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하면 다의어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봅시다


과연 그 많은 의미를 외우고 있는다는게 말이 될까?


언어라는건 어느 누구든(즉 멍청한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인데


그 많은 뜻을 외우고 있는게 과연 말이 될까?


저는 다음과 같이 추론하였습니다.


실제론 다의어가 아니라 별 뜻이 없는 단어라서 아무 상황에나 쓰이는 것 뿐인데

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이 단어가 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석하여

의미를 부여한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길게 내용이 나오는 것이고요

정작 원어민 입장에선 별 뜻 없이 사용하는 것 뿐인데요.


예를 들면 새의 어미가 새끼의 변을 먹는 행위를 보고

과학자들은 분석을 하여

냄새를 일찍 제거하여 천적으로부터 들키지 않기 위함 또는 똥에 아직 영양분이 남아 있어서 먹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지만

정작 새 입장에선 별 생각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먹는 것일 거라는 겁니다. 그런 이유를 생각해서 먹는게 아니고요.


우리말도 그렇잖아요

"사람은~" 이라고 쓰지, "사람는~" 이라고 쓰지 않죠.

학자들은 이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문법을 발견해 내는 것이지만

정작 원어민 입장에선 그 문법적인 이유를 알고 그 문법 때문에 쓰는게 아니란 겁니다

그냥 본능적으로 쓰는거라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다의어? 아닙니다. 실제론 별 뜻이 없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It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비오네"를 말하고 싶다고 합시다

그러면 "The weather is rainy." 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번엔

그냥 "비오네" 라고만 말하고 싶다고 합시다.

그러면 영어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문제는 영어는 문장 구조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그냥 rainy라고만 쓸 수는 없고

주어 동사가 나와줘야 합니다.

그런데 날씨란 주어를 굳이 말 안하고 그냥 "비오네"라고만 말하고 싶은 상황인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이 때

그냥 형식상 문장 구조를 지키기 위해 주어 자리에 박아 넣는 별 의미도 없는 단어인 It 을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It is rainy가 되는 것이고 이게 바로 "비오네"를 영어로 한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It은 의미를 부여할 의도로 얘기한 것이 아니란 겁니다.

그런데 학자들은 분석을 해서 이 문장에서 It은 날씨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사전에 들어가게 되는거죠.

비슷한 상황으로

"알았어" 를 영어로 하고 싶다고 합시다

그러면 I got it 이라고 합니다.

왤까요? 문법구조상 목적어는 나와야만 합니다

다만 무엇을 알았는지에 대한 목적어를 말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아무 뜻도 없는 문장 형식을 지키기 위해 그냥 구조적으로 It을 목적어 자리에 박아넣은것 뿐이라는겁니다

그런데 학자들은 굳이 분석을 해서 여기서의 It은 앞에나온 내용을 받는 대명사다 하며 의미를 부여하는것이죠

원어민은 그런걸 생각해가며 쓰는게 아닌데 말이죠.


언어를 어렵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논리대로 have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일반동사입니다 별 뜻이 없고 문장구조상 동사자리에 동사는 들어가야되는데 별 뜻 없이 문장 구조를 지키기 위해 넣는 단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중요하지도 않으니 발음도 약하게 해서 've로 축약해서 빨리 넘어가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I have dinner 저녁먹는다는 겁니다. 학자들은 분석하고 연구하여 have에 먹다라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사전을 만들지만 정작 원어민 입장에선 먹다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싶으면 eat을 쓰는거고요 그게 아니라 그냥 단지 dinner만 얘기하고 싶은데 문장구조는 지켜야하니까 그냥 별뜻없는 일반동사인 have를 갖다쓴다는 것입니다

have p.p도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I have lost the key

I lost the key

그냥 같은 뜻입니다 원어민은 아마 의미 구분 안하고 쓸겁니다. 단지 have를 입버릇처럼 많이 사용하다 보니 have p.p표현을 주로 쓰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학자들은 구태여 분석하여 구분을 짓는거겠고요


이게 바로 제 분석입니다.

제 의견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관점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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