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 앤젤 31시간째 도망다니며 못읽는 링컨 연설, 왜? (캐주얼체)
" 수업 들어야 돼서. " 라 함.
아직 수업 안 끝났냐? 31시간짜리 수업도 있었냐? lol
영갤 최고의 개구라 뺀질이 앤젤이가 39 시간 6 분 도망다니다 링컨 연설문 올린 타임스탬프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V6XM
건국이념 상기시키는 링컨 Text of Gettysburg Address
2. 캐주얼한 현대적 읽기. (보플 3 개 분량 녹음)
여러분들이 빠는 소위 캐주얼 체. 얼마나 한국에 민주적 사회관계가 찾아보기 힘들면 이토록 캐주얼을 빠는지 애잔함 ㅠㅠ
두 가지 다 시도해 보겠다. 도전도 역시 두 가지로 모두 받음. (1번은 바로 전의 글 *아래로 옮겼음)
따라서 도전하실 분은 먼저 1인지 2인지 밝히고 시작해 주셈. 오우케이? ^^
*아래란 다음의 주소에 가면 있음.
1. 번 역사적 읽기는 아래에 있음 (보플 5 개 분량의 같은 녹음)
263794 건국이념 상기시키는 링컨 Text of Gettysburg Address[5/5] aressay.aressa** 2015.01.06 178 7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63794
272278 미건국이념, 백지수표 자유/다양성이 아닌 무엇을 위한 건국?[7] aressays.aressays 2015.04.07 136 1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72278
272377 링컨 연설문 보플 도전 받는다 - 1. 역사적 연설 재연하기[7] aressays.aressays 2015.04.08 89 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7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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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of Gettysburg Address
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 our fathers brought forth on this continent a new nation, conceived in liberty, and dedicated to the proposition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Now we are engaged in a great civil war, testing whether that nation, or any nation so conceived and so dedicated, can long endure. We are met on a great battlefield of that war. We have come to dedicate a portion of that field, as a final resting place for those who here gave their lives that that nation might live. It is altogether fitting and proper that we should do this.
But, in a larger sense, we can not dedicate, we can not consecrate, we can not hallow this ground. The brave men, living and dead, who struggled here, have consecrated it, far above our poor power to add or detract. The world will little note, nor long remember what we say here, but it can never forget what they did here. It is for us the living, rather, to be dedicated here to the unfinished work which they who fought here have thus far so nobly advanced. It is rather for us to be here dedicated to the great task remaining before us
—that from these honored dead we take increased devotion to that cause for which they gave the last full measure of devotion
—that we here highly resolve that these dead shall not have died in vain
—that this nation, under God, shall have a new birth of freedom
—and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이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유창함이 문제가 아닐 것이다. 아마도 이 링컨 연설 속에 담긴 사상이 수용되지 않기 때문이겠지.
가령 다음과 같은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과 이를 합의에 의해 수정한 서구인들의 가치관에 공감할 수 없는 금수와 같은 의식.
어린이는 보호받아야 할 천부적 권리가 있다.와 같은 인류가 보편적으로 소중하다고 여기는 기본 가치관의 생각 자체가 없는 것.
http://politicsandmusicschool.blogspot.kr/2011/08/cranberries-zombie.html
IRA-영국정부군 간의 마찰로 빚어진 북아일랜드 영국통치지역의 테러리즘은 두 소년의 테러 피격사망사건 후 테러 종료
캐주얼한 현대적 읽기. 편하게 조금 빨리 읽음. 앤젤은 좀 천천히 읽어도 좋아. 그러나 보플 3 개를 넘는다면 지나치게 느리게 읽는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겠지.
http://gall.dcinside.com/voicereple/voice_linktag?vr=vr/01/2015/04/07/English/20150407150643_Vc_N177194_6.mp3&id=English&no=272279&name=aressays
http://gall.dcinside.com/voicereple/voice_linktag?vr=vr/01/2015/04/07/English/20150407150827_Vc_N177194_7.mp3&id=English&no=272279&name=aressays
http://gall.dcinside.com/voicereple/voice_linktag?vr=vr/01/2015/04/07/English/20150407151147_Vc_N177196_9.mp3&id=English&no=272279&name=aressays
헌차야 너 두번째 보플 가관이야 엄청 struggling 하는 것처럼 들린다 w 발음이 힘드니?
