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한다는 건 시간 낭비다. 


영어라는건 한국에서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1.수험영어 (토익,토플,텝스,공무원시험,수능,면접준비)

2.실용영어 (회화,작문,의사소통)


이렇게 영어가 두 갈래로 나뉘어지는 현상 때문에 한국의 영어교육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냥 한국인에게 영어라는 언어는 완전히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니가 영어를 못하는건 니탓도, 내탓도 아니다. 그냥 니가 한국인으로 태어난 그 이유 뿐이란걸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본어를 예로 들어보자. 일본어는 문법을 굳이 파헤치지 않아도 히라가나,가타카나 좀 보고 


단어,문장 몇개 외우고 내가 꼴리는데로 써도 일본인이 다 알아 듣는다. 


그래서 일본어를 공부하면 딱히 교정받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일본어는 발성,발음,타이밍(템포) 심지어 어순 까지 한국어랑 일치하는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냥  일본만화.애니매이션같은거 좋아해서 봤을 뿐인데  어느 순간부터는 자막 없이 봐도 문제가 안생기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것은 물론 

실제로 한국에서 자주쓰는 유희 표현을

내 꼴리는데로 일본어로 변형시켜 말하면 그 일본인이 늬앙스,디테일한 부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해하고 쪼갠다.



그러나 영어는 어떤가? 일단 한 음절에 세팅된 호흡길이부터 짧고 템포가 빠르다. 


한국어로 세팅된 한국인의 좌뇌 언어 중추 처리속도는 그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우리가 영어로 말할 떄 필연적으로 뒤쳐지고, 끝에가서는 발음이 뭉개지게 된다.


거기다 내가 농담을 해도 못알아처먹는다. 시발 분명 문법도, 단어도, 다 잘사용했는데 이새끼뜰 못알아먹는다


이것은 언어라는것에 그 나라의 역사,문화,관습,날씨,가치관 등이 담긴다는 것이며 


일본어가 영어보다 훨씬 쉬운 이유는 아마 같은 동양권 나라이므로 


미세한 늬앙스, 표현의 디테일 이런거가 내가 꼴리는데로 내뱉어도 되기 때문이란걸 알려준다




아무튼 영어는 안된다. 원어민은 글케 하면 못알아듣는다...



그니까 엄청난 노력을 해야 된다 이거다 영어는


나는 노력이라는 걸 되게 높게 칭송하지만 경제성,효율성을 따지자면 진짜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는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확실하지 않으며 고통스럽다


그리고 그런 노력을 해서 영어를 잘하게 된다한들, 유학파도 한국 리턴해서 공무원시험 보는 판국에 그 만큼의 노력이 과연 의미가 있나 싶다는 것이다.


즉 니 인생을 위해 효율성을 고려한다면 한국에서 영어 그냥 배우지 말라이거다. 회화니 작문이니;


실제로 알파벳도 모르는 배관공이 호주 워홀갔다오면 영어 더 잘한다..


즉 영어를 배우려면 그 나라에 꼭 가야 되는건 아니지만 <효율성>측면에서, 가는게 현명한거고 한국에서 공부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라 할 수 있다 .


이런 연유로 한국에선 그저 수험영어의 최강자를 꿈꿀 수 있을 지언정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겟다는 꿈은 좆지 않는 것이 낫다.


모두 수험영어의 최강자가 되어라


많은단어를 암기하고 많은문법, 세밀한 문법표현을 공부하고 시험에서 점수를 잘 맞기 위한 스킬을 배우도록 해라


그럼 행복해질 것이다.


영갤에서 야나두 존나까는데... 미안하지만.. 

어떤 학습법으로 무장하든, 한국에서 쭉 공부할 형편이라면


한국에서 3 개월 정도 야나두 깔짝대고 3 년 미국가서 살 여력이 되는 놈을 이길 수는 없다는거다  


이게 현실이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 절대로하지마라 쓸모없다


한국에서 영어공부할 돈 모으고 giu같은거 볼시간에 노가다 뛰어서 돈 모은담에


어학연수 갔다오는게 더 낫다.


그러니 수험영어나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