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갤 노땅 a나 GG나 자주 들먹이는 노암 촘스키 통사론 같은거는 언어학 이론에 관련된 접근인거지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언어습득 방법론으로서의 문법 길잡이가 아님.


그냥 그 사람은 한마디로 언어이론에 관심있는 거라구.


언어의 구조적인 생성을 연구하고 설명하고 가설내리는 그런 항문.


이 사람들이 영어 한다니까 대개 실생활에서 하는 실용영어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런거엔 관심없고 주로 독해영어


논문해독 및 작성에 관련된 최소한의 문법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거라구.


생활영어는 오히려 혐오감 있거나 백안시 함.


연구소 책상에서 촘스키 이론서적 탐닉해 논문 작성하고 토론하고 그런거에 특화된 사람들이라는거 주의할 필요 있어.


문법 실용영어 같은거는 보조적인 곁가지 반찬이나 마이너 학문이지(학문이라 하기에도 뭐 하게 여기는) 자기들 전문 분야가 아님.


따라서 문법 전문가보다 실력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실전영어에 익숙한 보통 사람들보다 언어 구사능력도 형편없음.


주로 이론 위주로 탐구하니까 언어습득에 관한 효과적이고 방법론적인 차원의 고민과 연구 노력은 늘 뒷전이거든..


자기들은 언어학 이론에 심취해 토론하고 싶은거야.


헌데 여기 오는 일반 유저들은 주로 영어습득에 관심있으므로 여기서부터 틈이 생김.


이 사람들 인원이라봐야 한 두 명의 우두머리랑 그 밑 졸개들 몇몇이지만 여기가 자기들 전용 공간이라 여김.


일반유저에게 반감을 갖고 못배운 하층민 침입자 취급함.


마침내 적개심으로 승화 공격적 전투적 근성을 드러냄.


자기들만의 아성에 갇혀 일반유저를 찍어누르고 비아냥대고 권위를 내세움.


일반 유저들은 대개 서로 연고가 없고 흩어져 있는 반면에 언어학이라는 범주로 뭉친 사람들은 서로간 좀 더 친밀하고


단체행동으로 소집단 내의 이익을 고수하려는 성향이 강함.


참다참다 이런 상태를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일반 유저중 극소수 회원이 항의.


설득력 있는 언변과 논리적 접근에 점차 이에 동조하는 회원수가 늘어나는 추세.


언어학 전공자는 온갖 유치하고 비열한 공작으로 찍어누름.


이러한 상태가 바로 작금의 항갤이 직면한 상황 되겠습니다.



정리하면


1. 영갤의 터줏대감은 언어학 이론 전공자들


2. 일반 유저는 언어습득에 관심 있지만 터줏대감들은 언어 이론에 관심있음


3. 틈이 생기면서 언어학 전공자의 텃새가 심해짐


3. 언어학 전공자의 무차별 공격과 비열한 공작행위 팽배


4. 보다 못한 일반 유저의 항거와 반격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