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장학생인 엠마뉴엘 칼리지에가 한국 수능 영어 3문제
푸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다 틀림.(남자친구가 한국인)
문제점으로 지적한 게 영미권에서 거의 쓰지 않는 단어들이
대거 지문에 나온다.
언어학을 전공하는 자신조차도 너무 생소한 단어가 많아 당황.
원문 그대로를 문제로 낼 수 없으니 (EBS 연계가 되더라도 표현이 살짝 바뀜)
몇단어를 바꿔 내는데 이것으로 인해 문맥이 이상해짐.
예를 들어
in the end
after all
finally
는 문맥에 따라 쓰임이 다른데그냥 동일하게 동의어로 간주하고막 쓴다는 것임 (이건 타일러도 지적한 부분)
국내 영어 선생들도 수능 영어 지적 많이 한다.
“언어적인 측면을 고려해 문제를 냈다기 보단 문제를 내기 위해 문제를 만든다. 이게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현실."
"외국인이 한국어 시험을 보는데 어려운 사자성어로 지문이 나온 격, 한국인도 못푸는 게 당연."
근데 해어지면 어떻게 감당할려구 저렇게 당당하게 공개연애하는지 모르겠다. 내 전 미국인여친도 맨날 페북과 인스타에 우리 사진 올렸었는데 헤어지니까 지우는 것도 일이더라. 주변 친구들에 의해 후폭풍도 심하구... 지금은 메이플국 사람 사귀는데 사진 같은거 안 올려서 좋다. 물론 헤어지는 것을 예상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우리 사랑까지 알아야하나?
어려서 그런 듯. 뒤를 안보고 당장의 감정에 충실하다보니 그런 것 같음.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지 뭐.ㅋ
수능영어.. 참.. 과외했을때 수능당일 문제지 올라오면 바로 풀어보았은데 3점짜리 개같은 문제 한번씩 보면 토플리딩이 정말 깔끔했구나 생각이듬
ㄴㄴ 그래서 요새 페북에서 Take A Break라는 기능 테스트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사람이랑 찍은 사진이나 태그같은거 하나씩 없어져 가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라던데요 ㅋㅋ
저 그때 100개 넘게 지운다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거의 2년을 사겼으니.. 한장한장 지우는데 옛날 생각들 나서 많이 울컥하기도 했구요. 고마워요
ㅋㅋㅋㅋㅋ 그 느낌 저도 잘 알죠 ㅋㅋㅋㅋ 그냥 계정을 없애버릴까 진지하게 고민해본.. ㅋㅋ
http://motherboard.vice.com/read/facebook-and-google-now-let-you-erase-your-ex-just-like-in-black-mirror
Facebook and Google Now Let You Erase Your Ex, Just Like in Black Mirror
페이스북 계정이 없어서 정확히 어떻게 작동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최근 구글하고 페이스북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기록을 쉽게 지우는 프로그램을 설치했다고 함
http://www.wired.com/2015/11/facebook-breakup-tools/
Facebook Breakups Just Got a Little Less Depressing
기사날짜를 보니 이 기능이 11월달에 도입된 듯
대입수능영어 문제가 논란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한 마디 해 보자면,
일단 여러가지 각도로 생각해봐야 할 어려운 문제라고 보는데 (그렇기에 인터넷 상으로 수능영어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뚜렷하게 왜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해답을 주지 못하고 대신 원어민조차도 수능묹를 어려워하고 심지어는 제대로 풀지 못한다는 "간접적으로" 수능 문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고 보는데
하지만, 내 자신이 수능문제를 심도깊게 분석해 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데이터가 부족해서 섣부른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최근 문제의 정답에 오류가 있었지 않았나 하는 아주 까다로운 문학에 대한 지문과 그리고 그 동안 간간히 눈여겨본 수능문제들과 그리고 그 문제들을 만든 "한국인들의 사고 방식/수준 또는 평가자들의 사고방식/수준"이라는 관점에서 대충 설명해 보자면,
1. 일단, 수능영어 문제의 질이나 또는 문제를 만들어 내는 출제자의 자질을 논하기 전해 먼저 한국뿐만 아니라 같은 문화권의 일본 중국인들도 너무나 어렵게 생각하는 "영어 자체의 난이도"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일단 영어의 본질이 차용어이기에 다른 언어들에 비해서 단어와 문법적인 면에서의 규칙성이 낮기 때문에 (불규칙성이 높다는 뜻) 일단 영어권이 아닌 국가에서 자란 이들에겐 영어는 너무나 어려운 언어이고, 그래서 비영어권 국가에 있어서의 영어이해도의 평균적 저하를 가져오는데, 문제는 영어를 배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영어를 업으로 삼고 있는 "전문가"조차도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인데
