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화에 문법이 전혀 필요없다 : 틀림

물론 말할때 누가 문법을 생각하고 말하겠냐마는..

이건 미안하지만 제1언어, 모국어로써 영어를 사용하는 화자에게만 해당하는 말이다.

우리는 조센징이라 무슨말이 틀린지 맞는지부터 대충은 알고있어야 맞는말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2. 브로큰 잉글리쉬를 써도 다 알아듣는다 : 진실

주변에 외국인이 화장실 화장실 어디 어디! ㅇㅈㄹ하면 못알아듣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당연히 다 알아듣는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근데 그 단어 던지는 수준의 화법을 발전시킬 생각은 없고 말이 통하니까 장땡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병신이다.


3. 회화에 중요한 패턴이 있으며 그것만 숙지하면 회화를 잘할수있다 : 병신

당장에 자신이 쓰는말의 패턴을 정의할수있겠는가?

그걸 못한다면 왜 니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에서는 그렇게 되리라고 확신하는지?

너가 배우는 강사는 뭐가 그리 존나 잘나서 그걸 안다고 생각하는지?

물론 쓰임이 많은 표현은 당연히 존재하고 그걸 숙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걸로 문법적 요소를 갈음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한 생각임


4. 옛날 문법책은 좆같아서 못보겠다 : 진실

근데 더 맞는말은 원래 문법책은 좆같다 <- 이것임

옛날 문법책보다 더 좆같은게 뭔지 가르쳐줄까? 현대영문법임

현대영문법은 통사론에서 자기들(영어학자)끼리 짝자꿍해서 만들어놓은 이론을 다 늘어놓는식이라 정리가 아예안됨

5형식이 옛날꺼라서 좆같다고?

응 현대영문법은 그런 정리같은거 안해주고 동사 쫙 늘어놓고 각 동사별로 뒤에 목적어절이 오는지 목적어 보문절 오는지 이게 종속절에서 인상된 목적어인지, 인상된 주어인지 이런거 그냥 쫙 다늘어놔

문법용어가 좆같으면 현대영문법을 볼생각은 하지도 말아야됨

그러니 현대영문법에 대한 되도않은 환상은 집어치우고 걍 옛날 문법책이라도 보고 오래되거나 안쓰이는 것들은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훨 낫다


5. 문법을 몰라도 많이 읽고 많이 듣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 개씹병신에다 최고악질

물론 언어또한 규칙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빈발하고 자주 쓰이는 규칙 또한 있다.

그런 규칙을 자기 스스로 정리하고 익숙하게 만드는 것은 학습에 아주 좋은 습관일 것이다.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기초가 있는놈들이 해야 능률이 있는거고

아예 어순이 뭔지 뭐가 뭐 뒤에 오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놈들이 무식하게 무조건 하다보면 보이고 들릴거다 믿는건..

왜 멍청한데다가 고집까지 쌘지 모르겠누 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너가 많이 쓰이는거 파악해서 기초를 만드는데 몇년이 걸린다고 치면 문법책보면 그거 1분만에 체크할수있는데

그걸 왜 안하냐 씨발아 ㅋㅋㅋ



이갤에 회화에 대한 욕구가 있는 사람이 대다수인것 같다.

이사람들이 문법이 필요없다는 미신에 사로잡히기 쉬운게 양놈들은 걍 되는대로 말하고 대충대충 틀려도 알아듣는데 문제 없어 보이니까 그런데

당연히 이새끼들은 뭐가 틀리고 맞는지 대충은 안다. 니네도 조센말 나들이 나갈정도는 아니더라도 대강은 뭐가 틀린지 맞는지 아는것처럼

그래서 발전이 있으려면 당연히 문법적 요소에도 투자를 해야한다.

밑에서도 한번 말했지만 이사람들은 grammar in use intermediate를 목표로 거기에 있는 표현들 상황에 맞게 쓸수있도록 연습해라

크게 문법용어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입으로 따라하면서 외워라 그게 너네가 좋아하는 패턴공부다


반대로 뭔가 읽고 쓰기를 원하는데 프리스타일로 문법없이 들이박겠다 하는 새끼들은 걍 나가 뒤져라

나가 뒤지기 싫으면 성문기초영문법 보고 그다음에 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 봐라

성문기초 좆같아 하는거 다알지만 한국에서 공부하려면 기초적인 문법용어정도는 아는게 훨씬 낫다

저책보고 형용사가 뭔지 전치사가 뭔지 제발 좀 쳐묻고 다니지마라 


영문학도로써 내가 생각하는바를 조금은 장황하게 써봤다. 도움이 되길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