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헌차사자: 비장의 외국어 학습법 안내글쓴이 軒車使者g_fix.gif 조회 1360 댓글 0


어학이라는 것은 이해력만으로 되지 않고
혀 아래 인대를 끊어내는 성형수술로도 되지 않고
노력이라는 대가 없이 갑자기 성공하는 비법이 없음을 자각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제발 비법 찾아 삼만리 돈 주고 속아 가며 헤메지들 마세요.
사기꾼들한테 속아 돈 버리고 몸, 뇌 다 망가집니다.
음성파일 좋은 자료 많은 것 하나 골라 가지고 연습해서
유창한 낭독자가 되어 보세요. 
시험도 잘 보고, 문학 비문학 영영 가리지 않고 높은 점수 나와 좋은 학교 진학에
좋은 직장 취직에, 회화 작문 다 잘 할 기초가 마련됩니다. 
반기문 씨도 그렇게 공부했습니다.
인생 낭비하고 나서, 또는 시험 임박하여, 비법 찾아 헤메는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어느 선생님의 말씀: "세상에 어학처럼 쉬운 게 있나요? 그저 습관일 뿐인데!"
독서하고 잘 읽는 것에서 모든 배움이 시작되는데
정도를 버려 두고, 없는 왕도를 찾아 (왕도 아닌 주제에)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무한동력걑은 사기성 비법 찾아 헤메지 마세요.
그따위 것일랑은 존재하지 않아요.


사견 : 

얼마나 좋은 말인가? 외국어공부에 있어서 다독은 유익하다고 널리 알려져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부단히 수행중이기에 견고하게 확립된 주견이 없다. 

하지만 낭독의 경우 효과가 정말 뛰어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제 목 딕테이션 - 순박한 사람들을 울궈먹기 위해 고안된 또 하나의 사기글쓴이 軒車使者g_fix.gif 조회 861 댓글 4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21094

딕테이션은 단순히 받아적고 채점하는 것입니다.


팔아먹을 영어학습비법으로서 새 상품명이 필요하니까 제출된 것인데,


영어 학습법 중에서 최악의 학습법이 딕테이션.


(최악이라고 혹평하는 이유 : 시간과 체력을 과도하게 소비시키면서 소통에 성공하였는지, 

앞으로 소통을 잘 할 것인지 측정하거나 예측하는 지표로서의 효과가 입증된 바 없다. )


철자법 연습인데, 그것은 독해 청해의 이해력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딕테이션에서 만점 맞아도 그것은 받아쓴 문장을 이해했음을 조금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해하지 않은 딕테이션에서 고득점 > 참 공부할 기회를 박탈하여 입시에서마저 실패로 가는 지름길.


서울의 청담 어학원이 서구적 시스템으로 대성공을 거두니까


시기심으로 그것을 흉내내는 유사학원들이 우후죽순처럼 창궐했어요.


청담어학원의 이름을 흉내낸 "청담동 XX 어학원"이라는 어떤 기만성 기업이 세워졌어요. 


이것이 투자가들을 끌어모으는 데 (속이는 데) 성공하여 


전국 대도시에 프랜차이즈 열었다가 참패를 겪고 문을 닫는 학원이 속출한 가장 큰 원인이 


언어교육학의 배경이 전무한 무식한 xxx 라는 인사가 딕테이션으로 학습효과를 대번에 높일 수 있다 사기쳐서 퍼진 겁니다.


속지 마세요. 딕테이션은 비서가 자기가 모시는 상관의 말을 전혀 이해 못해도 


모두 딕테 해서 문서 발송 준비 마치는 비서학의 일개 연습문제일 뿐입니다.


여러분 비서 될 준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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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 댓글에서는 헌차사자의 딕테이션 관점을 비판하고 있는데, 모두 바른 말을 하고 있다. 단지, 헌차는 좀 더 큰 그림에서 바라보고 있다. 

나의 경우에도 지난 4년간 해커스에서 주어지는 AP News 받아쓰기를 근 100개를 해왔는데 이것이 나의 이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고는 감히 말하지 못 하겠다.

a가 말한 것처럼 단어의 소리 및 표현습득에 목적을 둔다면 좋은 방법인 듯하다. 




제 목 한국어로 해석하지 말라고 하는데글쓴이 마호칸타g_fix.gif 조회 4679 댓글 1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28475


이거는 그냥 한번 읽어봐라. 따로 사견이 없다. 나도 그냥 "이럼 의견도 있구나" 하는 식으로 읽고넘어갔다.





제 목 [재업 마호칸타 문서 ] 다독을 시작하려는 영갤러들에게글쓴이 軒車使者g_fix.gif 조회 2958 댓글 8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nglish&no=228208

사견 : 다들 알겠지만, 영어초보가 영어책을 고르는방법을 가르쳐주고있다. 



이만 수고~~~

영갤에는 이때와 좀 더 과거가 르네상스시기였다.

열심히 하는 이들도 많았고 실력이 있는 애들도 있었지.

이때는 나도 가끔와서 정보와 자극을 얻고갔는데, 지금은 내자신도 바쁘고 영갤도 많이 죽어서 거의 오지 않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