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관이더군요
학생들이 교수님 말을 토씨하나 안빠지고 타이핑하고
그걸 달달외워서 학점을 받더군요.
이래야지만 A+를 받아요.
대한민국 최고 대학이라는 수준이 이런 수준입니다.
교수와 다른 의견을 보이거나 질문을 하면 학점이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대학 1학년 때 질문왕 이었던 한 학생은 교수가 학점을 안주자
입을 닫아버리고 교수님 하신 말씀을 그대로 타이핑해서 달달외우고 대학 3학년 때 부터 A+ 학점을 받더군요.
거기에 비교해 미국 대학이 나오는데
미국 대학은 질문을 많이하고 교수와 다른 견해를 보일 수록 학점이 잘 나옵니다.
교수가 하는 앵무새 같은 말을 똑같이 적으면 학점이 더 떨어져요.
우리나라 현실이 이렇습니다.
공장에서 인형을 찍는데
절대 교수를 넘어서는 사람이 나올 수 없는 구조
저도 그거 봤어요. 충격적 이더군요
그 뒷이야기를 모르시군요...
그 뒷이야기는 뭔가요??
공대에서 불가능임. 그거 실험 인문 상대 기준으로 한거임
공대에서 수식전개 다 외워봐라.. 문제 좀만 틀어주면 ㅈㅈ. 교수가 귀찮아서 예전 문제 그대로 내거나 책에서 토시하나 안 바꾸고내면 모르겠다
그래도 요즘 공대는 국가에서 많이 밀어준다. 덕분에 기초과학은 망이지만 응용쪽은 결과물이 세계탑이다.
샤대, 대전공대, ㅍㅎ공대이 똑똑한 애들많다. 걱정 ㄴㄴ
교수및 전공에따라 다를텐데 일반화가 심하네요 전 신방과다니는데 일단 뭐든 비판적으로 들어야하고 자기의견 논리적으로 피력해야 좋은 점수 받습니다 한 친구는 교수랑 일본문화 관련해서 설전벌이다가 그렇다면 니가 직접 일본에 가서 취재해서 니 의견을 증명해보라고 교수가 뱅기값이랑 숙소값 지원해줘서 그 친구가 실제로 갔다오고 그걸로 같이 공부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다큐보고 왔는데 서울대 1000명을 대상으로 했고 학점 높은 사람의 공통점이더군요. 과도 무작위던데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긴 힘들죠. 211.221님이 극소수의 사례를 일반화 하시네요.
좋은 다큐를 만들었으나, 그 다큐속에서 보여주는 한국에서 "평균적으로,,,,어디까지나 평균적으로" 소위 최고의 두뇌들이 모인다는 서울대학교에서 드러나는 "수준 낮은" 한국사회전체의 지적/비판적 사고능력의 부족으로 인해서 드러나는 또 다른 문제는 - 순환논리같지만 - 이 다큐가 진짜 보여주는 한국의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수준 낮은 지적 사고 능력/태도" 그리고 더 넓게는 서울대를 한 집단의 정점으로 해석할 경우 "한국사회 또는 한국인 전체의 (평균적으로 수준 낮은) 사고구조/지적능력"이란 방향으로 이 문제를 해석을 하고 있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보여줘서 아쉬움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이 다큐가 보여주는 문제를 "교수가 이렇게 가르치니깐 뛰어난 학생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라는 쪽으로 이 문제를 해석하는 듯 싶지만, 실제 이 문제는 "왜 한국은 잘 배웠다는 한국사회에서 "평균적으로" 가장 학문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받는 집단인 "서울대 교수들이 왜 저런 태도를 보여주는가"이고
이 질문을 파고 들면 그들( 이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꼰대같은 서울대 교수집단")이 진정으로 드러내는 한국인의 사고수준뿐만 아니라 사고구조뿐만 아니라 인격적 성향등의 문제에 대한 대답들에 근접할 수 있음
하지만, 그에 대해서 설명하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 구체적 인식론적 또는 현상학적 분석은 포기하고, 사람들이 쉽게 알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결론만 몇 개 말하자면,
1. 댓글중에 서울대생으로 보이는 ㄴㄴ211.221이란 유동닉이 그 다큐가 지적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a. "일부리거 논리"란 것이 얼마나 비현실적이며 또는 충분한 사고나 경험이 부족한 이상주의적 포스트모더니스트 사고에 너무 빠져서 판단력을 잃어버린 사람이나 보여줄 수 있는 논리이기 때문(거의 대부분의 서울대 교수들이 그러한 패턴을 보여주는 데 "일부"가 그렇지 않는다고 일반화의 논리라고 단정짓는 건 쉽게 말하면, 논리력이 부족하거나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대답한 결과이거나 아니면,
b.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형이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특성이 다큐속에 등장하는 서울대 교수들이 보여주는 태도이고, 이러한 태도는 비단 서울대 교수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한국인(특히 남자들이 여자에 비해서 강함)들이 보여주는 특성이기에, 내가 위에서 말한대로 이 다큐는 서울대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한 것이고, 그리고