앤젤의 오류를 순서대로 지적함. 음소적 지적이 먼저 나오고 prosody의 오류는 따로 그 후에 지적함.
1-1 brought forth : /bɹɔt/~/bɹɔːt/ > */bɹoʊt/. 스펠링을 IPA 발음표기로 혼동한 듯.
1-2 conceived in : /kənˈsiːv.dɪn/ > */kənˈsiː.vɪn/. /d/가 탈락했음. 과거분사 마커인 /-d/를 누락하면 안 됨.
1-3 Now we : /naʊ.wiː/ > */naʊ.iː/. 자음 초성을 가진 영어의 we /wːi/ 가 한국어의 /위/와 같다는 그릇된 판단 하에 now 의 이중 모음 끝소리 /ʊ/와 동일시, /wːi/ 의 자음 /w/을 탈락시킨 것은 오류. 언어간섭 효과로 본다.
1-4 engaged in : /ɪnˈɡeɪdʒ.dɪn/ > /ɪnˈɡeɪ.zɪn/. /dʒ/ 를 */z/로 대신 발음했음. 또 1-2에서와 마찬가지로 /d/를 탈락한 결과 /dɪn/ > */zin/으로 발음하여 2 단어에서 음소적 오류 2 개.
1-5 civil war : /wɔɹ/ > */wɚ/. 설마 war 와 were 가 동음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1-6 that nation : /ðæt/ > */ðə/. 여기에서 that 는 지시형용사이므로 */ðət/로 대신할 수 없음. 더군다나 /-t/까지 탈락한 것은 오류에 오류를 저지른 큰 오류. that that nation 의 첫 that 는 접속사로서 /ðæt/ > /ðət/ 일 수 있지만, 두번째 that > */ðə(t)/는 이것이 지시형용사임을 모른 결과. 혹은 지시형용사 that 의 발음을 모른 결과.
1-7 battlefield of : /ˈbæɾɫ.fiːl.dəv/ > */-fi.ləv/. 장모음 /iː/를 단모음화했고, /d/를 탈락시킨 2 개의 음소적 오류.
1-8 that war : /wɔɹ/ > */wɚ/. war 와 were 는 동음어가 아님. 한국어 외국(래)어 전사법에서 war /워/ were /워/ 로 같이 표기하는 것에 이끌린 오류일까?
프로소디 상의 오류 1-9 that / that 사이에 없어야 할 pause 가 삽입된 것은 오류. 호흡은 문장 끝에서 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문장 미만에서 숨이 가빠 급히 흡기를 해야 할 경우 절 경계점, 접속사보다 하나 앞서 나온 낱말의 뒤와 접속사 사이에서 끊으며 숨을 쉬는 것이 표준이다.
프로소디 상의 오류 1-10 that nation : 앞서 1-5 의 that nation 과 중복된 듯 하나, 지시형용사 that 는 문장강세를 잃지 않는 형용사이므로 무강세 처리는 오류.
프로소디 상의 오류 1-11 fitting and proper : and 다음에 proper 앞에 pause 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데 무리하게 pause 가 삽입됐다. fitting and proper 에서 and proper 를 삽입구 처리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해석하여 굳이 휴지를 삽입한다면 fitting 다음, and 앞에서 쉬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나 fitting, and proper, 가 아니므로 삽입구 처리마저도 근거가 없다. 그마저도 휴지의 위치가 틀렸음.
이로써 앤젤의 첫 보플에 담긴 그의 영어 퍼포먼스에 대한 평가를 겨우 완료. 다소 피곤하여 잠시 쉬었다 재개함.
2-1 But : /bʌt/ > */dʌ/. duh?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소리인지? 지금 게티즈버그 봉헌 연설을 조롱하자는 뜻인가? 통역가 지망생으로서의 전문인적 진지함을 잃었고 영어학도로서도 단연 실격. 너무나도 긴장하여 극단적 실수를 한 듯.
혹은 이를 합리적으로 추정해 볼 때, But 다음에 스크립트에 보이는 커마를 간투사 uh /ʌː/로 이해하여 But 다음에 uh를 삽입한 소리 /bʌ.tʌː/~/bʌ.ɾʌː/로 읽었는데, 지나치게 읽기를 서둘러 실제 녹음 개시보다 앞서 읽기를 시작한 결과 첫음절 /bʌ./가 녹음에서 누락되고 /--.tʌː/~/--.ɾʌː/만 남은 병리적 녹음 결과가 duh /dʌ/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 아닌가 추정.