그 문제로 인해서, 수학이나 물리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 "논쟁의 여지가 거의 없는 고퀄의 영어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상상이상으로 어려운 것이고, 그에 대한 단적인 예가, 예전에 이 곳 영갤에서 올라온 텝스에서 출제된 가정법관련 문제자체도 출제자가 가정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없이 상식적인 수준으로 접근하다 오류가 있는 문제가 올라왔다는 사실이며 (한국에서 가장 수준이 높다는 서울대에서 만든 영어 문제에도 오류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
가장 높은 수준의 영어에 대한 이해를 테스트한다는 서울대 주관의 텝스에서조차도 영문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서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은 그보다 더 수준이 낮다고 볼 수 있는 수능영어 출제자들또한 그러한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단 외국인 또는 "진짜 원어민"에게 철저하게 조언을 구하지 않는 성격을 가진 대충대충하는 한국인들의 기질로 인해서 수능영어에서 꾸준히 오류가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ㄴ 위의 1번에 대한 결론 - 영어는 체계란 것이 없다고 봐도 되는 굉장히 난잡한 언어이기에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운 언어이기에 문제조차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려운 언어임
2. 문제는 영어가 이렇게 난잡한 언어인데, 거기에 한국인들의 평균적 지적 수준이 낮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책임의식과 전문가 의식이 부족한 이들이 "전문가 행세"를 하는 곳인데 (예를 들어서 외국에선 블로거 수준의 진중권과 유시민 강용석이 한국사회에서는 학벌이나 다른 요소로 인해서 굉장히 똑똑한 사람취급받는다는 것), 문제는 그런 이들이 동시에 수 십만명이 응시하는 시험을 출제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고 거기에 더 큰 문제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최소한의 겸손함을 보여주거나 또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완벽성을 기하기 위해서 만일에 발생할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서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이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예를 들어서 원어민에게 물어보는 것)조차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지식이 완벽할 것이란 과대망상증에 가까운 자뻑증으로 일을 밀어부치는 경우가 많아서 절대 어떤 일이 완벽하고 치밀하게 진행되는 경우를 보기가 어렵고 그래서 어떤 일이나 작품 등의 퀄이 떨어지는 경우가 태반인 곳이 한국사회이라 보는데,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과정 조차도 그 일부에 속하며 특히나 한국인에겐 단순한 외국어라고 볼 수 없을 수준의 난이도를 가진 영어에 있어서 그러한 "미완벽성"을 아주 심하게 드러냈을 것이라 봄
ㄴ 위의 2번에 대한 결론 - 실제 "전문가"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의 한국인이 너무도 어려운 영어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한 과대망상적 자부심으로 마치 쉬운 것인양 지멋대로 접근하고 결론을 내어 버리는 현상"이 빈번할 것이 뻔하기에 영어문제에 오류가 많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볼 수 있음
수능 영어는 그렇다 .. 말은 되는데 뭔가 이상한 어휘를 집어넣은 그것도 논문처럼 어려운 어휘를 적절히 쓴 게 아니라 정제되지 않은 ..타일러만 봐도 알 수 있음
3. 한국인에게 "극악한 수준"의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영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너무도 어렵기 때문에, 한국에선 소위 말하는 영어로 밥을 먹고 사는 이들의 영어에 대한 이해도 사실 알고 보면 그리 높지 않은데, 하지만, 영어망국병으로 인해서 어디까지나 다른 한국인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영어를 조금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서 "전문가"대접을 받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보는데, 이를 달리 말하면 소위 말하는 "한국의 영어 전문가"도 사실 외국의 영어 전문가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가짜 또는 2류" 전문가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말은 즉 사실 수능문제를 출제를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다는 뜻이고 (단지 평균적인 한국인들보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영어에 대한 짬밥이 많거나 지식이 많거나 하는 수준일뿐 "절대적 전문가"가 아니란 뜻) 그렇기에 실제 한국의 수능 문제는 비전문가/2류 전문가가 문제를 출제한다는 뜻이고, 그리고 비전문가가 문제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그 결과로 인해서 영어 출제자 자신이 영어 텍스트에 대한 판별능력의 부족으로 인해서 "선택한 영어 지문이 이상하다던가"(달리는 영어권에서는 선택될수조차 없는 성질의 지문이 선택된다는 것) 아니면 문장 자체엔 문제가 없더라도 원어민적인 감각으로 "어색함이 느껴져서"
