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강사가 잘못가르쳐서 학생이 모의고사에서 틀리는거 목격한 적 있습니다
(수능이었으면 어쩔뻔했을까요)
1. more than과 less than
more than: 이상
less than: 이하
라고 가르치는데 틀렸습니다
more than은 "초과" 이며 less than은 "미만"입니다
이상은 or over / or above / or more 등,
이하는 or under / or below / or less 등 으로 표현합니다.
실제로 제가 목격한 썰을 잠시 들려드리면
영어 1점짜리 도표문제에서 맞는문장을 고르는데
① A is more than 2000을 그 학생이 A는 2천 이상이라고 해석하였고
도표에는 A가 2000으로 되어있어서
2천은 2천 이상이 맞으니 1번은 맞다고 하고 나머지 2~5번은 읽지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갔던 일을 본적있습니다.
모의고사 이후에 수업시간에 그 학생이 질문을 하더군요
학생: A는 2천 이상이니 맞는거 아닌가요?
강사: A는 2천 이상이 아니니 틀렸지
학생: A는 2천 이상인데요
강사: A는 2천 이상이 아닌데?
학생: 이상은 크거나 같다는 의미기 때문에 같으니까 이상 맞는데요
강사: 아니 내가 말한 이상이란 뜻은 그런 의미로 얘기한게 아니고 블라블라~
이 학생은 최종적으로 서울대 공대를 가더군요
저는 배울때
아 당연히 초과/미만은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다 보니
초과/미만을 이상/이하로 잘못 얘기했겠구나하고 스스로 변환해서 받아들였는데 그렇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나봅니다.
2.
from A to B = between A and B
서로 같은 뜻으로 배우지만 틀렸습니다
from 1 to 5 : 1 이상 5 이하,
between 1 and 5 : 1 초과 5 미만입니다.
같은뜻으로 만들려면 between A and B inclusive 라고 적어줘야합니다.
이거로 1점짜리 도표문제를 틀리는 경우를 목격해본 적은 없지만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여 가르쳐 주십시오
<참고사항>
speed 속도라고 가르치는데 틀렸습니다. 속력입니다.
사전에 속도라고 나오는데요? 라고 반박하실텐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빠르기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으로 속력보다 속도를 주로 사용하고
영어권에서는 빠르기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을 velocity가 아니라 speed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speed가 속도에 대응된다고 봐서 사전에 그렇게 들어간 것 뿐입니다
속도는 velocity 입니다
물론 일반 회화에선 구분짓지 않기 때문에 speed를 속도라고 가르쳐도 수능에서 문제될 일은 없을겁니다.
infection = infestation 같다고 가르치는데 틀렸습니다.
세균/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는 infection을 쓰고
기생충에 감염되었을 때는 infestation을 씁니다
물론 일반 회화에선 구분짓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같다고 가르쳐도 수능에서 문제될 일은 없을겁니다.
average = mean 같다고 가르치는데 틀렸습니다.
average는 산술평균이고 mean은 평균입니다. mean이 더 포괄적인 의미입니다
평균에는 산술평균, 기하평균, 조화평균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 회화에선 구분짓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같다고 가르쳐도 수능에서 문제될 일은 없을겁니다.
rate = ratio 같다고 가르치는데 틀렸습니다.
ratio는 같은 단위끼리 비교할때 쓰며
rate는 다른 단위끼리 비교할때 씁니다
예)
ratio: 5명/10명=1/2
rate: 6km/2hr=3km/hr
물론 일반 회화에선 구분짓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같다고 가르쳐도 수능에서 문제될 일은 없을겁니다.
