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관이더군요


학생들이 교수님 말을 토씨하나 안빠지고 타이핑하고


그걸 달달외워서 학점을 받더군요.


이래야지만 A+를 받아요.


대한민국 최고 대학이라는 수준이 이런 수준입니다.


교수와 다른 의견을 보이거나 질문을 하면 학점이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대학 1학년 때 질문왕 이었던 한 학생은 교수가 학점을 안주자


입을 닫아버리고 교수님 하신 말씀을 그대로 타이핑해서 달달외우고 대학 3학년 때 부터 A+ 학점을 받더군요.



거기에 비교해 미국 대학이 나오는데


미국 대학은 질문을 많이하고 교수와 다른 견해를 보일 수록 학점이 잘 나옵니다.


교수가 하는 앵무새 같은 말을 똑같이 적으면 학점이 더 떨어져요.



우리나라 현실이 이렇습니다.


공장에서 인형을 찍는데


절대 교수를 넘어서는 사람이 나올 수 없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