의도적으로 배제되는 문장이나 지문이 수능문제에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고,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가 작년에 문제시 되었던 오답률이 높았던 어떤 문학가에 대한 지문이 아니었나 싶은데, 그것이 문제가 되었던 이유는 -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으로는 -
A. 기초문법도 어려워하는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한 문제에서 일단 미국의 대학생도 어려워할 성질의 "문학"관련 주제를 지문으로 선택했다는 것
B. "문학"관련 지문을 냈다는 것은 당연히 어휘의 수준도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 뜻
C. 정말로 어려운 난이도문제를 출제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문학"적인 어려운 주제를 선택했다면, 그렇다면 최소한 그래도 어려운 주제의 문장을 최대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GRE나 GMAT에 등장하는 지문들처럼 지문이 길었어야 정상 (그렇게 해야 진정한 문단의 "이해"를 통한 추론능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볼 수 있기 때문)
D. 지문자체의 난이도가 높았다면 그를 바탕으로 한 문제들의 정답은 추후에 발생할 논쟁을 없애기 위해서 아주 뚜렷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것으로 보여짐
(C에 대해서 보충설명하자면, 지문의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그래도 독해에 자신이 있는 이들을 위해서 충분한 맥락/context를 제공해줬어야 하는데, 내 기억으론 그 지문은 굉장히 짧았던 것으로 기억나고 너무 짧아서 나 조차도 그 문제를 보고 나서 "당황했었음"...마치 "도체데 이 문제가 의도하는 것이 뭐야?" 라는 생각하고 "이런 형태의 영어문제를 접하는 것은 난생처음"이란 생각이 들었었음)
4. 위의 ABCD를 나의 방식으도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문제가 되었던 작년의 수능영어지문과 문제의 문제는 영어문제를 출제할 자질이 부족한 어느 "자칭 영어전문가"가 자신의 지식을 자랑도 할 겸 그리고 수능영어의 난이도 조절을 할 겸 아주 까다로운 문제를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평소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문학"분야의 영어 지문을 검색질을 통해서 우연히 발견하고선
"이 지문이 좋겠군!"라고 느끼고선 그 지문에 대해서 "필"을 받았으니 일단 그걸로 하기로 결정하고 그리고 자신의 자뻑증과 자신의 실력에 대한 과도한 신뢰로 인해서 그 지문이 가지고 있는 자체적 문제를 발견하지도 못하고 더 큰 문제는 대충대충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으로 인해서 100프로 확신성을 갖기 위해서 진짜 전문가인 원어민이나 또는 영어지문해석에 능통한 이에게 최소한의 자문과 조언을 구하지 않고 무조건 그 지문을 쓰기로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거지로 문제를 쥐어짜내듯이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커서 결국 그 논란이 발생하게 되었을 것이라 봄
하지만, 그 출제자가 "자랑스럽게" 선택한 그 단지 "다뤄지는 주제의 난이도만 어려울 뿐" 실제로 그 지문은 굉장히 글쓰는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쓴 글로써 어려운 영어지문도 쉽게 이해하는 사람조차도 갸우뚱하게 만들 성질의 "수준이 낮은 지문"이었는데 여기서 "갸우뚱하게 만들 정도의 글"이란 글의 흐름이 어색하게 보였다는 것인데 (글을 못쓰는 사람들의 특징)
문제는 정작 문제가 되는 수능영어의 문제는 그 지문의 "흐름"을 물어보는 것이었던 것으로 기억나고 그 결과로 인해서 가장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가 되었다고 보는데,
ㄴ 위의 4번을 정리하자면 - 논란이 되었는 문제는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 출제자가 지문으로서 자격이 없는 지문을 들고 와서 (첫째로 한국고딩들 상대로 영문학관련 주제를 가져왔고 둘째로 이해가 어렵다면 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문의 길이를 늘려서 이해를 도와줘야 하는데 지문이 너무 짧았고, 마지막으로 글쓰기 실력이 부족한 라이터의 지문을 가져왔기 때문에 그걸 바탕으로 문제를 내는 것 자체가 터무니 없는 짓이었음) 억지로 문제를 만들려고 하다가 발생한 사단
