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학설에서 신학설로: 접+분사구 > 전+(동)명구(전+동명분사)
Frontispiece and title page of the Dialogue, 1632
Dialogue Concerning the Two Chief World Systems (Dialogo sopra i due massimi sistemi del mondo)
http://en.wikipedia.org/wiki/Dialogue_Concerning_the_Two_Chief_World_Systems
before beginning work on the assembly line.
아래 문장에서 before 의 품사는 전치사 인가요?
Every employee is required to complete the safety program before beginning work on the assembly line.
그리고 beginning 이하는 동명사구 맞나요?
질문글 원본: 271318 품사 관련 질문 드립니다.[11] learner 2015.03.30 59 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71318
재래식 문법학자들은 접속사 + 분사구라고 봤지만, 보다 근래의 개신된 문법학에서는 전치사 + 동명사 (CGEL 용어로는 동명-분사 gerund-participle) 라고 재분류되었음.
아래를 보시오.
- Azar, Betty Schrampfer, and Stacy A. Hagen. 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 White Plains, New York: Pearson Longman, 2009. Print.
- Huddleston, Rodney and Geoffrey K. Pullum, et al. The Cambridge Grammar of the English Language.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2. Print.
- Swan, Michael. Practical English Usage. 4th e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9. Print.
- Quirk, Randolph and Sidney Greenbaum. A Comprehensive Grammar of the English Language. 7th ed. New York: Longman Group, 1989. Print.
http://www.grammar-quizzes.com/8-12.html#grammar
요약: 이른바 부사절/부사구/분사구 앞 위치에 나오는 when, while, 비포얼, after, since 를 Quirk & 그린바움(1989)과 Swan(2009)는 접속사라고 불렀고 ...
Azar & Hagen(2009)은 부사인지 접속사인지 밝히지 않았으며 ...
허들스턴 & 플럼(2002)은 케임브리지 영문법서 CGEL에서 시간-공간의 주어 있는 절이나 주어 없는 동명-분사 절이나 명사구를 받는 전치사로 불렀다.
전치사가 명사구 외에 절을 받을 수 있으며 (혹은 절을 명사구로 취급할 수 있으며?) 전통문법의 접속사 범위가 그만큼 축소됨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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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은 일부 논객들에 의해 일제시대 문법이라고 조롱받던 소위 성문영문법 레슨의 당시 내용이나 그로부터 영어의 현실에 적용하였을 때 자연스럽게 도출된 결론이나 모두 최신 영문법~언어학 학자들의 결론과 일치한다는 사실.
과연 무엇이 일제 식이며 낡은 지식/정보인가? 요즘 어그로를 끌며 이상한 대안적 주장이 옳다고 떠들어대는 것들을 검토해 보면 이처럼 개허접한 수준의 억설과 거짓 명제들로 판명됨은 무슨 뜻이지?
B급 미만의 논리는 영어의 현실과 최신 언어학 연구성과를 돌아보지 않은 우물속 개구리의 관견에 불과하며 B급 미만들이 아무리 현실에 눈감고 외치며 길길이 뛰어 보았댔자 B급 미만은 영원히 B급 미만에 머문다는 엄연한 인텔리겐챠 내부의 계급 현실일 뿐이 아니었더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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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미만잡은 성문 통암기해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누군가가 함부로 전명구 해설이 틀렸다는 막 주장을 하지 않았다면 논리적으로 대등한 가치를 지닌 이설의 예우를 해 드렸을 텐데, 늘상 교정하려면 이렇게 에티켓 벗어난 주장은 본래의 가치보다 조금 세게 폄하해 줘야 교화적 효과가 먹혀드니 서로간에 웬 생고생 시키는지 원. 투덜투덜
외국어 학습과 대학교수와 영어학 토론 이전에 에티켓과 논리적 토론 절차를 배우는 게 시급하여 보이며, 이런 여러 사회적 룰을 어기면서까지 무리한 주장을 일삼는 행위의 배경에는 흔한 열폭론 말고도 혹시 밥그릇 싸움 내지 능력보다 과대평가된 영향력을 행사해 보려는 세력 다툼의 비열한 동기가 숨어있지 않나 의혹이 인다.
지난 21일에도 같은 부류의 질문이 올라왔었는데 이때에도 접속사 + 분사구문 설을 주장하는 이가 있어서 흥미롭게 반박했는데 당시 내가 썼던 논리는 성문영문법적 기반에 원어민 영어 관찰 사항을 증거로 썼었다. 270709 아니 during 뒤에 전치사 못오나요???[20] ㅇ 2015.03.21 240 7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70709
이같은 주장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대개 같은 소스에서 유래한 억설이 한국 영어학계 어디에선가 유포되고 있다는 뜻이라서 오늘의 소위 접속사+분사구문 설의 반박에서는 보다 근래의 학설을 뒤져본 바로 업데이트 했음을 밝힘.
어휴 이 또라이색히 저 많은 비추에도 이러고 살고 있냐ㅉㅉ
ㅄ인가? 부정선거에 홀딱 속을 골빈당일세 차사~~~ㅎ^오^V!!!~
인기투표의 부정선거 증거 1 : "aressay.aressa**(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현재 조회수 26에 비추천 수 23. 2015.03.30 05:39:02 "
인기투표의 부정선거 증거 2 : " aressay.aressa**(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현재 조회수 62; 비추천수 56. 2015.03.30 06:46:16 "
1인이 조작한 60개 반대 비추천수가 무삼 의미가 있으리오! 답답하신 화상아 차사~~~V^^ㅎ!!!
거짓은 절대로, 편법을 써도, 죽었다 깨어나도, 결코 참을 이기지 못하나니 차사~~~V^ㅎ^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