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 뭐 무조건 맞고 원어민은 최강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영어 사용자는 영어권에 살더라도 게토다. 라고 주장하는건 억지 아닌가요?



원어민을 실제로 보셨을 것이고, 원어민과 살아보셨을 것이고, 따라서 원어민이 하는 영어도 아실 것인데.


지금까지 본 원어민이 전부 발음이 기자처럼 깔끔하고, 말하는 용례도 안 틀리고 말하던가요?



전 원어민 환상이 깨진지 오래인데. 제가 본 원어민이 전부 게토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 맞게 말하지 않고, 다 제대로 발음 하지는 않던데요?


영어 원어민도 우리가 한국말 틀리게 개떡같이 말해도 알아듣는것 처럼 자기들도 그렇게 말하는 경우 많던데요?


발음 대결 하자고 많이 그러시는데, 원어민들 발음 어지간히 연습한 한국 사람들 보다 못한 사람도 많아요.



맞다 틀리다의 논쟁이 사실 시험을 제외하고는 소모성 논쟁이 되는 이유는 맞느냐 틀리냐도 결국엔 주관적인 개념이 들어가게 마련이고


아무리 다수가 그렇게 쓴다고 해도 일부가 다르게 쓰는 것을 가지고 그 사람을 게토로 몰아가는건 정말 억지입니다.



한국인도 틀리다. 다르다를 밥먹듯이 혼용해서 쓰는데, (물론 기자나 작가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한국어 게토인가요?




물론 영갤에서의 싸움이 사실 영어와는 관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격을 하기 위해서 영어가 "동원" 되는 것이겠죠.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이런 논쟁은 좀 그만 하셨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