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전액 장학생인 엠마뉴엘 칼리지에가 한국 수능 영어 3문제

푸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다 틀림.(남자친구가 한국인)

문제점으로 지적한 게 영미권에서 거의 쓰지 않는 단어들이

대거 지문에 나온다.

언어학을 전공하는 자신조차도 너무 생소한 단어가 많아 당황.

원문 그대로를 문제로 낼 수 없으니 (EBS 연계가 되더라도 표현이 살짝 바뀜)

몇단어를 바꿔 내는데 이것으로 인해 문맥이 이상해짐.

예를 들어

in the end
after all
finally

는 문맥에 따라 쓰임이 다른데그냥 동일하게 동의어로 간주하고막 쓴다는 것임 (이건 타일러도 지적한 부분)
국내 영어 선생들도 수능 영어 지적 많이 한다.
“언어적인 측면을 고려해 문제를 냈다기 보단 문제를 내기 위해 문제를 만든다. 이게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현실."

"외국인이 한국어 시험을 보는데 어려운 사자성어로 지문이 나온 격, 한국인도 못푸는 게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