5. 그리고 4번과 연결시켜서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은 수능에 출제되는 수능 문장들이나 그를 바탕으로 한 문제들은 본질적으로 "난이도"의 문제성이 아니라 "정확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기에, 원어민이나 또는 영어독해에 있어서 상당한 실력을 가진 이들도 풀기 어려운 문제가 많다는 것임 (이를 달리 말하면, 문제가 어려워서 못푸는 것이 아니라 "엉뚱해서" 못 푼다는 뜻)
6. 하지만, 이러한 "엉뚱한 또는 출제가 되어선 안될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고 이를 맞추는 이들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내 나름의 설명은, 그런 "엉뚱한 문제"들 조차도 특유의 "한국인들의 논리/정서/기질"이 반영된 것이고 그리고 그 문제를 푸는 이들 또한 그러한 성향을 본능적으로 또는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만들어내는 수 만 번 수 십만개의 문제들을 풀면서 그러한 "한국식 논리"에 적응이 되었기에 그러한 엉뚱하고 해괴하고 생뚱맞은 논리로 출제된 영어문제를 "기가 막히게" 풀어 내는 이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기적의 만점자들" 또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봄
근데 무서운게 뭔줄 아냐? 미국인들도 어렵다고 징징대는데도 풀어서 만점 받는 애들이 있음... 노오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력을 하란 말이야 새끼들아 라고 하면 씨발 닥치고 있어야 함
7. 위의 1번부터 6번까지의 설명을 대충요약하자면, 교수 강의를 "암기"를 잘하는 서울대 학생이 높은 성적을 받는 사실처럼, 수 십만의 학생을 상대로 내는 수능영어문제들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사실 알고 보면, 지적 수준이 낮은 한국사회의 특성을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완벽주의자가 살아날 수 없는 사회분위기속의 승자인 완벽한 것 보단 대충대충/빨리빨리의 수준의 결과물을 쉽게 만들어내는 어설픈 전문가적 기질과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자아도취적 성향을 보여주는 한국인들의 인성적 성향 또한 잘 보여주는 사건이라 봄
8. 그리고 위의 ㅁㄴㅇ의 말에 영감을 받아서 또 하나의 결론을 적어 보자면, 이러한 "엉뚱한 문제"들은 사실 실제 학생의 "추론력/논리력"등을 검증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볼 수 있기에 그런 문제들을 잘 풀었다고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지만, 한국의 비극은 위의 7번에서 설명된대로 서양사회에서 진짜 잘 먹히는 유형의 사고 (완벽주의자 성향의 치밀하고 논리적인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는데 이들은 "사고가 빠르지도 않고 암기를 잘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음)를 가진 이들이 아닌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는다는 것임 (기민하고, 잔머리 잘 굴리고, 암기 잘하는 유형...하지만, 치밀함이나 완벽함 통찰력이 부족한 경우가 일반적)
8번에 덧붙혀서 설명하자면, 타블로처럼 "왔쓰업 브로!"같은 영어하나 잘 하는 것만으로 무슨 인텔리 취급하는 한국사회와 달리 선진국일수록 언어와 암기능력은 굉장히 낮은 수준의 지능으로 평가를 받고, 주어진 정보들을 하나로 묶어서 포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기존의 것보다 뭔가를 만들어 내는 포괄적 사고와 그리고 그리고 자신이 만드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완벽주의자적이고 그리고 아주 세세한 것들조차도 신경을 써가면서 "전체적으로 완벽한 것"을 만들어내거나 구상할 수 있는 이를 똑똑한 사람이라고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것들은 건축, 아이폰, 사회과학, 패션, 사회구조속에서 잘 드러남
ㄴ 이렇기에 서울대에서 암기를 잘하는 학생이 A+를 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임...암기는 가장 낮은 위치에 해당하는 지적작용중의 하나이기 때문....
달리 말하면, 초중딩 수준에서나 강조되는 것이 대학교 그것도 한국에서 가장 공부를 잘 한다는 서울대에서 강조되고 있기 때문
이를 달리 말하면, 한국인은 포괄적 사고와 치밀한 사고가 안되고 반대로 서양넘들이 그러한 사상적 물질적 문화를 만들어 내었다는 것들은 그들은 그러한 사고가 된다는 뜻이고 이게 사람들이 거의 알지 못하는 동양인과 선진국 서양인들의 차이점임(동양에서 일본넘들은 서구에 많이 근접해있음. 서양넘들처럼 하진 못하지만 그들을 따라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함.)