더 있는데 막상 써보려고 하니 생각이 나질 않네요 다음에 생각나면 댓글로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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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표준편차)의 분모가 n-1인 이유를 자유도로 설명하는건 틀렸다는걸 발견한 썰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408321
분산구할때 제곱하는 이유를 발견한 썰(편차합이 0되기 때문인게 아님. 그건 잘못된 설명이고 다른 올바른 설명을 발견)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408212
피타고라스 정리 배우기도 전에 발견한 썰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408080
배우기도 전에 미분, 테일러급수 발견한 썰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409474
초딩때 1+2+...+n 공식과 수학적귀납법을 발견해낸 썰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409732
모든건 DNA가 결정하는 이유
https://gall.dcinside.com/medicalscience/856495
엡실론 델타 논법의 근본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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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 비슷한거 생각해낸적 있었던 썰
https://gall.dcinside.com/physicalscience/190058
0.999...=1인 이유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408032
한의학이 비과학적이어도 상관없는 이유
https://gall.dcinside.com/oriental_medicine/297154
분수를 왜 분모/분자가 아니라 분자/분모로 쓰는지 발견한 썰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410028
물 한방울+한방울=한방울 1+1=1이므로 수학은 틀렸다는 헛소리하는 사람 필독, 1+1=2를 증명해보라고 하는사람도 필독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410183
영어의 다의어는 실제론 다의어가 아니라 별 뜻이 없는게 아닌가 생각한 썰
https://gall.dcinside.com/English/443990
국어 문법 배우기도 전에 발견한 썰
https://gall.dcinside.com/language/139943






대체 뭐하시는 분임 엘리트?
나도 영어는 어느정도 통달하고나서 토익 강사 강의 들어보니까 한국식 영문법으로 가르쳐서 그런가 틀리게 설명하는 거 많더라... 학생들은 틀린 것도 모르고 넘어가는 거고 설명하기 어렵거나, 자기가 제대로 모르는 거면 대충 둘러서 설명하면서 넘어가거나 오히려 학생한테 화내더라... 이게 한국 영어강사 수준이야
특히 테솔 유학 갔다온 강사 중에 발음만 잘하고 영문법 형편 없는 강사들 많아.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놈이 인서울 영문과 학사보다 영문법을 모르는 게 현실 ...
'Between 1 and 5'는 일반적으로 1 초과 5 미만을 의미할 수 있지만, 문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1과 5를 포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The temperature is between 1 and 5 degrees'는 온도가 1도와 5도 사이에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1도와 5도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between 1 and 5 but not including 1 and 5'라고 명시하면 1과 5를 제외한 범위를 뜻합니다. 이런 경우,"between 1 and 5"는 1 초과 5 미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between 1 and 5"가 보통 1과 5를 포함하는 범위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명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추가 설명이 필요할 수 있는데,법적 문서나 계약서에서는 정확한 범위를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between 1 and 5" 대신 "greater than 1 and less than 5" 또는 "from 1 to 5" 같은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혼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쓴 의도가 from A to B = between A and B는 아니라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사이라는 말 자체가 폐구간이 아니라 개구간을 의미합니다. 사이는 양 끝값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수학에서는 "between 1 and 5"가 종종 1과 5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 < x < 5"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는 수학이 아닙니다. 알고 게신 원어민이 있으면 그들 머릿속 개념을 물어 보시면 좋겠네요.
1도와 5도 사이는 1도 초과 5도 미만이라는 뜻입니다 1도와 5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포함될 수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상/이하와 초과/미만을 서로 구분하지 않고 혼동하여 잘 못 사용하듯이 사이라는 의미도 혼동하여 잘 못 사용하는 경우에 양 끝값이 포함될 수 있겠지만 원칙적으론 아닙니다.
무슨 의도로 하는 얘기인지는 알겠으나 이상/이하와 초과/미만을 혼동하여 가르친 경우로 인해 학생이 모의고사에서 틀린 사례가 있습니다. 가르칠 때 엄밀하게 주의하여 가르치라는 의미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아니지만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그럴 수도 있다라고 가르쳐야지 무조건 이게 맞다가 아닙니다.
예를들어 원칙적으로 의사란 의사면허증을 갖고 있는 사람만 의사입니다. 하지만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의사면허증이 없어도 치과의사, 한의사, 심지어 수의사도 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에는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가 있습니다. 밥 먹었어? 웅. 뭐 먹었어? 과자 먹었어. 야 과자가 밥이냐? 에서 처럼 밥의 좁은 의미는 쌀밥만 일컫지만 넓은 의미로는 끼니를 뜻합니다. 원래는 이러한 뜻이나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이러한 뜻을 가질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가르칠 때 between 1 and 5는 원칙적으로 1 초과 5 미만이란 뜻이지만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초과/미만을 이상/이하와 구분짓지 않는 경우가 있어 1 이상 5 이하란 의미로 변질되어 쓰일 때도 있다 라고 설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연 설명 없이 그저 between 1 and 5는 1과 5를 포함할 수도 있다 라고만 얘기해 버리면 애매한 설명이고 시험문제에서 학생이 문맥에 맞게 융통성있게 해석하지 못하여 틀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쓸데 없는 논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은 님대로 저는 저대로 아는 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언어는 수학적 모델로 정의 되지 않습니다. 언어에서는 0차원 즉 점과 1,2,3 차원을 정확히 구분 하지 못합니다. 인간 인지 능력의 한계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간 전치사 at on in의 의미가 0차원과 1차원, 1차원과 2차원, 그리고 2차원과 3차원을 포함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분명히 부연 설명을 곁들였다고 봅니다.
