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나는 패드립 들어도 할말 없는 사람이었고

사실 플라슈군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패드립을 들었어.

내가 플라슈군을 파트라슈라고 부르며 모진 소리도 많이 했고

형으로서 흥분하여 체통을 지키지 못했다.

내가 플라슈군을 높이 평가하는 건

닉네임을 바꾸지 않고 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그 훌륭한 모습.

감명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나는 책도 많이 읽고 좋은 사람을 만나 변했어.

부끄럽지 않은 형이 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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