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학생들을 몰아간 사람들이 얼마나 한국 영어 교육에 악영향을 끼쳤는지 한 번에 알 수 있음. 저격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영어 교육 시장에 있어서 한국에 돈에 미친 나쁜 놈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이 친구가 피해자가 된거에 가까움. 아무리 봐도 컨셉은 아닌 거 같고 대학 시절 어느 기간동안 문법에 관한 강박 관념을 어디선가 강하게 주입받고 그걸 뿌리 뽑지 못한 거 같음.
(여기 캡처는 못 했는데, 말하기 듣기 연습은 거의 하지 않고 단어랑 독해 위주로 공부한다는 글도 써놨었음. 거기에 근거가 '독해가 되어야 귀에 들린다')
이런 기록들이 쭉 남아 있는 사람들도 흔하지 않은데,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이 친구의 길을 따라가지 말길 바람.
이 친구랑 나랑 나이가 좀 비슷할 것 같은데 그때 여러 가지 영어 학습법이 있었고 일단 나는 문법 위주의 강박적 공부법은 버렸음. 그 시절 그걸 강하게 주장하던 사람들이 많았음. 나도 어렸기 확신은 못했고 미래에 어떻게 될지 잘 몰랐음. 이제 한 10년지나 보니까 이게 차이가 그렇게 확실하구나.. 확 느껴짐.. 그냥 안타까운 역사로 남은거지
문법을 암기해서 체화시켜야한다느니 혼자만의 막연한 추정에 불과한 것을 강화시키고 또 강화시켜 11년 동안 외길을 달렸다면 이젠 거의 사이비 종교 수준이라 해야지. 저놈 고집을 보면 거기서 못빠져나와.
영어를 훨씬 잘하게되어서, 영미권에 유학가서, 영문법 박사가 되는 길도 있지. 응원해주고 싶다!
의문이나 문제의 해답을 찾을 때 폭넓게 사례들을 관찰하면서 객관적이고 명확한 증거를 찾아야지 막연한 추정으로 자기만의 가설에 빠져서 외길 달리면 저렇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말을 어떻게 배우게 되는가 하는 문제도 똑같은거. 설사 문법으로 영어공부를 해서 영어 잘하게 되었다 하는 놈들을 봐도 하나같이 어느 시점부터는 자의든 환경압박에 의한 타의든 무작정 읽기 듣기에 대폭 노출되면서 점차 문법에서 이탈하고 한국말 뇌내번역 중지한 놈들임.
지딴에는 나름 계산기도 뚜드려가면서 50살은 되어야 영어를 능숙하게 하겠다 객관적인 척 하는데 내가 장담한다 50살 돼도 여기서 똑같은 질문 올리고 있을거다. 저딴 방식으로 1만 시간을 하면 뭐하냐고 실제 들어가 있는 영어 분량은 좃도 안되고 필요량에 절대 못미칠건데. 11년 이상을 영어 해놓고 one at a time 이 무슨 의미냐고 묻고 자빠진 인풋 분량이라면 말 다 한거지. 게다가 영어를 한국말로 번역해야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진다는 놈의 머릿속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거부당한 영어가 남아있겠냐? 50살 넘어 뭐라도 머리속에 남아 있다면 그건 한국말로 뇌내번역된 내용뿐이겠지.
수크라제는 크라센 박사의 입력 가설을 못 들어봤나? 이야기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언어를 습득하게 된다(이해할 수 있는 입력). 듣기와 말하기 연습은 거의 하지 않는 이유가, '독해가 되어야 귀에 들린다' 라니? 지도 한국어를 시청 ->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순으로 했으면서 뭔 말하는 거냐.
그냥 통계만 봐도 문법만 죽어라 판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ㅈㄴ 드문데 ㅋㅋ
와 옛날에 나 보는 거 같아서 소름이네 근데 난 저 정도는 아니었음 쟤는 그리고 다 떠나서 지능 문제도 좀 있어 보임 뭔 시간 운운하고 그러는 거 보면.. 걍 쟤 질문들 자체도 좀 저능아스러움
윤하 콘서트가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곧 합니다
영어는 영작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내가 쓸 수 있는 문장은 읽고, 듣고, 말할 수 있다 https://www.airklass.com/k/D3DUDGM
와 ㄹㅇ 우물안 개구리네 문법을 왜하냐 물론 기본적인건 알아야되는데.. 문법 백날 해봐라 영어로 생각할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