영어강사도 언어강사입니다. 영어만 가르치는게 아니고 언어도 가르쳐야 합니다. 저는 수학적인걸 얘기하고자 한게 아닙니다. 수학이 이해하기 쉬우니 수학에 비유한 것 뿐이고요. 영어 강사들이 영어는 잘 가르쳐도 정작 언어 논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하는 얘기입니다.
언어가 수학적 모델로 정의되어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between] 철수와 영희 사이에 앉아라: 철수 자리에 중복으로 앉거나 영희 자리에 중복으로 앉는 것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from-to] 철수 자리에서부터 영희 자리까지중에 하나 골라라: 철수자리를 뺏어도 되고 영희자리를 뺏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제일 마지막 항목도 틀렸음.
본인의 어줍잖은 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들에 지나친 엄밀성을 요구하고 계시네요. 미국에서 between monday to wednesday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이건 절대 화요일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라는 이야기이지요.
아마 지인이 "속도 너무 빠른거 아니야?" 라고 했을 때 말꼬리 잡아서 "속도가 아니라 속력이 빠른거지." 라고 말해서 손절당한다음 자기가 친구보다 똑똑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실 부류의 인간인 것 같습니다.
아마 자신의 어줍잖은 지식을 뽐내기 위해 글을 썼다가, 쓰고 보니 그냥 일상 회화와 맞지 않는 수학적 예시를 들고 나열한 글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가상의 모의고사 친구를 지어내서 정말 영어 공부하는 학생들을 걱정하는 척 자랑을 하려는 의도를 숨긴 것이지요.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분명 저는 언어의 사회성을 얘기했습니다. 미국인은 전부 100% 영문법을 틀리지 않고 사용할 것 같습니까? 미국인이 사용하는 영어는 무조건 맞는 영어입니까? 한국인도 국어 문법을 100% 틀리지 않고 사용한답니까? 그래서 단어의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가 있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원칙적으로는 between monday to wednesday라고 하면 화요일만 해당되는 것이 맞으나 언어의 사회성에 의하여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의미로 변질되어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가르칠 때 제대로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원래 이런 의미인데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이런 의미로 바뀌었다고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사들은 오로지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변질된 의미만 가르치고 있고 본래의 뜻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회화에선 속력대신 속도를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죠. 저는 그게 잘못되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살면서 그런 걸로 말꼬리 잡은적 없고 손절당한적 없습니다 단단히 착각하고 계신데요. 가르칠때 제대로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본래는 속도는 벡터이고 속력은 스칼라이나 일상생활에서는 이를 구분짓지 않는다 라고 가르쳐야 하는데 속도=속력이라고 가르치면 잘못된 것이라는 겁니다. 왜케 말귀를 못알아쳐드십니까
언어의 본질적인 기본 의미(좁은 의미)가 있고, 사회성에 의해 변질되어 사람들이 사용하는 의미(넓은 의미) 2가지로 구분되기 때문에 둘 다 가르쳐야 된다는 것인데 영어 선생들은 후자만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그게 잘 못 가르친다는 점인겁니다. 저는 후자는 틀렸고 전자만 맞는 것이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란 겁니다.
