답이 없다. "아들... 오늘 방 청소..." "됐으니까 꺼지라고요! 씹발!" 그는 고함을 내지르며 어머니를 문 밖으로 밀쳐내고 문을 세게 닫았다. "쾅!" "아이구, 아이구... 아퍼.. 아이구 이걸 어째..." 나이드신 어머니는 피가 흐르는 이마를 양손으로 싸쥐고 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른다. 그는 잠시 나가볼까 하다가 방금 작성한 글에 댓글을 다는게 우선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다시 컴퓨터를 마주하고 앉았다. "마술피리: Bee Gees Stayin' Alive" 헤드셋을 착용하니 문밖에서 나는 목소리들도 들리지 않는다. 그는 눈을 감고 열창을 시작한다. ♪Well, you can tell by the way I use my walk, I'm a woman's man: no time to talk♪ .... 후렴구와 함께 노모의 앓는 소리도 묻혀버린다. ♬ Ah, ha, ha, ha, stayin' alive, stayin' alive. Ah, ha, ha, ha, stayin' a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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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꼴라는 꺼져
찔리는게 있는 모양 ㅋㅋㅋㅋ
조회수 8 에 개념글 4? -- 개추 조작임
조선족아 뭐래 ㅋㅋㅋ ㅉㅉ 지가 병신인건 생각안하고 개추 조작같은 생각이나 하면서 책임감 도피 쩌네 ㅉㅉ
짱꼴라 조선족은 너 아니냐?
aressays is a bad workman who blames his tools.... tsk tsk
군대나 갔다와. 중국 시민권 버리고
난 군복무 의무 마쳤음 unlike you friggin` chink who`s here as an illegal visitor on presumably a forged visa
구라치지 마라. 그딴 발음으로 군복무 성히 마쳤을 리가 없다 ㅋㅋㅋ
미션없는, 유일한 0원 토익 인강 http://muz.so/gY
포천에서 다시 북쪽으로 올라간 운천에 가면 군단 지원 통신부대가 하나 있다. 거기서 암호병으로 복무했음. 비밀 취급했었는데 이제는 오래 돼서 기밀 유지 의무도 해제되었지.
더 이상은 기밀 유지 해제되었어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위해 언급을 회피함
너는 군복무 마친 책임있는 대한민국 남자로 안 보임. 솔직하게 말해 너 군대 안 갔지?
니 입에서 나오는게 암호야 ㅋㅋㅋㅋㅋㅋ
난 정상인인데 당연히 군대갔지. (unlike you)
어디서 복무했으며 병과는?
병출신으로 낙하산 탔다고 하면 알아듣겠냐?
어디서 복무. 병과는 무엇.을 밝히라고 했다.
왜 말을 똑바로 못하지? 왜 찌질이 난쟁이들이나 즐겨 쓰는 유별난 데를 암시하려고 애쓰냐?
개추 조작 하지마!
한 자리 숫자에서 갑자기 16으로 뛰게 조작한 놈은 조작질 그만 해!
1분이나 지났을까? 16에서 19로 다시 뛰는 개추수.
미쳤냐?
추천수가 19에서 33으로 14가 뛰었다!
현재 조회수 232, 개념글 추천 33.
미쳤군 미쳤어!
aressay 이 사람 왜 이러지...? 무서워...
병출신으로 낙하산 타는데 딱 두,세군데 밖에 없는데 모르는게 병신 아니냐? 이새끼 미필 맞구먼 ㅋㅋㅋㅋ
aressays/ 낙하산 탔으면 특전사 아니면 해병대 공정대.
끝내 못밝히네?
끝내 자기 입으로 못 밝히네? 거짓말 하기가 두렵지?
어디서 복무. 병과는 무엇.을 밝히라고 했다.
왜 찌질이 난쟁이들이나 즐겨 쓰는 유별난 데를 암시하려고 애쓰냐?
어서 네 입으로 분명하게 말해.
어디서 복무했으며 병과는?
거짓 없이 암시 없이 말하라.
정확하게 대답 못하면 이 말은 너한테 적용되는 명제 : "이새끼 미필 맞구먼 "
나는 내 복무 지역과 병과를 밝혔다. 이젠 네 차레. 군 미필자로 혐의를 받기 싫다면 분명하게 복무지와 병과를 밝혀라.
인터넷에서 특전사나 해병대서 복무했다고 노래 부르는 자식들의 상당수가 일반보병이나 방위병이나 그 미만잡으로 밝혀진 애들이 부지기수.
더군다가 분명하게 밝히지 못하고 넌지시 암시하려는 이유는 거짓말 하기가 두렵기 때문임.
언젠가는 폭로되고야 말 거짓말에 대비하는 심리적 방어기제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므로 객관적인 냉정한 관찰자 앞에서 붕괴하는 열등한 그대 짱깨스카이는 군 미필자로 평가함. 더 나아가 정말 짱꼴라 조선족일지도.
뭔 개병신같은 논리냐 ㅋㅋㅋㅋ 주특기 번호 112 101다. 병과는 보병이고. 그리고 너 병과가 암호라고? ㅋㅋ
왜 복무지를 밝히지 못해?
