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워서 어떻게 최대한 영어를 사용할까가
주목적이 아니라
한국인 종특으 영어를 쓰면 주변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그생각이 기저에 깔려서
단계별로 밟아나가는게 아니라 유창한 영어부터
하려고해서 그런거 있지않나
발음이나 억양같은건 중요하지않은건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거의 최종단계에서 해야되는 과정인데
어휘력 문장구성도 안되는 사람들한테 발음이나 억양부터
가르치고 있으니..
주목적이 아니라
한국인 종특으 영어를 쓰면 주변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그생각이 기저에 깔려서
단계별로 밟아나가는게 아니라 유창한 영어부터
하려고해서 그런거 있지않나
발음이나 억양같은건 중요하지않은건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거의 최종단계에서 해야되는 과정인데
어휘력 문장구성도 안되는 사람들한테 발음이나 억양부터
가르치고 있으니..
맞는말임
쓰질 않는데 어떻게 회화를 하냐 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독해는 잘해도 문장을 못만듬
근데 한국만 그럴까싶음
아주 중요한 말을 했는데.. "주변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그생각이 기저에 깔려서" --> 이것이 언어 습득에는 1차적으로 최대의 장해요인임. 지금은 부정되고 있는 성인이 되면 언어습득 특수능력이 사라진다는 학설도 사실은 이것이 원인임.
영어 사용국에서 가만 관찰해 보면 성인이 영어에 적응하는 정도와 시간에 있어 우수한 순으로 중국인 > 한국인 > 일본인임. 경험에서 나오는 보편성의 얘기니까 무슨 개인차가 어쩌고 하는 말은 꺼내지 말자. 중국인이 무슨 머리가 좋고 능력이 좋다는 소리는 아니니까 발끈하지도 말고. 이건 가만 생각해보면 자의식이 없는 순서임. 즉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내가 이말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이런 자의식과잉 없이 애새끼들처럼 내말이 틀릴지 아닌지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 아무런 신경 안쓰고 마구 따라서 지껄이고 되는대로 지껄이는 사람이 많은 중국인이 말을 빨리 배우고 적응도 잘함.
중국인들의 자의식 수준으로 말하자면 이놈들은 외국 관광지에서 시끄럽게 떠드는걸 떠나서 지가 그나라 사람들한테 길을 물어보거나 할때도 큰 소리를 내서 중국말로 물어보는 어처구니 없는 수준. 걍 남들의 입장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음. 걍 공공장소 길바닥에 똥오줌을 싸는 자의식 수준이랄까. 쉽게 말해 "쪽팔린줄을 모른다는 것." = 남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다. 언어 습득에는 이것이 큰 무기임.
반면 반대 극단에 있는 일본인을 보자. 이 사람들은 남들에게 no, だめだ 라고 단순 거절의 답변을 하는 것이 사회적 예의의 금기사항일 정도로 남들의 눈치를 보는, 좋은 말로는 남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자의식과잉의 극단을 달리는 사람들임. 이것이 일본인이 영어를 못하는 가장 큰 이유임. 물론 기초발음의 음소나 문법적 어순 등 언어구조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거나 하는 것도 이유가 되지만 자의식과잉 요인에 비하면 새발에 피임. 일본인도 자의식이 발달하기 전의 애들은 영어를 다른 외국인들처럼 빨리 배움. 한국사람들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쯤임. 자의식도 딱 그 수준.
내가 아는 어떤 아저씨가 성격과 마인드가 딱 짱게 수준이었는데 abc도 모르는 중졸이었음. 이태원에서 장사한지 2년만에 영어를 농담따먹기하며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능수능란하게 하더라. 미군들이랑 숱하게 친구먹고 지내면서. 대학 졸업하고 미국에 이민가서 5년이 지나도 어눌한 콩굴리시 쓰면서 밥이나 먹는 사람을 숱하게 봤는데. 영어를 존나 잘하고 싶은데 자기가 자의식이 심하다면 성격을 많이 바꿔야 한다. 내 말이 남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내가 바보같이 말하면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 이런거부터 딱 내려놔야 함. 일반적으로 사춘기 때부터는 그것이 절대 쉬운일이 아니게 된다는게 문제지만.
영어는 영작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내가 쓸 수 있는 문장은 읽고, 듣고, 말할 수 있다 https://www.airklass.com/k/D3DUD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