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으면 영어라는 언어가 가지는 특징들에 몰입함.

Phonology, grammar, etymology 같은 것에 관심을 더 가짐


당연히 영어공부할 때 이런쪽으로만 머리를 쓰다보니 이론밖에 모르는 바보가 됨.

반면 머리가 나쁘면, 그냥 단어든 문장이든 입력되는대로 생각없이 받아들여버림. 언어 구사 능력은 자전거 타기와도 같아서 이론을 이해 못하는 멍청이일수록 더 잘하게 되어있음

다들 자기가 어느 쪽인지 알 것임.. 난 후자가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