암호는 통신병과 하위분류인 것도 모르냐? 이자식 정말 미필자인가?
인증해라 조선족 짱개야
송파구
니가 병과 안밝히고 암호병이라고만 했잖아 이새끼야. 내가 더 기회주려고 물어본건데 용캐 대답했네
아무나 인터넷에 뒤저서 싸지르는글일수도 있는데 어떻게 니가 거기서 복무했는지 믿냐?
병의 주특기 번호는 6자리 숫자다. 다시 말해. 네 병과가 보병인 건 이미 말했고, 주특기 말로 하기 싫으면 6자리 밝혀라.
병신이 난독이냐? 위에 썼잖아
112 101
주특기 말하기 싫으면 6자리 밝히레 ㅋㅋ 그냥 인터넷에 이거 써서 뒤져도 나온다 병신아. 특전폭파
참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7865659
멸치가 특전사령부 갔다면 아무리 주특기가 특전폭파일지라도 특전사 사령부 행정병이었을 듯
특전병 당연히 행정병이지 그럼 내가 언제 부사관들이랑 팀뛰었다고 하더니? ㅋㅋㅋㅋ
깔게 없어서 한참 인터넷 뒤지더니 겨우 이거 찾아왔냐?
니가 아무리 암호병 구라가 사실이라 쳐도 암호병 만큼 꿀빠는 애들 어딨냐? 역시 미필 새끼니 지가 지어낸 군생활이 빡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 ㅋㅋㅋ
특전병이 멸치라고? ㅋㅋ 이 새끼 미필인증하냐? 왠만하게 구를건 다 구른다 이 구라쟁이 미필놈아 ㅋ
요즘 특전병 주특기 번호 장식이지. 누가 아니래? 참 딱 보니 겨우 이거 찾으려고 눈물나게 검색질 하고 있었구나 ㅉㅉ ㅋㅋㅋㅋㅋㅋ
똥차 이새끼 뽀록났네 ㅋㅋ 자칭 암호병 새끼가 특전병한테 덤벼? ㅋㅋㅋㅋ
168 cm 만 돼도 특전병 감. 체중 54 kg 만 돼도 특전병 감. 그러니까 멸치도 있단 말.
난 군대 일부러 빡시게 자기 관리 했음. 논산 훈련소 훈련이 약해서 홀로 팔굽혀펴기 하고, 자대배치 받고도 아침 구보를 게을리 하길래 혼자 새벽에 일어나 구보 뛰고 체력 단련 해서 부대 마라톤서 1등 먹음. 난 나이롱 군대에서 몸 편하려고 잔꾀나 부리는 너희들이랑은 달라. 장교도 나한테 체력으로는 밀렸다. 후후
삼사 출신 장교 새끼 한 마리가 장교 훈련 빡시다고 자랑하길래 비웃었더니 빡쳤는지 갈구더구만 후후
시발 이제 아예 실성하고 소설을 쓰고있네 ㅋㅋㅋ 그래, 니가 그랬으면 나는 북파공작원이였다.
멸치니까 행정병 시켰겠지. 덩치 크면 왜 썩혔겄냐? ㅋ
엉 우리 부대에서 관리하던 안가에서 북파공작원들도 훈련했는데 걔네들하고 마라톤 뛰어서 내가 눌러버렸지. ㅋ
168cm랑 54kg이 지원가능이지 이 구라미필아 ㅋㅋㅋㅋ 채력시험보고 걸러내는데 뭔 개소리냐 ㅋㅋㅋ
특전사 부사관도 168cm이면 가 ㅋㅋㅋㅋ 걔네들이 멸치냐?
아예 실성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멸치니까 행정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병은 전투병이냐?
그러고 나서 특박 받아 나오긴 했는데 나보고 북파 가서 김정일이 목 따오랠까봐 은근히 걱정과 후회를 하기도 했는데 다행이 눈이 나빠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종용하진 않더군. 암튼 그때부터 공작원 애들이 날 좋아하더군. 머리만 좋은 게 아니고 몸짱 맨이라고 ㅋ
니가 암호병에 나왔다면 말이지 이 조선족 구라쟁이야. 구라좀 그만처라 ㅋㅋㅋㅋㅋ 진작 뽀록났다
그냥 미쳤군. ㅋ 그래 혼자서 소설써라
지가 진지하게 구라치려다가 뽀록나니 그냥 처음부터 소설쓰는척 하는구나 에휴 ㅉㅉ
짱깨스카이 멸치인 정황이 드러난 알찬 토론이었다. 앞으로도 이만큼 알찬 대화를 자주 가지자, 멸치야~! 하하하하하
똥차의정신승리현장.jpg
하이고 멸치가 멸치 똥폼 잡으려다가 본전도 못 건지고 멸치 행색 다 구겨버려서 어쩐다야~? ㅋ
헌차미필인증.jpg ㅋㅋㅋㅋ
ㄴ 조까. 난 육군 통신병으로 만기 제대.
ㄴ지랄하네 니 미필인거 다 티난다 ㅄ아
깡패네 네가 무슨 기준으로 티 난다 만다 지랄 까고 자빠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