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학연수
초딩부터 대학생까지 3개월~1년 프로그램으로 돈 쳐들여서ㅇㅇ
어학원에서 허접때기들끼리 어버버하면서 수업시간만 깔짝 영어 쓰다가ㅇㅇ
수업 끝나면 센징들끼리 몰려다니면서 그냥 한국말쓰던지ㅇㅇ
아싸면 그냥 혼자 겜이나 하던지ㅇㅇ 딸이나 치던지ㅇㅇ

보통 돌아오면 그냥 여행의 추억으로만 남아있음ㅇㅇ
그나마 성공적인 경우 한국에 돌아왔을 때 토익 한큐에 900정도 찍는데ㅇㅇ
이짓거리 할 돈, 시간이면 토플100점 찍고도 남았다는게 함정ㅇㅇ

2. 영어캠프
방학 때 초딩들 모아놓고ㅇㅇ 한국에서 영어 공부한답시고 쇼하는거임ㅇㅇ
길어야 한달ㅇㅇ 역시나 어학연수처럼 수업시간에나 하이헬로 쓰다가ㅇㅇ
수업 끝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컴백 코리안ㅇㅇ

3. 전화영어
허구헌날 자기 밥먹고 똥싸는 시덥잖은 얘기만 늘어놓다가 끝남ㅇㅇ
원어민이랑 하면 그나마 엑센트라도 얻을수 있을랑가 모르겠다ㅇㅇ

심지어 센징이랑 했다간 그야말로 틀린영어를 주입당할 수도 있음ㅇㅇ
별 병신같은 이상한 표현들 리스트로 뽑아다가 외우라는등ㅇㅇ 황당한 사례를 본 적이 있다ㅇㅇ

4. 미드, 영화 보기
주구장창 틀어봤자 아무것도 기억못함ㅇㅇ
자막 틀어놓고 백날 들어봤자 대사 적어보라고하면 예스랑 노, 땡큐 밖에 모름ㅇㅇ
어차피 자막도 발번역이라서ㅇㅇ (이번에 어벤저스 알지?) 대본 뽑아도 알아서 해석해야됨ㅇㅇ
일일히 사전찾아보면서 해석하고 막히는 부분은 잘하는 사람한테 조언이라도 구한다면ㅇㅇ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ㅇㅇ

5. 설소대 수술
앞의 4개는 그나마 양반ㅇㅇ 이건 그냥 다큐로만 보던 상상을 초월하는 개또라이짓ㅋㅋ
지금은 전설 내지 도시괴담 정도로 남아있는듯?ㅇㅇ

목적은 R발음 잘하게 만든답시고 혓바닥 째고 자르고ㅇㅇ

무지몽매한 부모가 멀쩡한 애새끼 병원에 끌고가서 지맘대로 조져놓는 병신짓거리중 하나
(나머지 하난 포경수술)

초딩 땐가 중딩 때 선생이 다큐로 틀어줬엇는데ㅇㅇ
너무 병신같고 징그러워서 중간에 눈을 가렸었다ㅇㅇ

내가 보고 들은건 대략 이정도ㅇㅇ 그외에도 공부를 가장한 펜팔(백마 함 먹어보겠다고 발발대는거)
멘토링학원(중딩 영어도 못하는 개ㅂㅅ들 데려다가 멘토랍시고 앉혀놓고 숙제만 ㅈㄹ내줌ㅋㅋㅋ)
등이 있으나ㅇㅇ 인상적인 것만 다뤄보았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