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많은 수다쟁이 영화 Barcelona 1994♥
1980년대 스페인 반미 테러리즘을 소재로 다룬 로맨틱 코메디 영화.
<사상적으로는 반미 국수주의자들이면서 청바지를 입고 플라멩코를 춤추는 모순은 바로 생명이 약동하는 모습>
각각 주 스페인 대사관 직원과 미 해군 장교인 사촌형제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대사가 많고 빠르기도 하여 약간 강한 영어 듣기 챌린지를 원한다면 이상적인 재료다.
극우 애국주의자 해군장교 사촌동생은 대사관 피폭 사건에서 눈에 심한 상처를 입고 입원치료 받은 후에도 안대를 차고 다닌다.
눈은 (비록 임시로라고는 하여도) 잃었으나 대신 화해와 사랑을 발견
역설적으로 약함이 힘이 되었던 또 하나의 새옹지마 교훈까지는 아니고, 단지 생명은 아름답다는 게 희극물의 메시지였을 것
영화 중에 등장하는 스페인 아가씨들의 즉석 플라멩코 춤이 하와이 어린이들의 훌라 춤처럼 생기 있고 멋지다.
민족음악은 비록 국지에서 행해지나 토착문화의 진실때문에 호소력이 큰 게 아닐까?
추신: 어젯밤 만난 그녀는 저 영화에 나오는 Mira Sorvino 보다 예뻤음~ ♥♥
난 구렁뱀에 쫓기다 다리 부러진 제비의 새끼 처럼 그녀의 손아귀에 안겨 부르르 떨었다. 아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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