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호칸타가 글을 올리자마자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너무 유치하기 때문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워 버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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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호칸타가 자신이 분탕질을 한 이유로 여기에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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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호칸타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자신의 심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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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학교 영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서 교사에게 두들겨 맞은 것이 정신적 트라우마가 되어

문법을 증오하게 되고

그래서 문법 없이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주장에 빠져서 정찬용의 신도가 되었지만


어린이도 읽는 해리 포터를 번역서로 이미 읽어 보고 나서야 간신히 원서로 읽는 것을

자신이 원서를 줄줄 읽는다고 포장하고


처음에는 그렇게 자신이 읽느라 낡아진 원서들의 사진을 보여 주며 다독만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주장하다가

헬조선이라는 말을 버릇처럼 되뇔 만큼 싫어하는 한국을 떠나려고 막상 미국에 가 보니

영어 실력 부족으로, 적응하지 못하고 마음에 상처만 생긴 채 도로 귀국한 것을

미국에 여행하러 가 보니 원어민들과의 의사소통에 아무 문제 없이 관광 즐겁게 하고 왔다고 포장하고


다독만으로는 안 되는 것 같으니 영어로 된 영화도 반복해서 보는 것으로 슬그머니 법을 바꾸고

남들에게는 누구나 혼자서도 다독과 다시청 등 다노출만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제목의 책을 팔아서 번 돈으로 오히려 영어 학원을 차린 정찬용처럼

오히려 자신은 정찬용의 학원에 밥 먹듯이 다니며 수업을 받고

학원의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회화 수업에서 수업의 일환으로 수강생으로서 발표하는 것을

자신이 원어민 앞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포장하고


그렇게 자신의 착각은 절대로 깨닫지 못한 채 포장 실력만 늘 뿐

아무리 정찬용의 주장대로 해도 자신의 영어 실력이 기대했던 만큼 나아지지 않아 불안해지자

자신의 블로그에는 자신의 방법을 믿는다면서도 

다른 방법이 없는지 궁금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른 영어 공부법을 계속 수집하며

자신의 실력 향상이 너무 더디다고 고백하지만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익명 게시판에서는 정찬용이 하는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며

자신이 당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세뇌하려고 안달하는 것으로 자신의 불안함을 억지로 달래고


여러 사람이 이용하고 영어가 주제인 게시판을 개인 일기장처럼 여겨서

공부법 세뇌 외에는 마음의 허전함을 채우려고 거기에 잡담이나 늘어 놓고

자신이 참여할 수 없는, 영어에 관한 진지한 논의는 학문이라는 단어를 일부러 항문으로 쓰며 비꼬고

자신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영어에 관한 질문에는 그딴 거 왜 공부하냐며 비난하지


알고 보니, 자신의 불안함과 우울함을 스스로 해결하지도 못하고

자신이 환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과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느라

익명 게시판에서 악플이나 달며 분탕을 치는 것으로 해소하려고 하는

그냥 전형적인 악플러.


마호칸타가 그렇게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을 모를 마호칸타의 부모에게 애도를.



그리고 고작 그런 악플러에게 열광하는 이곳은

이름은 영어 갤러리이지만 영어학 이야기를 하면 욕을 먹고

올라오는 글의 태반은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을 빙자한, 영어 공부 하기 싫다는 푸념이고

영어에 관한 질문에 기껏 성심껏 답변을 해도 십중팔구는 고맙다는 형식적인 말 한 마디조차 돌아오지 않고

언어의 자의성(恣意性)이 날마다 부정당하는,

이름만 영어 갤러리.


저는 공부해서 남 주느냐는 말이 싫었고

조금이라도 제가 공부한 것을 남들에게 주려고 여기에서 활동했지만

더 이상 남들을 공들여 도와 주고도 문법충이라는 욕설까지 들어 가며 이곳에서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공부해서 남 주느냐는 말이

자신이 공부한 것을 남들에게 공짜로 줘 봤자

호구로 이용당하고 심지어 도리어 욕을 먹는다는 뜻임을 뒤늦게 이제서야 깨달았고


조금이라도 더 문맥에 맞는 깊이 있는 답변을 하려고

밤을 새워 가며 원문과 참고 자료를 찾고 두꺼운 사전과 원서를 뒤적이는 사람이

과연 여기에 저 말고도 또 있을지

문법 증오와 공부법만 지겹도록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영어 공부에 실질적으로 무슨 도움이 될지 몹시 의문스럽지만

이제 그것은 제가 알 바가 아니니


저의 남은 삶은 제가 괴로워지면서까지 남들을 돕는 것보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것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