9. 그리고 대학입시문제는 어떻게 만들어도 포괄적/통찰력적/치밀한 사고를 테스트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수치화 문자와 될 수 조차 없는 영역의 것(대학졸업후의 자신의 분야에서 발휘할 능력들)을 테스트할 수 조차 없기 때문에 대학수능문제와 대학학부로 한 개인의 능력을 판별하는 것처럼 미개하고 저능하고 천박하고 지진아같은 발상은 없다고 결론내릴 수 있는 것임 (최소한 깊은 사고력을 요하는 대학원수준으로 판별해야 하는데 한국의 문제는 대학원은 입학만 하면 모두가 졸업을 하고 교수들 따까리 노릇이나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곳이라서 이 또한 어느 개인의 능력을 판별하는 잣대로 이용될 수가 없다는 점. 해외라면 아주 다른 이야기지만)
10. 역으로 사고적으로 치밀하고 합리적인 서양에선 9번의 특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달리 대학학부학벌이나 대입수능따위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문화가 거의 없는 것임
11. 자질이 부족한 한국의 교수들을 상징하는 9번을 한 번 더 생각해보자면, 사실, 서양과 달리 한국은 대학교수들의 자질이 부족하고 그 결과로 그들이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를 하지 못하고 이러한 현상은 학부를 넘어서 대학원같은 곳에서도 발생하고 있기에 사실 한국의 대학기관은 학생들의 자질을 검증을 전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 공과대학제외) 수능시험의 점수가 유일한 능력평가의 잣대로서 작용을 해왔기에 학부의 이름/간판으로 한 인간의 전체능력을 판단하는 문화가 지속되었지 않았나 생각해 봄
12. 한국의 영어교육이 문제인 것은 영어가 한국인에게 가진 극악의 난이도 때문이고, 그리고 그 극악의 난이도로 인해서 외국인에게 자문조차 구하지 않고 만들어낸 영어 문제엔 문제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리고 영어를 가르치는 평균적인 영어 선생들도 영어로 업을 삼고 있지만, 사실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그들 자신의 실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그러니 제발 선생들 실력을 욕하진 말자. 해도 안 되는 걸 어쩌라고?)
(위에서) 그리고 영어가 어려우니깐 영어교재를 만드는 것 조차 어렵기에 그래서 최근 책을 출간한 이들이나 영어학원에 종사하는 이들이 툭하면 씹어대는 성문종합영어나 맨투맨종합영어보다 더 나은 책을 써내질 못하는 것이며 그리고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인터넷이 발달하고 해서 영어를 접할 기회가 훨씬 더 풍부해졌음에도 수 십년전에 출간된 책보다 나은 책이 나오지 않는 것은 그만치 영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체계가 없고 그 결과로 "정리"가 어렵기에 영문법전체를 아우르는 고퀄의 책을 써낸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언어라는 것"을 의미하고
13. 12번을 달리 설명하면, 영어는 해도 안되는 어려운 언어라서 소위 영어 전문가 영어 교사 모두가 실력이 형편 없고 영어교재조차도 뚜렷한 발전이 없는 것이고 그렇기에 당연히 학생들도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말은 즉, 어느 영어학원강사나 영어책 저자들의 설명과 달리 한국의 영어의 문제는 어느 누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자체"에 있다는 것이고 그 말은 즉 영어를 가르치는 "시스템/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자체가 가진 "구조적 문제"에 있다는 뜻
14. 하지만, "한국인들의 문제"는 서울대 또는 교육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알고 보면 "서울대 교수" 즉 "시스템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점이 시사하듯, 수능영어문제에 문제가 많은 것은 수능영어의 출제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그 문제를 만들어 내는 자질 부족의 출제위원 문제이고", 영어교재도 성문종합이나 맨투맨 종합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 그것을 기반으로 더 나은 문법책을 탄생될 수도 있었으나, 서울대교수들처럼 자질부족의 사람들이 전문가 행세만 할 뿐 실제 능력은 부족한 사람들이 영어산업의 최정점에서 군림하고 있으면서 실제로 발전은 못시키고 있기 때문에 실제보다 문제가 커 보이는 것이 한국사회의 현실임
ㄴ 14번을 달리 설명하면, 소위 말하는 "한국에 들어오는 것은 현지화/열화된다"라는 속설처럼 사실 한국의 많은 시스템은 거의 문제가 없음. 그럼에도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그 시스템을 운영할 사람들이 원래 취지와 현실에 맞춰서 운영할 자질을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임. 예를 들어서 서울대의 문제는 시스템이라기 보다는 그걸 엉망으로 만드는 교수들의 자질이 더 큰 문제이고, 대학수능시험자체도 출제자가 문제인 것이지 수능시험자체가 문제가 아니란 것이고, 영어 교육도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영어교육정책과 그리고 전국의 학부모들의 지갑을 털기 위해서 온갖 구라와 잘난척을 하면서 실제 하는 것은 없는 입만 산 자칭 영어전문가들이 더 큰 문제임