당신의 논리는 무엇과 같냐면 제가 위에서 예시를 들었던 것처럼 의사는 생명을 살리는 직업을 뜻하므로 치과의사,한의사,수의사도 의사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요. 저는 그렇게만 얘기하면 안된다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본래 의사란 의사면허증을 가진 사람만 의사이므로 치과의사,한의사,수의사는 본래 의사가 아니지만 넓은의미에서 의사로 봐줄 수 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야된다는것입니다. 당신처럼 가르치면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 군의관뽑을때 의사만 지원가능한데 수의사도 의사인줄 알고 군의관 지원하는 헛짓거리를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어선생이 잘못가르쳐서 모의고사에서 영어 틀린 일화가 있다고 안내드렸잖습니까
못알아쳐먹으셨을까봐 정리해서 똑같은얘기 반복해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단어에는 본질적인 기본 의미(좁은 의미)와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변질된 의미(넓은 의미)로 구성되고 둘 다 맞습니다. 둘 다 맞고 둘 다 가르쳐야 하는데 영어 선생들은 넓은의미만 가르치고 좁은의미를 가르치지 않는다는게 잘 못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저는 넓은의미는 틀렸고 좁은의미만 맞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란 겁니다. 선생들이 그렇게 잘못 가르치다보면 학생입장에선 좁은의미는 틀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시험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more than을 가르칠 땐 본래 초과란 의미지만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일상회화에서 초과랑 이상을 구분짓지 않고 초과보단 이상이란 단어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상이라고 해석한다 라고 가르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 그냥 이상이라고만 가르칩니다. 그러면 학생 입장에선 초과라고 해석하면 틀린거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시험문제 틀린다는 것입니다.
A B 둘 다 맞는데 영어 선생들은 B만 가르친다 라는걸 지적하는 것입니다. 저는 A B 둘 다 가르쳐야 된다고 얘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제가 B는 틀렸고 A만 맞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는겁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설명과정중에 본래 B는 틀렸고 A가 맞는 것이나 언어의 사회성에 의해 B도 맞는 것이 되었다 라고 설명해야 된다는 걸 얘기한 것인데 그걸 마치 제가 B라고 가르치면 틀린거라고 오해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잘못 가르친 선생 잘못이지, 학생이 멍청한 잘못임? 당신 논리는 옷 야하게 입은 여자가 성폭행 당하고서는 옷을 그렇게 입은 여자가 잘못이다 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는거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 이상 당신과는 얘기를 나누지 않겠음. 어떻게 얘기해도 들어먹지 않을 것임
사과에 대해서 설명할 때 사과는 red색 이라고 하였을 때 이것은 보통 옳은 설명이라고 합니다. 사과는 엄밀히 말하면 '라젠타 red'색 이지만 이것을 근거로 이 설명을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없겠죠.
결국 영어강사들이 완벽한 설명이 아닌 부족한 설명을 하고있다는건 너도 인정하는 거네. 그리고 그 피해는 학생이 받는거고. 실제로 선생의 부족한 설명으로 인해 학생이 시험문제를 틀린 사례가 있으니까. 그리고 기자들이 기사제목뽑는거 보면 알겠지만 글을 읽게 만들게 하려면 자극적으로 써야돼서 일부러 "틀렸다"라는 표현을 쓴 거야 그래야 어그로가 끌리는거고 그게 성공했으니 너도 자극받아 이렇게 글 읽고 댓글 쓴거지. 완벽한 설명이 아니다 라고 자극적이지 않게 무미건조하게 글을 썼으면 과연 누가 읽을까? 반응도 없을걸?
그리고 굳이 엄밀하게 논리적으로 얘기하자,면 완벽하게 설명하지 않은 것 자체가 이미 틀리게 설명한거야. 근데 그것도 일상적으로는 틀리게 설명한거라고 얘기하지 않기는 하지만. 비슷하다는 개념은 똑같다가 아니고 다르다에 가까운거거든. 1%라도 틀리게 설명했으면 논리적으로 틀리긴 틀린거임. 수학에서도 반례가 단 한가지만 존재해도 틀렸다고 하듯이. 논리는 그렇다는 거임. 일상회화는 논리를 지키지 않고 얘기하니까 상관없겠지만.
똑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데, 사과의 색을 빨간색이라고 하면 그건 옳은 설명이라고 하지 않고 일반적인 설명이라고 한다. 사과가 다 빨간색이 아닌데 그 설명이 왜 옳은거임? 옳다와 일반적이다는 다른 개념이다. 니말이 맞을까? 내말이 맞을까?
