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급어휘를 도대체 왜 배우는지 모르겠음
진짜 좀만 대가리 굴려도 답 나오는 문제를
지금까지 EBS고 교육부고 나발이고 그냥 한국의 영어 교육의 방향 자체가 틀려먹은 게...
얘들은 실제 영미권에서 사람들 입을 통해 나올 빈도 자체가 낮은 단어를
박박 암기해놓고는 그걸 암기할수록 보다 스펙이 오르고
써먹을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줄 착각하고 있음.
그런데 오히려 그런 어휘에 집중하느라 정작 정말 필요한 '일상대화의 구조'나
가장 자주 쓰는 숙어 및 표현 등을 내재화할 시간과 기회를 빼앗고
가면 갈수록 교육이 '얼마나 드럽게 어려운 단어 존나 많이 아느냐'의 싸움이 되면서
그걸 꼴에 변별력이라고 포장함
그래놓고 나중에 가서는 외국인 앞에서 니가 배운 영어 털어봐
그러면 단체로 어버버버 거림
근데 그 이유가 너무너무 간단함. 왜? 실제로 영미권에서도 그렇게까지 어려운 단어 자체를 안 쓰니까
넌 예를 들어 이런 단어 굳이 외우냐?
Cessation
Abeyance
abscond
aberrant
equivocal
erudite
cacophony
enervate
Juxtaposition
이런 니들 단어장에서 본 적도, 볼 이유도 없는 고급 GRE 단어 외울 필요 있음?
아니지? 근데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이 꼬라지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외국인으로 바꿔 비유하면,
한국어는 단 한마디도 똑바로 뱉어낼 줄 모르는 주제에
어디서 이런 안 쓰는 단어만 골라서 외우는 외국인 보는 거랑 똑같은 거야
결두리 : 농사꾼이 힘든 일을 할 때 먹는 밥(새참)
구듭 : 귀찮고 괴로운 남의 뒤치닥꺼리
구쁘다 : 먹고 싶어 입맛이 당기다
도드미 : 구멍이 널찍한 체
동곳빼다 : 잘못을 인정하고 굴복하다
부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 좋게 굴다
쓸까스르다 : 남을 추켰다 낮췄다하며 비위를 거스르다
타끈하다 : 인색하고 욕심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8 니가 한국에 살면서 평생 단 한 번 들을까 말까한
존나 쓰지도 않는 빈도 개낮은 단어만 골라서 처외워놓고
정작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또 자주 쓰는 표현이나 숙어는
입도 뻥긋 못하는 외국인이 있다고 쳐봐
"뭐 하세요 지금? 지금 그딴 단어 외우느라 니 학생 인생 12년을 처날리고 자빠지셨습니까?"
이 말이 안 나오게 생김?
야 트레바리라는 말 알아?
콩케팥케라는 말 알아?
온새미로라는 말 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 말 처배워서 한국에서 뭐 어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제라는 거야
아니 실제로 영미권에서 ㅈ도 쓰는 빈도가 낮은 고급문서나 무슨 문학작품
정부문서 작성할 때나 한번 보일까 말까한 단어를 뭘 그렇게 미쳤다고
파고 앉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실용성이 없다는 비판이 나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외우는 그 수많은 영단어? 실제 대화에서 그렇게까지 많이 안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숙어가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별력이 오르면 실용성이 오르는 게 아니라, 반대로 낮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이 들어가도 너무 쓸데없이 깊이 들어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휘만 존나 외우는 한국식 영어가 ㅈ도 틀려먹었다는 거야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진짜 아무 짝에도 쓸모없어.