15. 14번의 논리를 맨투맨종합과 성문종합에 적용시켜 비판해보자면, 사실 맨투맨종합과 성문종합이 아직도 한국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문법서이지만 처음 발간된 이 후로 수 십년이 지난 지금 그 이후로 많은 변화/발전이 있어야 하지만, 역시나 한국인들의 수준낮은 지적문제로 인해서 그 책들이 가진 문제를 거의 보완하지 못한체로 방치시킨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성문종합과 맨투맨영어를 비판하여 자신들의 파이를 키우려고 하는 영어회화학원관계자나 최근에 책을 출간한 저자들의 비판이 잘 먹혔던 것임
16. 그리고 이렇게 이미 완성본이 있는 성문/맨투맨영어를 거의 방치상태에 두게 된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한국인은 포괄적/치밀한/통찰력이 깊은 사고를 못하기 때문에, 어떤 조직이나 시스템 현상이 기초상태이거나 또는 단순하게 운영될때는 잘 하지만, 그것들이 고도화 되고 복잡화되면 한국인들의 단순한 뇌구조가 따라가질 못하기 때문에 그 모든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고, 이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예가 90년대까지 단순무식하게 열심히만 일하고 서양의 것만을 카피하는 것으로 잘 운영되었던 한국정부와 경제 시스템이 2000년대 들어오고서 완전히 "막장"이 되어버린 현상인데, 그 말은 그만치 현재 한국사회를 움직이는 연령대가 높은 한국인들의 지적 수준이 자신들이 운영하는 시스템/조직이 요구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고, 거기에 조선시대 이후로 잔인할 정도로 너무 심하게 뿌리 박힌 "부패근성"이 겹쳐져서 현재 30대까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납득하지 못할 사회 전체가 거의 붕괴 직전까지 간 것으로 느껴지고 그로 인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게 만드는 한국 사회 전체의 부패함과 비효율성 의사소통의 불통성 목소리 큰 넘하고 빽있는 넘 부모 잘 만난넘이 이기는 막장성이 강한 사회가 된 것임
아무튼, 한국인의 지적수준으로는 수 십년전에 만들어진 핵심 공식을 정리한 성문종합/맨투맨 종합 정도의 책이 최대치이고 그래서 수 십년이 지나도 그보다 나은 책이 나오기는 커녕 정작 그 문법책으로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취한 출판사자신들도 자신들의 책이 가진 문제를 알면서도 크게 변화 발전을 시키지 못했던 것임.
ㄴ 이는 마치, 사회/경제/사법/교육/의료/정부가 운영되는 방식에 심각한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어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그대로 방치해두고 그래서 국민들을 고생시키고 있는 현상과 동일하다고 봄....문제를 인식을 하고 있지만, 지적 능력의 부족으로 인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과 같은 현상. 거기에 부패/비리근성까지 겹쳐져서 더더욱 어려운 것이고
사실 보이는 문제도 "정확하게 인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 문제가 있구나" 수준일 것임. 정확하게 인식을 해야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 방안을 찾을 수 있는데, 그게 안되니깐 어느 누구도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는 해결방안을 제시를 못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헬조선이 탄생/유지된 것이라서
ㄴ 이에 대한 가장 좋은 예가, 무슨 법안이나 규제만 만들어내면 국민이나 기업의 편의를 돕기 보다는 근시안적이거나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심하게 욕만 먹는 여성부임.........전체보단 자기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조직을 우선시하는 근시안적이고 이기적인 성향과 그리고 여기에서 내가 설명해온 한국인의 지적능력의 부족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전혀 이상한 것으로 느껴지지 당연한 헬조선적인 현상들
한 줄 결론: 멍청한 것들이 자신이 멍청한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너무도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시야가 좁은 근시안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과 거기에 자신과 자신의 조직만을 생각하는 이기심과 욕심만 가득한 사람들이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는 것이여~~~~~~~~~(꼭 누구같네?)
문제를 내기 위해 문제를 만드는건 헬조선 모든 교육에 적용되는거 아니냐?
영어는 실용영어를 해야지 야나두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