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나도 주말에.....자막없이....영화 5편째 보고 있습니다.


요새 읽고 있는 해리포터......(요건 지금 첫권째인데....시리즈 완독을 목표로 읽어 나갈거구요)

파울존슨의 "A History of the American People"(약 970페이지)......이 책은 현재,,,,,,,300페이지 정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


기독교의 역사, 과학문명사, 영국 역사, 호주 역사, 로마제국 역사 등등 앞으로 읽고 싶은 책은 너무 많은데

시간과...에너지...그리고 열정이 부족함을 통감하네요....


이번주에 영화를 본 것은

기분전환도 하고.....듣기능력 배양 차원에서 한거죠


핸젤과 그레텔, escape, 슈퍼 거미, 드라큐라,,,,,드래곤 오브 캐머랫,,,,이렇게 5편째 보고 있어요.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영화만 본셈이네요....ㅋㅋ


자막은 없이 그냥 한번 보고,,,,다음 영화로 넘어가는데요

영화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충 50~70%선에서 알아듣는 것 같네요.....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나에게.....얼마나 영어를 잘하는 지 단 한가지의 기준을 말해 보라고 한다면

아무 영화나 주고....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그 배우가 했던 말을...한문장씩 ....다시 말해보고...글로 적어서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라고 봅니다....


요새는 미드로 공부하는 분들도 많고

어려서 영어유치원이다.,...어학연수다 등등도 많이 해서....아마 귀가 자연스럽게 뚫린 분들도 많을 겁니다.

물론,,,,귀만 뚫린다고,,,영화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아무튼 큰 힘이 되겠죠...


나는 30대 초반에 가서야...본격적으로 발음공부 리스닝 훈련을 했었습니다,

너무 큰 고생을 했죠....


잘하시는 분들은 웃겠지만.....이정도 하는데.....나름 엄청난 시간과 열정 ...그리고 에너지를 쏟았죠...


리스닝을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영어의 정수에 다다를 수는 없기에....


꾸준하게....그리고 열심히......노력해 가는 수 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킹스맨 80% 이해했다고 글쓴 분,,,,,진심 축하드리고

또 많이 부럽네요....


나도 언젠가는....미국영화 거의 100%....이해하는 그날까지 도전을 해보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