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님,
귀뚫림이란 영어를 들으면 바로 머리에 그림이 그려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말로 해석하지 않아도 내용이
90 퍼센트 이상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매우 편안한 상태가 되지요.
저는 매일 BBC News Worldwide를 30분씩 듣고 있습니다. 제 iPhonej으로 듣습니다. BBC world live radio를 아이폰으로 듣고 있지요.
새벽 5시에 15분, 새벽 6시에 15분 듣습니다. 이 습관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영어책을 읽거나 영어신문을 읽을 때 아주 편합니다.
영화 볼 때에도 좋지요. 이 습관 때문에 영어가 아주 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쉬운 것부터 듣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지요. 자꾸 들으면 들어오는 내용이 점점 많아지지요.
시일이 아주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 꾸준히 하다보면 누구나 다 도가 터지지요. 불안해 하지 마십시오. 시일이 지나면 저절로 그렇게 되지요.
어느 시점이 지나면 귀뚫림의 현상을 느낄 때가 분명 오지요. 모르는 어휘가 나오는 부분은 내용이 흐릿하지만
7 전체 맥락은 분명하게 알게 되지요. 또 그 모르는 말도 시일이 지나면 점점 더 이미지가 뚜렷해지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되지요.
사전을 찾아서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듣거나 읽으면서 어휘를 늘리게 되지요.
소리가 완전하게 들리는 것이 먼저이고 귀가 뚫리는 것은 그 다음입다.
방송 듣는 것이 엄청 효과가 큽니다. 그러나 초심자는 쉬운 오디오북 듣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십시오.
그러면서도 방송 듣는 시간은 계속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귀가 뚫린 뒤에 영어책을 읽게 되면 또 비약적인 발전을 경험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말이 나오더라도 사전을 찾지 않는 것이지요. 그렇게 읽으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영어책 읽는 재미도 아주 큽니다.
방송 들으면서 사전을 찾을 수 없듯이 영어책 읽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사 한 분야에 10년을 하게 되면 다 도사가 되지요. 저는 지금 23년째로 들어갑니다. 최-- 님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오로지 습관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부디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재룡 드림
광고는 민두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