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글이나 써도 된다고 해서 진짜 아무 글이나 쓰면 안 됨.원어민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의 글이어야 함. 니가 좋아하고 원어민들도 알만한 그쪽 음악이나 영화, 스벅 커피 메뉴 후기 같은 거 말이야. 그럼 취향 맞는 원어민들 중 한 명은 꼭 첨삭해줌. 원어민들이 모를 법한 한국 TV 프로그램, 글 존나 많은 무슨 국가 경제 개발 보고서 같은 거 쳐쓰면 첨삭 잘 못받을 수 있음(후자는 내 경험은 아니지만 한글 배우는 외국인들이 그런 글 쓴 거 보면 ㅈㄴ 읽기도 싫더라). 첨삭 날로 먹으려고 하지 말고 첨삭자들의 수고에 대해 미리 보답한다 생각하고 글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