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believe + 목적어 + 목적보어로"to have"가 쓰인 사례
ㄴ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wtDfKnusgss
1) 첫질문자가 "i believe you to have loved her before" 를 질문함.
2) '그 분'이 believe의 목적 보어로 'to have'는 부자연스럽다고 함
3) 필자가 '그 분'의 주장이 틀렸다고 하면서, 구글 검색 결과 제시.
4) '그 분'이 외국 영어 교환(?) 사이트의 글을 증거로 들이밈 (참고: 저 사이트는 터키인도 답변이 가능하다)
5) 글의 내용은: believe + O + to V 는 옛날 라틴어법 쪽으로 교육받던 세대들이나 쓰는거고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쓰임이 드물다고 함
6) 그래서 필자가 1920년대 소설의 인용구와 2010년대 외국 전문잡지 기사들의 인용구를 들면서 '과거나 현재나 아직도 쓰이는', 안 어색한 표현이라고 반박함
7) '그 분'이 갑자기 몇시간 뒤에 글을 올리더니 필자보고 "너 글 안읽었지?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았어" 하고 쉐도우 복싱하고 탈갤선언.
8) 애시당초 그 원글에서 필자는 문법이 틀렸다는 말 한번도 한 적 없음. (오히려 문법은 맞다고했음).
'그 분' 틀린점 정리
1) believe + O + to have 는 '부자연스럽다' -> 틀림. '그 분' 스스로 가져온 링크에서도 unnatural 은 없고 단순히 고리타분, 포멀한 느낌이라고만함
2)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지만 저런식으로는 안쓰임" -> 수많은 검색결과가 저런식으로 많이 쓰인다는 것을 증명해줌.
3) 필자보고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았는데 왜 따지죠?" 라고 적반하장 -> 오히려 필자는 문법적으로 맞다고 했음. '그 분' 스스로가 글을 안읽은듯.
필자가 계속 의문인 점
1) 왜 자꾸 formal = unnatural 로 묶으려는지 이해 불가
2) 과연 '그 분'은 정말 탈갤을 할 것인가
3) 원글에 유동으로 문법가지고 왈가왈부한 사람있었는데, 지금 문법으로 적반하장 하는것 보니 그사람이 그사람이었는지 의심스러움.
제발 아는척 할거면 확실히 알고 하던가 보잘것 없는 존심이나 세우지 말자
언어는 수학문제처럼 정답과 오답이 딱 나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어떤 표현이 자연스러운지, 어색한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궁금합니다. Axis 같은 사람들은 같은 표현을 원어민이 사용할 때도 현대 영어에서는 100에 99는 부자연스럽다고 할 표현이라고 지적할까요?
영어 갤러리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사람이 사용한 어떤 영어 표현에 대해서 어색하다고 따지는 경우 참 많이 봤습니다. Axis처럼, 대부분 통사론이나 의미론상 왜 어색한지 설명해 주지는 못하고 그저 언어학자로 검증되지도 않은 원어민(인지 아닌지도 불확실한 사람)들이 의견 교환 사이트에서 몇 마디 한 것을 진리인 것처럼 떠받들며 근거로 제시하는데 정작 같은 표현을 원어민이 사용했을 때도 똑같이 지적하는 경우를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같은 영어 표현도 한국인이 쓰면 어색한 영어가 되고, 원어민이 쓰면 갑자기 자연스러운 영어가 되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Axis라는 사람 처음부터 요주의 인물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갑자기 게시판에 영어에 관한 질문 여러 개를 한꺼번에 올리고 누가 답변을 다니까 저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이 원어민에게 물어보니까 그게 아니라고 말하던 것을 보고 제가 속으로 황당해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어볼 원어민이 있는데도 굳이 이 게시판에 물어본 것도 이상하지만, 게시글에 답변이 달리자마자 그 사이에 자신이 원어민에게 물어봐서 답을 받았다는 것도 수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대충 눈치챘습니다, 저 사람은 이 게시판에서 순수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가끔 이런 사람들 나타납니다.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하는 척하며 남들을 시험해 보는 사람들. 이제 보니, 그때 원어민이 답변해 줬다는 것도 실은 저런 의견 교환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의견 제시한 것을 보고 베낀 것을 마치 자신이 개인적으로 아는 원어민에게 물어봐서 들은 답인 것처럼 말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그 분'은 정말 탈갤을 할 것인가ㅋㅋㅋㅋㅋ
ㄹㅇ 엠생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할 짓이 없길래 신빙성 1도 없는 사이트 댓글을 진리인마냥 베껴오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당신이 그녀를 사랑했었던 것을 믿습니다로 해석해야함?
ㅇㅇ
이새끼 전부터 맘에 안들었어 영어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새끼가 패배주의만 쩔어가지고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