사과의 색을 빨간색이라고 생각하는건 일반적이다 라고 하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 맞는 말이야. 그런데 사과의 색이 빨간색인게 옳은거라고 얘기하면 그건 틀린거지. 내 언어능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니 언어능력에 문제가 있다는건 제3자 누가봐도 다 동의할듯
옳다/그르다, 맞다/틀리다, 정답/오답, 이런 단어들은 객관적인 영역에서 쓰이는 것이고, 주관적인 영역에서는 일반적이다/다르다, 보편적이다/특이하다 이런 류의 단어르 쓴다. 사과의 색은 빨간색이다 라는건 객관적인 정답이 아니라 주관적인 생각이고 따라서 그건 옳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이다 라고 얘기하는거다.
그리고 얘기가 산으로 가니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결국 궁극적인 주제가 무엇이냐,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학생이 시험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자기가 잘못가르쳤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틀린 학생을 병신취급하는 문화가 있다는 것이고 난 선생들이 생각머리좀 고쳤으면 하는 바람에 쓴 글이다. 니 말하는 뽄새 보면 고칠 생각이 없어 보인다. less than을 이하라고 가르쳐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겠지. 그걸 미만이 아니라 이하라고 받아들인 학생이 잘못이라고 생각하겠지 니는. 그래서 학생이 영어도표문제 시험볼때 미만이라 해석하지 않고 이하라 해석해서 문제를 틀려도 학생잘못으로 미루겠지 니는
"키 180cm은 키 179cm보다 큰 키다" -> 이건 옳은 설명이다. 그런데 "키 180cm은 큰 키다" 이건 옳은 설명이 아니라 일반적인 설명이라고 하는거다.
니 주장은 "키 180cm은 큰 키다"가 옳은 설명이라고 하는거다. 니 언어능력 수준이 보인다.
일상회화는 그렇다? 그래서 어쩌라고? 니들이 그렇게 가르쳐서 학생이 시험문제 틀리는데? 그렇게만 대답하면 뭐 문제해결이 됨?
초점은 나는 객관적인걸 얘기하는거고 너는 주관적인걸 얘기하는거임. 근데 넌 주관적인게 정답이라고 우기는거임
나는 객관적인걸 얘기하는거고, 너는 주관적인걸 얘기하는거임. 근데 넌 그 주관적인게 옳은거라고 우기는거고 난 그 주관적인게 옳은게 아니라 일반적인거라고 얘길 하고 있는거고, 주관적인걸 옳은거라고 얘기하는게 "틀렸다"는거지
"튀긴 음식은 맛있다" 가 옳은 얘기라고 주장하는거랑 똑같은거지. 그건 옳다고 하는게 아니고 일반적이라고 하는거야. 그에 반해 나는 "튀긴 음식은 맛있다고 설명하는건 옳다"라는게 틀렸다고 얘기하는거고. 이해가 되냐?
틀렸다고하니 긁혔구나. 틀리게 가르친건 맞지. 난 그래서 이상/이하라고 안하고 ~보다 많은/적은 이렇게가르침ㅋㅋ
사과가 빨간색이라는게 옳은 설명은 아니지. 방시혁이 유퀴즈나와서 사과에 대해 한 얘기 참고해. 양자말대로 일반적인 설명이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함
저 영갤러가 수준이 좀 낮네 between monday to wednesday도 원래는 화요일이 맞음 근데 쟤 양자 말처럼 언어의 사회성 때문에 월~수 의미로 잘못쓰고있는거임
그런데 가르칠때 우리가 그런거까지 생각하며 엄밀하게 가르치진 않지. 그거로 문제되는 경우가 보통은 없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엄밀한 잣대를 들이밀면 이 세상에 먼지 안 털리는 사람 없음. 넌 그렇게 깨끗할 것 같음?