왜 용산구 같은 곳에서 Dwight School과 같은 정말 한국안에서 영어문화권 생활을 하는 초딩 중딩들이
12년을 처바쳐서 수능 영어 배워놓고도 찍소리 하나 내는 게 힘든 대딩보다 영어가 능숙하겠냐고
그들이 니들보다 고급영단어 많이 알면 얼마나 아는데 ㅋㅋㅋ 고작 초딩 중딩이 ㅋㅋㅋ
언어는 결국 패턴이고 자연스러움이야
니들이 지하철 타다가 관광 온 외국인이랑 아무 거리낌 없이 회화를 나눌 수 없는
이유는 니들이 단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동어와 표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떻게 입을 애초에 띄어야 할지 몰라서란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진짜 뭐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영어를 저따구로 가르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하는지는 알겠는데 니가 나열한 영어 어휘들이랑 한국어 단어들이랑은 결이 좀 다름. 저 영어단어들은 포멀한 비문학에 많이 나오고, 한국어단어는 문학에 많이 나오는 단어다.
저기 있는 한국 단어보다 빈도상으로는 비율상 훨신 많이 등장할거다
좀 저렇게 비판을 할거면 양쪽 언어 다 아는 상태에서 비판을 하던가. 저 영어단어들은 좀만 책 읽으면 심심찮게 보임. 나도 수능 영어 안좋아하지만, 너가 영어를 잘 못하는건 알겠음
게다가 저정도 수준 영어단어는 몇개 빼고 수능시험에서 *넣고 뜻 넣어주지 않냐? 수능칠때도 저런거 모르고 1등급걍나옴.
난 영어갤 하는 이유가 이런애들 패고싶어서 계속 눈팅하게됨 ㄹㅇ
비유가 잘못된거지 그렇게 틀린말은 아님. 저런 ㅈ같은 단어를 가르쳐서 영어를 못한다기보단 읽기 위주의 실용성 없는 교육, ㅈ같이 괴랄한 문장 한국어로 해석시키기, 수준에 맞지않는 어휘 외우게하기, 인풋량 ㅈ도 없어서 듣기 아예 안되고 반쪽짜리 읽기만 되게 하는거. 한극 영어교육 ㅈ도 쓸모없는거 맞고 아예 안가르치는게 더 이롭다고 봄. - dc App
저 영단어들은 라틴어 기반 단어인데 한국어로 치면 한자어임. 근데 한국어 단어들은 어려운 순우리말을 가져왔으니 결이 다름. 어려운 게르만 단어들을 가져오든가
근데 수능에 어려운 게르만 어휘가 나오진 않기 때문에 그냥 잘못된 예시임
ㄹㅇㅋㅋㅋㅋ
얘는 그냥 무식함 ㅋㅋ
ㅋㅋㅋ ㄹㅇ
맞말 개추 - dc App
한국식 영어 빠는건 저능아지
영어 공부를 하고싶다? 독해 -> 영어 웹소설, 영어웹툰, 영어소설 읽으면됨 청해 -> 영어 유튜브 보거나 외국 인터넷 방송 보면됨 회화 -> 외국인 디코 가거나 챗지피티로 니가 속으로 생각하는 말 싹다 GPT한테 영어로 번역해달라해서 그거 달달 외우면됨
수능영어 단어 진짜 쉬운 것들만 나오는데;;; 뭔가 너가 잘못알고 있는 거 같다
별 잡것들이 이상한 논리로 설치네 ㅋㅋㅋ 논문을 상정한 교육? 니들이 평생 논문만 읽을라고 영어 배우진 않을 거 아냐. 니들이 수능영어를 논문을 위한 영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논문 안 읽는 사람을 위한 영어교육은 그럼 없다는 소리가 되는데 ㅋㅋㅋ 한국어 배우는 사람이 모두 한국어로 적힌 논문 읽을라고 한국어 배우지 않듯, 논문과 상관없는 분야에서도 먹히는 영어 교육이 전무하다는 걸 설명하고 있는데 볍신 논문무새들이 설치노 ㅋㅋ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뜻은 대학에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너처럼 평생 논문과 원서를 읽을 일이 없는 새끼를 위한 시험이 아님
ㄴㅇㅁ ㅊㄴ ㅋㅋ - dc App
ㄴㄴ 개씹맞말. 논문 읽을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시험인데 꼬우면 수능 영어 공부 안 하면 되는데 시험이 까일 부분이 어딨노? 그리고 내가 수능 영어 1등급 받을 실력 만들면서 영어 개많이 는 것도 팩트임 - dc App
그럼 대학수학능력시험 치지말고 워홀이나 가면되잖아 븅신아 ㅋㅋㅋㅋㅋ
수능어휘 어려운거였어?