c. 또한 서울대 유동닉은 서울대 교수들이 보여주는 사고적 단순성 그게 아니면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조건 자기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생각보다 나은 생각을 접하고 나서도 자신이 가진 생각을 스스로 비판해서 고쳐서 향상시키기 보다는 남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죽여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전형적 꼰대같은 한국인(서울대교수도 포함)" 유형에 속하기에 이 서울대 유동닉이 만약에 서울대 교수가 된다면 이 다큐가 보여주는 그러한 유형의 서울대 교수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음
2. 교수들의 수준이 낮을 수록 시험이 암기시험이 될 확률이 높음 - 그 결과로 족보가 돌고 이 다큐가 보여주는데로 수업을 잘 받아 적고 암기한 사람들이 성적을 잘 받게 되는 것임
3. 2번을 역으로 설명하면, 교수의 수준이 낮을 수록 암기시험의 비중이 줄어들고 그리고 이해를 중심으로 한 시험문제가 출제가 되기 때문에,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음
4. 2&3번을 종합하면, 족보와 수업출석의 비중이 높다고 볼 수 있는 한국대학이 그러한 특성을 가지게 된 것은 결국 교수들의 수준이 낮다는 것을 뜻함
한 줄 결론: EBS다큐를 통해서 단순히 교육방식이 문제라고 결론을 짓는 것은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난 해석이고 실제 문제는 "학문적 관점에 있어선" 서울대 교수들의 자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에서조차도 "암기시험"이 많이 보이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며), "인성적 관점으로 봤을 때" 한국인에 속하는 서울대 교수들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유아기적 또는 자뻑증 또는 똥고집이 쎈 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암기하는 것을 "좋은 학생/착한 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성을 보여주게 된 것임
3번 교수의 수준이 높아야 이해중심의 시험문제 출제 비율이 높아진다아냐? 오타인듯.
한 줄 결론 2: 지적 논리적 수준이 낮은 것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자기의 생각이 틀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뻑증 또는 병적 과대망상증을 보여주는 곳이 너무 많은 곳이 한국사회 (일반시민부터 서울대 교수들까지 - 즉, 한국인들)
네 논거가 그럴듯하지만 너무 극단으로 몰아가는 것 아닌가? 허점을 하나 말해보자면 교수의 수준과 시험수준은 서로 깊은 상관관계가 없어요. 교수들 성향들도 모두 다르며 강의보단 연구에 몰두하는 교수들의 경우 비록 연구능력은 좋지만 강의평가는 바닥을 김. 그렇다고 그의 수준이 떨어질까? 천만의 말씀
ㅇㅈ//ㅇㅇ 맞음.....오타 지적 ㄱㅅ ㄱㅅ
ㅇㅈ//교수의 수준과 시험은 상관관계가 아주 많음....아는 만큼 보인다고, 교수가 아는 것이 많거나 연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그 지식이나 연구를 통해서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것이 어렵고 쉬운 것인지를 쉽게 가늠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시험문제의 난이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고, 서울대라면 서울대 수준에 맞는 난이도의 문제를 낼 수 있음. 하지만, 교수가 연구실적도 부족한데 사고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어떻게 논리는 그럴듯하게 끌어왔는데 흑백논리도 간간히 보이고 결론으로 당착되는 중간중간에 허점들이 보임. 하지만 좋은 시도였음. 참고로 여기 영갤에서 그렇게 장황하게 글 쓸 필요없음. 가치도 못 느낄뿐더러 이해하는 사람도 극소수. 군더더기는 다 쳐내고 알맹이만 적길 추천
거의 대부분 (특히, 인문사회계열)의 교수들은 박사과정 유학생활에 지도교수에게 줄기차게 배운 한 가지 이론이나 또는 자신의 박사과정 논문을 10년 넘게 우려 먹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족보"가 돌게 되는 것이며 그래서 시험이 암기시험이 되는 것임
ㅇㅈ//우월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듯?