2-2 struggled here : /strʌɡ(ə)l.d(h)i(ə)ɹ/ > */strʌɡ(ə)l.hi(ə)ɹ/ 첫 보플에서와 마찬가지로 규칙동사의 과거/과거분사 마커 /-d/ 탈락의 오류. 발음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동사 시제 마커일 경우 탈락의 효과는 소통에서 치명적이므로 원어민 화자가 양해하며 듣더라고 수용되기 힘든 심각한 오류.
2-3 consecrated it : /ˈkɑnsikreɪtɪ.dɪt/ > */ˈkɑnsikreɪtɪ.dɛt/. it 강세/ɪt/~무강세/ət/에 대한 오해에 기인한 듯. 단적으로 /ɪt/의 근전설 비원순 근고모음은 */et/~*/ɛt/보다 높은 고모음으로서 전설 비원순 중고모음이나 전설 비원순 중저모음처럼 실현되지 않는다.
2-4 above : /əˈbʌv/ > */əˈboʊv/. 겨우 강세는 지켰으나 순모음 /ʌ/를 /oʊ/으로 중모음화하여 오류. 지난 번에 이중모음 잘못했다고 지적한 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스펠링 상의 –o-를 무작정 이중모음화 하는 경향은 경계해야 함.
2-5 world : /wɝld/ > */woʊrld/. 또 위와 마찬가지로 순모음 /ɝ/를 /oʊ/으로 중모음화하여 오류. 지난 번에 이중모음 잘못했다고 지적한 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스펠링 상의 –o-를 무작정 이중모음화 하는 경향은 경계해야 함.
2-6 note : /noʊ(t)ʔ/ > */noʊdə/. 파열음 /t/를 유지하거나 성문음 /ʔ/으로 실현하는 경우는 있지만 무성음을 /t/ 유성음으로 음절화하여 /də/로 실현한 것은 오류. node a 로 들려 소통을 좌절시킨 심각한 오류.
2-7 It is : /ɪ.tɪz/~/ɪ.ɾɪz/ > /ɪ.ts/. 스크립트에서 이탈하여 오류. 늘 축약형만 입에 달고 책을 또박 또박 안 읽으니 퍼블릭 스피치를 읽을 때 비축약형 발음 불능이 된 것. 캐주얼하게 읽는다 하여 스크립트를 이탈한다면 링컨 연설문이 생략체를 피함으로써 표방하려 했던, 게티즈버그 전투 사망자에 대한 추모와 그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려 했던 미국의 건국이념을 위해 투쟁을 계속하자던 링컨 대통령의 엄숙하고 강렬한 소망을 축소하고 왜곡한 음성학적 대실패로 귀결한다.
2-8 fought : /fɔt/ > */foʊt/. 순모음 /ɔ/를 /oʊ/으로 중모음화하여 오류. 지난 번에 이중모음 잘못했다고 지적한 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스펠링 상의 –ou-를 무작정 이중모음화 하는 경향은 경계해야 함.
2-9 thus : /ˈðʌs/ > */ˈðʌz/. 무성음 /s/를 유성음 /z/로 실현한 오류. 이로써 thus far 2단어 구의 소통은 좌절됨. 영어에 /ˈðʌz/ 음가를 가진 단어는 없으며 소통을 좌절시킨 유무성음을 혼동하는 고약한 버릇은 속히 교정받아야 함.
2-10 It is : /ɪ.tɪz/~/ɪ.ɾɪz/ > */ɪ.ts/. 스크립트에서 이탈하는 반복적 오류. It is 는 음소적으로 /ɪ.tɪz/로 실현할 수 있어야 하며 축약형에 고착된 것은 음성학적 무능일 뿐. -- You would do well to stick to the script, especially if a certain feature is closely tied to the spirit and purpose of the speech it represents.
두 번째 스크립트에 출현하는 모두 다섯 개의 문장 중 다음은 허용되지 않는 휴지 내지 권장되지 않는 휴지로서 스피치의 전달을 좌절시키거나 방해하는 요소임을 지적한다.