양자 쟤는 뭔가 극단 완벽주의자같은 강박증에 사로잡힌것같음 무슨 불법주정차 한 차량들만 보면 전부 다 사진찍어서 신고넣고 그러는 새끼들 유형 있잖아 ㅇㅇ 원칙대로 따지면 불법주정차한사람이 잘못한거라도해도 일상현실에서 누가 불법주정차한 차량을 일일이 다 신고하고다니냐 ㅋㅋ 신고하고 다니는 새끼가 이상한거지 ㅋㅋ
너무 엄격한 잣대좀 들이미지좀 마. 선생이 잘못가르쳐서 학생이 틀려? 그건 어쩔수없다고봄 솔직히까놓고말해서 more than을 ~이상이라고 가르쳤는데 학생이 그걸 진짜 이상으로만 받아들이고 초과는 틀렸구나라고 생각한 그 학생이 병신이라고 봄 ㅇㅇ 도대체 어떤 학생이 그런 생각을 함? 그 학생이 병신이니까 그렇게 생각해서 틀리는거지 그게 왜 선생잘못임?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야한옷 입고 다닌 년 잘못도 있는건맞음 강간당하기싫으면 옷 단정히 입고다녀야되는거아님?
무슨말씀이신지 잘알겠습니다. 전 객관적인 논리 정보를 알려드리려 글을 쓴 것 뿐이고요. 당신께서 말씀하신건 주관적인 가치관이며 그건 객관적인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없으므로 논쟁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싶으시면 그렇게 생각하며 사세요 대신 자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작충 OUT
흠, 아무리 방구석 여포라고는 해도 총합 3시간동안 40개에 달하는 댓글로 자신의 격노를 표출하실 줄은 몰랐는데요. 놀랍군요.
언어는 수학처럼 1과 0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거면 영한사전 외운 사람이 가장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겠죠. 다른 댓쓴분과의 대화에서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셨지만, 근본적으로 그런 잘못된 개념이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군요. 뭐, 영문학 전공자인 제가 여포(방구석 edition)의 영어철학을 더 들어줄 의무는 없습니다.
언어는 수학처럼 표현된다고 한 적 없음. 계속 헛소리하는거 보면 내 얘기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읽지를 않았거나. 너는 계속 핀트안맞는 다른 소리를 하고있음 내가 얘기하고자하는건 그쪽이 아닌데 넌 다른거로 꼬투리잡고 늘어지며 시비거는거라고. 그리고 지어낸 얘기는 없음. 나머진 니 믿고싶은대로 믿으셈 그건 니 자유고 너한테 믿게하게끔 할 필요도 없음. 중요한건 영어강사들이 잘못가르쳐서 학생이 시험문제 틀리는 일이 있으니 제대로 가르치라는게 주제임
나는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도와주려 하는 행동인데 너는 그걸 무시나 하고 자빠진거지. 인성도 지능이야. 남 무시하는것도 멍청한거야 ㅋ
학생들에게 잘못된 지식 가르치면 안되니까 제대로 가르쳐라~ 라고 정보 알려주는글에 와서는 꾸역꾸역 핀트안맞는 다른주제를 가지고 시비거는게 너임.
그래서 어떻게하겠다는거임, 넌 여전히 more than을 절대로 초과라는 의미가 있다고 얘길 안할거라는거지? 무조건 이상이라고만 가르칠거라는거지? 그리고 그거를 초과란 의미가 없다고 받아들이는 학생이 병신이라는거지? 니얘기는? 내가 위에서 얘기하지 않았나? 그 논리는 야한옷입고 다니다가 성폭행당하고서는 야한옷 입은여자가 잘못된거라고 주장하는거랑 똑같은거라고. 니가 그런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인거라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봄. 설득도 안됨.
인류가 너 혼자 살아가는줄 아냐? 천재와 일반인과 병신들이 다 공존해서 살아가는 공동체야. 이게 균형있게 잘 운영되려면 교육이 필요한거고. 너처럼 개무시나 하고 다니면 그게 사회가 깨끗해질것같음? 오히려 병신들이 들고 일어나서 살인저지를걸? 어떻게든 교육을 해서 사회적으로 인격적으로든 뭐든 성장시켜야되는거임 나는 그 도움을 주기 위해 선생들보고 잘못가르치지말라고 정보 알려주는거고. 너는 근데 말꼬투리잡고 시비걸고있는거야. 지금 니가 하는 행동이 어떤 사회적 공헌이 있는데?
무식한새끼가 신념가지면 위험하다는게 딱 너같은 애를 보고 얘기하는 거임. 난 언어가 수학처럼 표현된다고 한 적도 없고 그런 논리로 얘기한 것도 아님.니가 그따구로 잘못받아들인거고. 난 오해를 풀어주려 충분히 노력했음. 너는 이미 빈정상해서 들어먹으려 하지도 않는거고
딱봐도 자기가 정한 생각과 다르면 병신취급하는 꼰대로 보이는데 사회적 어른이 되려면 포용력좀 기르길 바람.