서울대를 포함한 한국의 인문사회과학 계열의 교수들은 미국에서 한국인이 알지도 못하는 대학의 부교수 정도나 가능한 수준이거나 심각한 수준은 커뮤너티 칼리지 수준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토론을 하면 좋을 듯
토론을 하는데 우월감을 드러내는 것도 미개한 김치들이나 보여주는 행동...그게 내가 위에서 언급한 지적 수준이 낮은데 문제는 그 수준에 맞지 않는 에고 또는 근자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론이 안되는 것이 김치국에서 나름 똑똑하다고 하는 넘들이 보여주는 김치스러운 태도
내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 한것 같은데, 연구를 중심으로 유수의 저널에 뛰어난 결과물들을 발표하는데 그곳에 정력을 모두 쏟아붓느라 강의와 시험수준은 개판은 교수들 꽤 있음. 네가 말한 방식대로 시험문제를 출제를 하면 정말 이상적이고 그러할 깊은 사고력과 문제출제능력이 있지만 안함.
서울대생 눈팅하다 욱하고 몇 튀어나왔나 보네 ㅋㅋㅋㅋ 아니면 서울대 졸업생....아니면 서울대 나와서 자신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평균적인 과대망상증 김치종이거나
외국인 교수들은 한국교수들보다 더 바쁘게 살면서도 암기시험은 안 냄...학교뿐만 자신의 위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아무리 바빠도 그런 짓은 안 하고, 그리고 이미 머리속에 든 것이 많기 때문에, 시험 문제 내는 것은 별 것이 아님
난 여기서 토론할 생각이 없어요. 이게 제 삶에 이득이 됩니까? 차라리 책을 통해 뛰어난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의미있는 분들과 바깥에서 커피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죠. 전 그럴만한 가치를 못 느껴요. 단지 영갤은 제가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가끔 정보수집 겸 옵니다
당신이야말로 제가 의도하지 않은 떡밥 아닌 떡밥에 덥썩 물려서 김치맨스럽게 흥분하셨네요. 그냥 가실길 가세요.
EBS다큐가 보여주는 케이스에 해당하는 넘이 눈팅하다가 뭔가 한 마디 씨부리려고 하는데 문제는 수준이 낮고 인성이 부족해서 토론조차 안 되는 것을 또 다시 보여줌
뭐 하나 비판한 것도 없으면서 "논리에 문제가 있내요"라는 말만 반복하면 자기가 이긴다고 생각하나 봄
논리에 문제가 있다면 이 게시글의 특성에 맞게 논리적으로 비판을 하면 되는데 "그냥 논리에 문제가 있어요"하면 A+?
평상시 자신의 학벌이나 이런 걸로 자기가 무조건 남보다 뛰어나다고 사고하는 것이 병적으로 되다 보니깐 그냥 "일단 내가 니보다 더 잘나서 너의 의견은 무조건 틀렸고 나의 의견이 맞거든요" 하는 것은 아니고?
마지막으로 외국인교수가 한국교수들보다 더 바쁘게살고 뭐가 어떻다고요? 되도않는 정보 막 싸지르마세요. 어디보면 대학교수모임에 자주 참여하시며 활발히 활동중인 현직교수인줄 알겠습니다. 토론이라 생각한다면 남을 그딴식으로 깎아내는데 정신에너지 소모하지마시고 좀 더 건설적인데 사용하도록 추천할게요. 그리고 논리공부좀 더 하셔야할듯.
그런 생각으로 미국이나 서양에서 공부하면 서양넘들하고 경쟁이나 가능할까? 서양에서 잘 나간다는 학자도 그런 태도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건 서양에서 대학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잘 알고 있는데도?