저거절대안바뀜
영어는 영작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내가 쓸 수 있는 문장은 읽고, 듣고, 말할 수 있다 https://www.airklass.com/k/D3DUDGM
이새끼 공부 개못하는듯 영어 말은 좀 할 줄 아는데 대학은 개쓰레기 대학 나왓나보네 ㅋㅋ
영어로 공부할려면 알아야 하는듯
수능영어 욕할정도의 실력이면 걍 ㅍㅎㅌㅊ네..
https://m.blog.naver.com/justbitit/221879159835 시험장수생들의 심리
수능의 본질은 “대학에서 학문을 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시험이다. 곧 일상적 회화가 아니라 영어로 된 교재나 논문을 읽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시험임
와 영갤도 일갤이랑 똑같네 글쓴이말 존나 맞는말인데 한국은 지적허세 때문에 언어학습다망침
니가 예시든 단어 수능셤지에서 우측하단에 뜻 써주는 수준인데 개지랄났네 ㅋㅋ 니같은새끼들이 명징하게 직조한다고하면 개발작하고 왜 어려운말쓰냐고 하는새끼지 ㅋㅋㅋ
걍 수능 영어는 어쩔수가 없음 얼만큼 노력했는지 가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거지...
100.camp << 여기서 제공하는 무료 워크북이 너가 말한 그런 효과적인 방식임.
수능은 말그대로 대학가서 수학할 능력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험이잖아 한국 특유의 영어교육이 병신인 건 백번 맞는말인데 수능은 다름 절대평가로 바뀌고 나서 훨씬 쉬워지기도 했고 문제는 수능 공부가 아님에도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수능식 지문과 교육을 채택하는 거지
24수능 영어 1이고 편입준비하는데 니가 예시로든거 편입단어지 수능단어 아님 편영이 GRE수준인데
영어는 영작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내가 쓸 수 있는 문장은 읽고, 듣고, 말할 수 있다 https://www.airklass.com/k/D3DUDGM
수능영어의 목적은 영어회화가 아니라 Academic English Reading에 목적이 있어서란다 아가야 영어회화가 목적이라면 니 말이 디 맞지 - dc App
저건 애초에 수능단어가 아니고 편영정도 난이도 단어들인데? 근데 편영 단어들중에서도 쉬운축에 속하는 단어들임 비문학이나 문학에 편영단어 ㅈㄴ 많이 나오던데
나도 편입하기전에 편영단어 존나 쓸모없다는 소리 듣고 혹했는데 그냥 일상생활 대화에서나 안쓰이는거 뿐이지 신문이나 서적에서 존나 많이 쓰더라 ㅇㅇ
ㅇㄱㄹㅇ 영국/미국 현지인들이 일상에서 쓰는 수준 딱 이 정도까지만 해도 ㅆㅅㅌㅊ임
뭔 개소리임 수능영어 ㅈㄴ 쉬워서 영어 고정1쯤 되면 2000단어 영단어장 정도는 하루컷 가능하다 저 단어들은 수능 지문에서도 안나오고 굳이 내놓으려면 각주 달아서 뜻 알려주는 단어들이고. 저정도수준 단어에 각주를 안달아주는건 문맥으로 지레짐작하라는 의도 혹은 글 이해하는데 지장이 전혀 없는 단어라는 거다 수능공부 해보긴함?
수능이 뭘 줄인 말인진 아는건가
수능 본 분이 아닌 듯... 수능은 어려운 단어를 묻지 않아요. 오히려 어려운 단어는 지문 밑에 따로 알려줘요. 실제로 영어로 뭔가 해야할 경우 수능 영어 수준으로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던데... 수능 영어도 국어 영역 수준으로 확 끌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