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이 말하면 그런줄 알아야지!

엉?

나 때는 말야

성문종합영어라는 두-꺼운 책 한권만 있으면

예습복습 해가면서

문장을 요로코롬 만들어보기도 하고 저러코롬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면 말야 응? 유학파 부럽지 않게

다 영어 잘할 사람 다 잘하고 그랬어

요즘 젊은 것들은 무슨 끈기가 없어가지구

공부는 재밌어야 한다는둥 이딴 소리 지껄이고 있는데

공부는 원래 재미없는거야 알았어?

미드니 원서니 이딴거 없이도 옛날에도 할사람 다 잘하고 그랬어

노오력도 안해보고 벌써부터 쉬운 방법만 어떻게 얻어 걸려서

입만 열고 받아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빨리 책피고 단어 깜지에 백장씩 써가면서 외워봐 

되나 안되나

해보기나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