전 참고로 서울대 아닙니다. 실망스켜드려서 죄송하네여. 초졸님
아 그러니깐 너의 논리는 "그냥 너의 논리에 문제가 많고 그리고 내가 동의하지 않으니깐 너의 논리뿐만 아니라 근거또만 틀렸어요"라고 하는 것?
좋은 밤 되길 바람~ ㅋ
한 줄 결론: EBS다큐를 통해서 단순히 교육방식이 문제라고 결론을 짓는 것은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난 해석이고 실제 문제는 "학문적 관점에 있어선" 서울대 교수들의 자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에서조차도 "암기시험"이 많이 보이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며), "인성적 관점으로 봤을 때" 한국인에 속하는 서울대 교수들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유아기적 또는 자뻑증 또는 똥고집이 쎈 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암기하는 것을 "좋은 학생/착한 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성을 보여주게 된 것임
한 줄 결론 2: 지적 논리적 수준이 낮은 것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자기의 생각이 틀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뻑증 또는 병적 과대망상증을 보여주는 곳이 너무 많은 곳이 한국사회 (일반시민부터 서울대 교수들까지 - 즉, 한국인들)
한 줄 결론3: 서양에선 일개 블로거 수준의 비판력정도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유시민이나 진중권같은 이들이 (공교롭게도 둘 다 서울대 출신)미디어나 인터넷매체로부터 "아주 굉장한 지식인"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 서울대를 정점으로한 한국사회 전체의 지적 또는 사고 수준이 굉장히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
위의 결론 3개를 모두 포괄하는 진짜 결론?
한국인은 (해외에 나가 살아보면 저절로 알게 되겠지만)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밑도 끝도 없이 잘난척과 자뻑증이 심한 겸손함이 심하게 부족한 사람들이란 것 (잘 배웠거나 못배웠거나). 실제 자신의 능력만큼의 자부심을 가지거나 자신의 한계나 위치를 정확히 하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자신의 실제 능력과 심한 괴리감을 보여주는 자신에 대한 과도한 자아도취적 성향 또는 자뻑증을 보여주는 것은 "과대망상증"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심각한 인격적 문제라고 보는데, 이런 성향을 보여주는 이들이 너무 쉽게 보이는 사회가 한국사회이고 그래서 이러한 겸손함이 부족한 한국인들의 "인성"이 수 많은 사회문제를 주요한 원인중의 하나라고 결론을 내리고 싶음
EBS다큐와 위에서 전개된 대화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결론?
학벌 또는 대학 간판은 어느 사람의 "최소치의 잠재력"정도만을 드러내거나 또는 학교 전체로 봤을 땐 학교의 평균점수를 통해서 그 학교 학생의 평균적인 학습능력을 드러낼 뿐 실제 개개인의 사고력이나 논리력을 또는 멀리는 졸업후에 보여줄 일의 성취도를 보여주는 잣대가 되지 못함
하지만, 한국은 너무 심한 학벌 공화국 또는 학교 "간판" 또는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평가하기 때문에, 자신이 다니는 학부로서 실제 자신의 능력을 그에 동일하게 보고 그리고 조선시대 이후로 내려오는 심할 정도의 체면과 간판 중심 문화와 그리고 심하게 우민화된 국민성의 결과로서 또한 사람을 학벌/간판으로 무조건 평가를 해버리는 경향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또한 그 분위기 속에서 학벌을 가진 이가 자신의 능력이 정말 그 정도라고 착각해서 우쭐해하거나 반대로 실제로 자신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단지 자신이 다니는 학교보다 학교 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깔아 보는 습성을 보여주게 되고
그래서 그 문화속의 일부로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학벌 = 능력의 척도 = 능력엔 사고력/논리력/비판력을 포함한 거의 모든 인간의 지적 능력또한 포함된다고 간주함 = 그래서 학벌 하나로서 한 인간의 능력 전체를 "실제로 측정해보지도 않은 체로" 평가하고 그에 맞춰서 사람을 대접하는 인식론적/행동적 패턴을 보여주게 되는 것임
더 편하게 말해야지. 초졸아재, 미꾸라지가 잔잔한 물속응 휘젓어 흙탕물이 됬는데 거서 혼자 부들부들거리면 뭐 결론이 나와요? 난 허점이 너무 쉽게 보였고 더 깊은 오류에 빠지는 것을 막으려고 똥싸면서 글 좀 남겼는데, 혼자 쉼없이 쉐도우복싱질하면 뭐해여. 제가 미안해여 ㅠㅠ
그 결과로 한국은 "학벌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문화로 인해서 사회 어느 곳에서도 능력대로 평가받지 않는 것이 일상화되고 그래서 비효율적인 조직문화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그리고 학벌이나 인맥으로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을 얻은 이들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학맥/인맥을 더욱 더 공고화시키려고 하거나 또는 "학벌 = 실제 능력"이란 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또는 대학입학시험까치 피똥싸며서 고생한 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실제로 자신이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학벌 또는 대학 입학시험이 인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인 논리를 툭하면 펼치는 습성을 보여주게 됨
오히려 시간낭비할 것을 줄여줬는데 제가 줄여줬으면 고마워해야하는거아뇨? 뭐 글 장황하게 쓴다고 누가 읽어주는 것도 아니고(읽을거리도 없음. 그러니 내가 똥 싸대며 읽었음) 인지세가 나오는것도 아닌데, 쉐도우복싱질 하는거보니 우리 지금은 돌아가신듯한 헌차아재가 생각나네요. 물려받으실 생각없음? 시간도 많으신듯한데. 추천!!