궁극적으로 우리가 왜 여기서 이런 거로 논쟁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 글의 목적이 뭔지 아직도 파악이 안 됨? 자꾸 초점나가는 소리로 시비만 검? 그리고 틀렸으면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든가 자존심만 쎄서 꼰대되는 애들 특징
논리털리는애들 특징이 인신공격하고 도망간다는거임
그리고 예의랑 뭔상관이야 비논리적이어도 예의지키면 맞는말로 쳐주고, 논리적이어도 예의없으면 틀린말로 간주한다는 가치관이냐?ㅋㅋㅋㅋㅋㅋ
말은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면서 정작 지도 남 개무시하는 발언하고 자빠졌음ㅋㅋㅋㅋ 그게 품격있는거임????ㅋㅋㅋㅋㅋ 유재석이라면 그런식으로 단어선택을 했을까? 말 표현 방식부터가 니가 저급하다는게 다 드러나고 있구만
너같은 애들 특징이 어떤 애들인지 내가 잘 알지. 머리는 나쁜데 머리좋은 사람인 척 보이고 싶어서 학벌도 딸리는데 지식인인척 엘리트인척 하고싶으니 이름좀있는 대학원 들어가고 이런새끼들 많이봤음. 내가 의대다닐때도 기초과목 실습할때 조교들 있었는데 그 조교들은 의대출신아니고 저 어디 일반 생물학과 출신들이고 의학대학원(의전아니고 일반대학원임) 석박과정 들어와서는 지들이 무슨 엘리트인척 실습시간에 말투도 딱 니처럼 우리 가르쳐들려하고 존나 같잖은거 아냐?ㅋㅋㅋ 정작 지식배틀뜨면 좃털리더만 그러고서는 내가 너보다 석사니까 더 높다 뭔 지랄 같은 논리 펼치는게 딱 너같은새끼들 보는것같음 말투만 존나 점잖게 함ㅋㅋㅋㅋㅋ말투만 들어보면 존나 있어보임ㅋㅋㅋㅋㅋ실상 알멩이는 개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부족한 애들이 부족한거 안들키려고 잘난사람 처럼 보이고 싶어서 겉모습을 꾸미려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말투도 점잖게 하고 그런게 있음. 부자들은 옷 후줄근하게 입고다니지만 못사는애들이 명품휘감고싶어하는것과 비슷한 심리임. 그래서 그런애들이 머리가 나쁘니 사람볼줄아는 눈이 없어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함.
그래서 영갤러같이 모자란애들이 사람볼줄아는 눈이없으니까 저럼한 말투를 쓰는사람을 보면 멍청이구나 라고밖에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거임. 반면 양자역학공부같은애들은 본인잘난맛에 싸가지가없어서 가르치려들고 말투도 예의없게 되는건데 문제는 예를들어 이준석도 봐봐 싸가지없으니 사람들에게 지지를 못받거든 너도 딱보면 이준석같은 스타일인거같은데
멍청한애들이 지식 논리 딸리니까 예절 말투에 특히 신경쓰는 경향있긴함 그렇게라도해야만 품격있어보이니까
그래서 우병우나 의사처럼 잘난애들일수록 싸가지없는경우가 많긴함
품격어쩌구하면서 정작 지는 배설물어쩌구 ㅋㅋ 참 품격있는 표현이다
주작충 OUT
맞는말한거구만 한놈이 물흐리네
주작충 OUT
절대음감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이유 https://gall.dcinside.com/classic/418447
주작충 OUT
논리털리는 애들이 인신공격하고 도망감 이건 확실하지ㅋ
주작충 OUT
인구감소를 막기 어려운 이유 https://gall.dcinside.com/stock_new2/8297527
주작충 OUT
수시가 정시보다 학점높은 이유 https://gall.dcinside.com/medicalscience/874739
주작충 OUT
음모론 뭐냐 누가 저래 가르치노
나만 이상은 greater than or equal to 로 알고 있었냐 - dc App
여긴 응디시티(벨로시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