프로소디 상의 오류 2-11 But, / in a larger sense, : 권장되지 않는 pause. 연음하여, 혹은 플랩화/탭화 까지 하여 다음과 같이 읽는 모습이 흔히 관찰된다.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삽입된 휴지는 순탄한 delivery를 방해함. 원어민들은 연설체에서 흔히 But /bʌ.tɪn/ > /bʌ.tɪn/~/bʌ.ɾɪn/처럼 말함. 하물며 휴지 삽입 외에 간투사 uh를 삽입한 것은 즉석연설이 아니고 미리 준비된 스크립트를 잘 전달하는 본 과제 수행에서 낮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프로소디 상의 오류 2-12 we can not / hallow this ground : 불필요한 pause 가 조동사 부사와 동사 사이에 끼어든 dysfluency의 사례. 익숙하지 않은 동사 hallow를 만나 당황하여 멈칫하며 비정상적으로 hallow 의 /h/를 강하게 발음한 것은 청중에게 매우 불편하고 부자연스러운 영어 음소의 실현임.
프로소디 상의 오류 2-13 두 번째 문장 총 21 개 단어 중 음소적 오류가 세 곳이나 된 데 추가하여, 모두 6 개의 휴지 혹은 프레이징이 탐지되는데, “The brave men, / living and dead, / who struggled here, / have consecrated it, / far above / our poor power / to add or detract.”
이는 문장 길이에 비하여 지나치게 빈도가 높아 choppy & dysfluent 한 연설 낭독체로 평가된다. 이 중 상당수의 휴지 혹은 프레이징은 단순화를 거쳐 보다 적은 휴지와 보다 긴 프레이징으로 전환할 것이 요망된다.
프로소디 상의 오류 2-14 The world will little note, nor / long remember : 세 번째 문장의 서두에서 nor 와 long remember 사이에 멈칫하여 휴지가 삽입된 곳에서 발표자만큼이나 청중은 당황하고 화자가 dysfluent 한 연설을 전달한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접속사가 나올 때 휴지는 접속사 뒤가 아니라 접속사 앞에서 pause 해야 함.
프로소디 상의 오류 2-15 It is for us / the living, / rather, / to be dedicated here : 지나치게 휴지가 자주 나와서 청중은 짜증스러워할 것이다. choppy 한 연설은 delivery에서 실패한 연설이 될 수 있으니 정도껏 휴지를 자제해야 함.
2번 보플의 낭독은 음소적 오류, 프로소디의 오류로 인하여 청중은 알아들으려 하여도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없어 알아듣기를 포기할 뿐 아니라, 기계적이고 단조로운 고정된 운율 패턴을 반복하여 청중을 잠들게 하는 자장가 효과로 인하여 더욱 연설에 흥미를 잃게 하는 열등한 스크립트 리딩이었다.
각 문장은 밖으로는 연설 문맥 중 차지하는 기능을 개별적으로 보유하며, 속으로는 각 구절과 단어 역시 개별적 역할을 차지하여 연설문을 총체적으로 이해한 상태에서 문법적 강세와 프레이징 외, 각 낱말과 구절의 분절 및 문장강세를 조절하는 추상적 수준의 판단력이 요구된다. 기계적으로 읽는다 하여 효과적 전달에 성공하기란 힘들며 음소적 오류가 빈출할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
3-1 increased devotion : /ɪnˈkriːst/> */ɪnˈkriːzd/. 유무성음 혼동의 오류.
3-2 cause : /kɔːz/ > */kʌz/. 모음 음가 및 장단의 오류.
동사 cause 는 문장의 4대 문장성분이며 품사 중 하나인 동사로서 접속사나 전치사구의 일부인 (be)cause, 'cause, 속어체 철자 coz 와 혼동하여 문장강세를 빼앗으면 안되는데, 앤젤은 이들을 동일한 철자의 접속사 'cause 로 본 듯. 물론 명백한 오류임.
프로소디의 오류 3-3 these / honored dead : 명사구 가운데를 휴지로 끊은 오류.
http://gall.dcinside.com/voicereple/voice_linktag?vr=vr/01/2015/04/10/English/20150410020411_Vc_N132133_3.mp3&id=English&no=272510&name;=앤젤
http://gall.dcinside.com/voicereple/voice_linktag?vr=vr/01/2015/04/10/English/20150410020411_Vc_N132133_4.mp3&id=English&no=272510&name;=앤젤
http://gall.dcinside.com/voicereple/voice_linktag?vr=vr/01/2015/04/10/English/20150410020411_Vc_N132133_5.mp3&id=English&no=272510&name;=앤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