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풋이랑 파닉스가지고 내 생각좀 썼는데,


이번엔 소리나는대로 쓰는 부분이다.




학창시절 안되는 팝송 외우려고


how deep is your love       밑에다가

하우 딥   이즈 유얼 러브


이렇게 쓰고 외운 적 많이 있을꺼다.


근데 한국문화가 왜 ㅄ처럼 된건지 알 수는 없지만


저렇게 발음나는대로 쓰는걸 상ㅄ에 놀림거리로 만들고,


연예인들은 좋다고 저런걸 희화해서 


"아임!쏘!새!드! 땡큐땡큐"


이짓거리하고 있는데


참 안타깝다.



한번이라도 영어권 양키들 한국말 공부하거나 다른언어 공부하는거 봤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밑에다가

an-nyeong-ha-se-yo, Kam sa ham nida


게네들도 이짓거리하면서 공부한다.



저게 맞다 틀리다 공부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적어도 놀림거리가 되는 학습법은 아니라 보는데,


지들발음도 쓰레기면서 저렇게 공부하는 거보고 발음구려진다고 걱정하더라.


앞서 말했듯 우리나라 한글은 생각보다 소리표기에 유리해서,


영어로 소리나는대로 쓰는거보다

한글로 충분히 많은 소리를 표현해서 쓸 수 있다.


파더 퐈더 퐈덜 부터, 글자완성이 안되도 소리라도 적을 수 있다는 거지


요약하면,


소리나는 대로 적어서 공부하는 거 쪽팔린거 아니다.

양놈들도 그렇게 공부하고 있다.

발음 중요하니까 발음공부해라


생각난김에 다음엔 반기문발음이야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