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책 을 많이 안읽고, 망아지마냥 놀고다녀서 고등학교 졸업도 검정고시로 했으니 이해부탁..
안녕 갤러들아
반갑다..
우선 난 미국에서 유학 3-4년째 유학하고있는 대학생이야.
나이는 25이나 먹었는데...뭐 말이 유학이지, 지금 뭘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솔찍히 한국에서 같이 경쟁해서 답안나오게 살아와서, 도피 수준으로 어머니가 유학보내셧어..
당연히 성적도 안되고 하니 4년제 대학으로는 바로 못들어가고 커뮤니티 컬리지 라는 2년제 대학을 다니고 편입한 케이스야.
말이 2년제 학교지, 잘 만하면 1년 안에 끝내는 사람들도 많더라..
난 그 2년제 학교를 3년을 다녔어..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내가 공부는 아니라는것을..
물론 영어 한자도 못했었지..what's up 이 뭔지도 몰랏으니 말 다했지. 읽을줄도 몰랐고 아에 기초 자체가 없었으니..
처음 6개월정도는 생긴것도 반반하고 한국인 버프 가 있어서, 다른 동양 국가 애들 하고 많이 놀러도 다니고 여자도 쉽게 만나고
ESL 듣는답시고 시간 보낸게 없지않아 있어서 정신승리 하면서 3년 열심히 다녔어.
밥먹고 공부만 하니 나도 사람인지라 성적은 4.0 만점에 3.8-9 로 편입했은 했지, 전공은 cs 로 했어
편입하니깐 진짜 학비가 확 달라지더라, 그래서 불법이지만 아르바이트 같은거 한다고 어머니한테 이야기해봤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어머니가 공부해서 빨리 제대로 졸업하는게 개이득인거라고 그냥 공부나 하라고 말씀해주시더라.
나도 알바 안하고 하면 내 시간 많으니 또 정신승리 하면서 ㅇㅋ염 이라고 했지..
그렇게 편입하고 첫 학기가 시작되었어.
솔직히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성적이 괜찮게나와서 자신감이 부쩍 올라있었어, 차 보험비도 성적으로 인해 깍이고, 내가 하면 되는구나, 빡대가리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지...
그게 그렇기도 한게, 중학교때 성적이 평균 30을 못넘었어니깐.. 그렇게 생각이 들었나봐..
하지만 내가 빡대가리 라는게 판명이 나는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어...
한학기를 아에 시원하게 갈아마셨거든.. 패스야 했지만, 터무니 없는 성적이 나왔어 3과목 전부다..
그때 문뜩 이런생각이 들더라..
밥처먹고 공부만 하는데 왜 성적이 이럴까?
다른 몇몇 친구들은 일, 학업을 병행하는데도 자기 성적 관리도 똑바로 하는데, 대체 난 왜이럴까..
그렇게 자괴감이 오고, 날 덮치더라.. 그냥 다 하기 싫어지고, 부정적인 생각만 만이 들더라.. 지금도 그렇고.
그렇게 갈아 마시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렸지.. 제수강 해야할거같다고...
그렇게 몇번 갈아 마시니깐 부모님도 기가 차신건지 2년제 대학교 3년 다니고 편입해서 2년에 졸업해야 하는 4년제 몇년 걸릴꺼냐고, 나이를 생각하라고 하시더라고..
그렇게 정신은 점점 피패해 져만갔고,, 도피처를 찾다가 카지노 도 몇번가서 월세 날리고 별 ㅈㄹ 을 다 떨었던거 같아..
부모님한테 한없이 죄송해지는 일만 골라서 하니, 자연스레 내가 부모님 전화를 피하게 되더라.. 카톡이랑..
3개월좀 넘은 지금까지도 어머니 연락 다 씹고있어, 오늘도 국제전화만 8번왔는데..
웃긴게 좀만 쉬고 연락 하자 했던게 밀어지면서 연락받을만한 타이밍 을 잃게 되더라..
