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이 따라 읽는다
별거없음.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텍스트를 입으로 크게 소리내서 여러번 읽는거임. 동화책도 좋고, 영화나 미드 대본도 좋고, 소설도 좋고, 신문도 좋음. 자신이 구문과 어휘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쓰여진 글을 많이 소리내서 읽는거임.
표현이 입에 딱 달라 붙어서 뱉을 수 있을때까지.
추천하는건 오디오북 제공하는 소설이나 미드임. 왜냐면 자주 들어야 되기 때문에

2. 많이 듣는다.
자신이 소리내서 읽은 텍스트를 자주 듣는거임.
그냥 시간날때마다 들어라. 아침에 똥싸면서도 듣고 출퇴근 길에도 듣고 집애서 쉴때도 들어라. 이미 눈과 입으로 공부한 내용을 듣는거면 어렵지 않음.

3. 많이 써본다.
필사라 하지. 따라 쓰는거임. 표현이 손에 익을때까지.
이게 난이도가 제일 쉽다. 머리로 처리하는 속도보다 손으로 쓰는게 느리거든. 손으로 뇌에다 새긴다 생각하면 됨.

1~3으로 인풋 쌓고
내가 체화된 표현을 뱉으면, 말하기고
손으로 쓰면 글쓰기다.

물론 단시간내에 안됨.
두달만에 원어민 됐어요라는 광고 다 개뻥임
최소 하루 8시간씩 1년은 때려박아야
영어 쫌 치네란 소리 듣는다.

요즘처럼 영어공부 하기 쉬운 세상 없다.
아웃풋은 쌓아둔 인풋을 내보내는 과정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