난 이곳이 흙탕물이라 글을 못 읽어요. 수경을 안챙겨왔어요. 그런데 님은 이 미꾸라지를 쉽게 찾으시네여? 영갤에서 거주하시면될듯 ㅎㅎ 감사합니다! 헌차자리가 마침 긴시간동안 공석이었거든요.
http://paulryan.house.gov/biography/
n October 2015, after then-speaker John Boehner retired from Congress, Paul was elected speaker of the House. - See more at: http://paulryan.house.gov/biography/#sthash.X1hjMsex.dpuf
Ryan has a bachelor's degree in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from Miami University in Oxford, Ohio,[27] where he became interested in the writings of Friedrich Hayek, Ludwig von Mises, and Milton Friedman.[20]
ㄴ학벌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절대적인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인데 미국에선 학벌이 중요한 일부 분야(법학 의학)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분야에선 학부따위는 거의 신경조차 쓰지 않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음
말 그대로, 미국은 취직시엔 학교가 중요하겠지만, 그 이후에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따위는 신경조차 쓰지 않는 문화가 형성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한국보다 열려 있고 융통성이 있는 사회란 뜻
현 미국의회의 얼굴역할을 하는 국회의장격(?)에 해당하는 엄청난 자리에 있는 사람의 학벌이 한국인들은 쓰레기 지잡대라고 평가하는 대학
나의 댓글들을 역으로 생각할 경우 내릴 수 있는 결론: 사람의 능력을 "보여지는 학벌같은 간판/네임"으로 판단하는 사회나 사람일수록 사고 수준이 저능이라는 것의 반증이고 그리고 그것은 단지 학벌뿐만 아니라 아파트 위치/평수, 옷 브랜드, 유모차 브랜드, 부모님 직업과 소득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
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이 모든 것은 특정인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 대다수 그래서 한국사회 전체에 흐르로 있는 기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 봄
ㄴ 이 논리를 통해서 내릴 수 있는 결론?
요즘 인터넷 상에서 툭하면 "한국인은 미개"하다고 하는 이들은 그 미개함에 자신도 해당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또는 한국사회/한국인의 미개함에 기여를 하는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타인을 비판할 것이라면 먼저 자신의 생각이나 성향을 곰곰히 비판해보고 난 이후에 비판했으면 함
학점 잘따기 위한 목적은 차치하더라도, 일단 모든 공부의 기본은 암기야. 이걸 부정해선 안됨. 뭘 알아야 응용과 창의적 사고와 비판을 하지. 그런점에서 달달 외우는게 그리 나쁜건 아님. 어학에선 좀 다르겠지만 하여튼 어학 한정으로 조사한게 아니니까.
공부를 한다는 것은 초기에는 지식의 축적을 필요로함. 그래서 일명 암기라는 것을 하는데, 이것도 비판적 생각과 곱씹으면서 암기한 것과 그냥 시험점수만을 위해 암기한 것은 응용이나 이해의 깊이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임. 달달 외운다라.. 이해를 하면서 외운다는 조건 속에서는 맞는말임.
기복지식이있어야 응용을할수잇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