연락 안되는거 만큼 불효도 없다는거 알고있는데, 연락을 씹다보니, 이게 받기도 뭐하더라고...
이제 어머니 연락와도 안받는게 습관이 되서 죄의식도 안느껴질정도로 내성이 생긴거같고..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행이 카지노 는 끊었는데, 성적은 여전히 안나오고..
애초에 공부가 아니였던거지..아니면 그냥 내 스스로 가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꿀빤거에 적응되서 만족을 못하는건지..
그냥 아버지 말대로 중국가서 사천요리나 배울껄... 지금 후회하고있어..
물르기도 아깝고, 새로 다른걸 시작하자니 나이도 있고 무섭고..
답답해서 쓴글인데, 어느덧 장문이 되었네..
읽어줘서 고마워..
힘내고, 부모님 전화는 받자 ㅜㅜ
그래도 집에 돈많나보네
엄마전화 꼭 받으세요.. 당신만 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무슨일 일어났나 걱정하고있을거에요 25이면 한국와서도 회화 강사도 할수있고 길은 많습니다
군대가자
ㄴ부모님 연락 받아야하는거는 당연히 알고있는데, 죄송한게 너무 많아서 몸소 실행이 안되네..지금 하고있는 행동자체도 대못밖는거고 죄송한일 더 만드는 거 잘 알고있는데도..못하겟다..
그냥 답답하고 소통이 필요해서 올린글인데, 진심된 조언 고마워
25이면 정말 한창이라는걸 명심하길!
엄생이면 걍 한국 돌아와서 기술배워라 딱보니까 cs 정상졸업 절대불가
그래서 영어가 문제여서 고통을 받고 있는거임? 아니면 영어는 지금 큰 문제 없는데 학교 공부 자체가 어려워서 문제인거임?
정법 강의 유투브에 들어가 10강만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님의 인생이 달라지실 겁니다..
아직 젊은데 왜케 기죽어 있낭... 꽃다운나이에 부모님께 연락 자주드리고 첨부터 많이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ㅇ양을 늘려가면 될꺼에요~
죄송해서 연락 못받는게 훨씬더 죄송해야될 일입니당... ㅇ
ㄴ 영어는 문제가 안되지, 문제는 그냥 학교 공부를 못따라가는거같아...
젊으니까 뭐든 할수 있음..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으니 다른 철없는 25살보다는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많음.. 나이좀 있는분들 많이 만나서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것 같음...
군대가면 이전 생활에대한 참회로 2년을 보내고 나와서 미친듯이 사셈
유학갤럼 안녕 여기도 글올렸구나. 무튼 힘내라 근데 난 니가 부럽다...부러진 흙수저 들고있는 나로선
ㄴ 두 군대 올렷어. 금수저엿으면 이런 걱정도 안하지. 그래도 한편으로 열받는게 이런 정신상태인 내가 왜 이런 해택을 누리고잇는지도 모르겟다 진짜 개같지않냐...?
엄마께 편지를 써.
전화는 받자
컴싸를 왜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컴싸가 취업잘된다니까 무작정 들간거냐 개좆도어려운걸
죽어라 하세요..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면 노력이 부족한 것밖에는 없어요. 3년째 어머님께서 유학 비용을 대 주신 것만으로도 당신은 행운아예요. 그 기회조차 얻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해외에 헛 돈 날리지 말고 죽어라 하시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같은새끼가 뭔 컴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애들도 참 고생이다
이런 병신들 가르치느라 힘들겠어 진짜
답없으니 서울로 돌아와서 마포대교 가라
노력부족이다 ㄹㅇ안져있는시간만 많은거같네 집중을하새요 디씨같은거 접고 - dc App
노력이 답인데 그전에 습관이 답이다. 공부는 습관이야 너가 집에와서 무의식적으로 tv를 켤지 책을 펼지는 니가 결정해 ㅎㅎ
...컴싸는 한국어로 배워도 힘든과목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