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들이 전치사의 의미를 머리속에 그린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

거기서 그 전치사가 올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쓰는거야


우리가 명사뒤에 을,를 붙일때 생각하고 붙이냐?

을은 자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 : 사람을,생명을

를은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 : 나를, 그대를


우리가 에를 붙일때도 이 많은 용법을 알고 쓰는게 아니잖아


1 . 앞말처소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

2 . 앞말시간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3 . 앞말진행 방향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 4 . 앞말원인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5 . 앞말어떤 움직임일으키게 하는 대상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 6 . 앞말어떤 움직임이나 작용미치는 대상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7 . 앞말목표목적 대상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8 . 앞말수단, 방법 따위의 대상되는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9 . 앞말조건, 환경, 상태 따위의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10 . 앞말기준되는 대상이나 단위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11 . 앞말비교대상되는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12 . 앞말맡아보는 자리노릇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13 . 앞말제한범위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14 . (‘관하여(관한)’, ‘대하여(대한)’, ‘의하여(의한)’, ‘있어서’ 따위와 함께 쓰여) 앞말지정하여 말하고자 하는 대상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15 . 앞말무엇이 더하여지는 부사어임을 나타내는 조사.


머 알면 이해하는데 도움은 되겠지

근데 저렇게 알고 공부하는게 참 병신짓이라는 생각 안드냐?


원어민들이 of를 구성/소유 분리/박탈이니 이딴 이미지를 그릴 것 같니? 절대 노노

우리는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원리를 알고 적용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또 그런 책을 쓰는 사람중에

영어를 편하게 쓰는 사람 본적이 없다


지식을 아는거랑 숙달되어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른이야기다

저런 원리를 알고자 하면 끝도 없고

당연히 그렇게 될수밖에 없으니까 본능적으로 쓰는거야


결국 노출과 숙달이 관건이다

본능적으로 쓰기 위한 방법으론 스피킹이 제일이고


권투 선수는

너무 숙달 되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팔이 나가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도 팔을 뻗는다


뇌가 기억하는게 아니라

입이 기억하게


전치사쇼크니 전치사 혼내주기니 영어 전치사 연구니

이딴 책에 빠질수록 너의 영어 실력은 퇴보할것이다


영문학 전공하려면 공부해도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