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잘못은 



1. "생활 회화만 가능한 영어 실력은 미국 거지도 할 줄 아는 수준이니, 그게 전부인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니? 뭘 근거로? 뭔가 하려면 영어를 얼만큼 알아야 되지?


그리고 미국 거지도 할 줄 아는 수준이라고 취급하면서 왜 자신은 그 수준의 영어를 해보라고 하면 못하는가?




2. "미국 거지 수준의 영어밖에 자랑할 게 없는 그 사람들은 영어 회화 강사가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영어 회화 강사를 싸잡아서 헐뜯는 것인가? 무슨 회화강사? 


영어 회화로 몇 마디 씨부리는게 전부고 영어학 지식은 하나도 모르면 미국 거지 수준의 영어밖에 못하는건가?



3. "신문 기사 한 개만 읽어 봤어도 할 수 없을, 22000, 33000 같은 단어장에 나오는 단어들은 사전에만 나오고 


평생 볼 일 없는 단어들이라는 헛소리를 박박 우기던 사람들"


->신문 기사를 꼭 읽어야 되나? 이코노미스트나 뉴옥타임즈를 읽고 CNN 정도는 들어야 거지 수준의 영어는 벗어난 것인가?


그 사람에게는 평생 볼 일 없는 단어 일 수도 있지. 왜 남의 영어를 자기 기준으로 맞추려고 하나?



4. "무엇이 영어인지를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멋대로 정하고 그 믿음에서 벗어난 것은 다 영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런 사람들"


-> 무엇이 영어인지 어떤 수준의 영어가 필요한지는 자기가 정하는 것이지, 남이 정해 주는게 아님.


왜 꼭 영어를 하는데 모든 사람이 본인이 하고 있는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수준으로 해야 하지?


영영사전 예문을 보고 공부하든 영한 사전 예문을 보고 공부하든 그냥 단어 뜻만 외우고 공부하든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고


단순한 의사 전달이면 문법이고 나발이고 필요도 없지. Nice to meet you. 수준의 생활영어 표현만 암기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지 왜 꼭 그 자신의 '영어의 정도'를 강요하지?


5. "재미있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마감”이 영어로 무엇이냐고 물으면 “deadline”이라고 쉽게 답하지만, “마감을 지키다”가 영어로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입니다."


-> 이것을 대답하지 못하는 게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가? 연어를 몰라서 한국인이 영어를 못한다?


연어를 1000개 암기하고 있어도 1번을 사용해야 할 상황에서 써보지 못하고 쓸 수 없으면 이게 정말 모르는 거고 그럴 상황이 주어지지 않으면


머리에서 사라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이고. 


6. "언어는 어휘와 문법을 빼면 시체이고,

한국의 영어 교육은 영어 문법은 많이 가르쳐도
영어 어휘는 단어만 외우게 할 뿐 연어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며 대충 가르쳤기 때문에
한국인의 영어 실력이 별로였던 것인데"

-> 대충 가르친 게 문제가 아니라 대충 가르친 것이라도 사용할 기회를 만들어서 고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게 더 문제이며

give a party에 앞서 open a party라는 "콩글리쉬나 쓰게 됩니다" 가 아니라 이런 콩글리쉬라도 입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영어 훈수충들 때문에 영어 실력이 별로인 것이고, 

사용하면서 고쳐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give a party를 써야 한다고 강요하는 소위 그 "문법충"들 때문에

영어 실력이 제자리인 것이지.


7. "문법은 죄가 없습니다"

-> 여기서 말하는 문법이 "open a party가 아니라 give a party야 바보야" 라고 훈수 둘때 사용하는 것이면 죄가 맞다.


8.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는 사람은
지식 놀음이나 하는 꼰대, 틀딱, 씹선비, 문법충이라고 욕을 먹으며"

-> 본인이 정말 지금껏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는" 사람에만 해당되는지 생각해보라.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사이비로 배척하고 비추천을 누르고 오직 mosit 이나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게 진실인가? 진실이라면 왜 끝끝내 영어를 하라고 하면 못하는가? 

본인의 주장이 먹혀들지 않는 이유는 그렇게 연구하고 공부한 결과물을 사람들이 볼 수 없기 때문이며

결과물을 보여주고 안 보여주고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만 적어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싶으면

그 정도의 실력은 보여주어야 하는 게 맞지. 왜 자신도 떳떳하지 못하면서 남을 비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