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쳐도 많아지고 잘웃게되고 뭔가 밝아진다고 해야하나 이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원래 그런건가? 소통이 잘 안되니까 몸이 움직여서 그런가 반대로 한국어는 좀 정적인 느낌임
댓글 16
스페인어 하면 더 그렇대
영갤러1(118.44)2025-01-17 00:53:00
답글
언어학 시발 이딴게 왜있지? 싶었는데..ㅅㅂ 이게 특성이 있구나
준치(211.246)2025-01-17 01:03:00
1. 언어학적 관점
1) 영어의 직접적이고 간결한 문법 구조
영어는 **주어-동사-목적어(SVO)**의 간결한 구조를 가지며, 대화에서 직접적인 표현을 선호하는 언어입니다.
예: "I like this." (나는 이것을 좋아해요.)
직접적이고 명확한 문장은 화자의 자신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어나 일본어와 같은 SOV 언어는 간접적이고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으로 내성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2) 언어와 사고의 관계
Sapir-Whorf 가설에 따르면, 사용하는 언어가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어는 논리적이고 직설적인 사고를 강조하며, 감정을 표현하거나 의견을 전달하는 데 적극적인 언어적 구조를 제공합니다.
익명(59.151)2025-01-17 07:59:00
답글
2. 심리적 관점
1) 언어와 정체성의 분리
외국어를 사용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기존 정체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 모국어로는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던 것을 영어로는 부담 없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외국어 사용이 새로운 페르소나(사회적 역할)를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익명(59.151)2025-01-17 07:59:00
답글
2) 자신감과 언어의 관계
외국어, 특히 영어를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완벽한 문법"보다 의사소통 의지가 중요시됩니다.
틀린 문장을 말해도 대화가 진행되는 경험은 자신감을 높여주며, 더 대담하게 행동하도록 만듭니다.
영어권 문화에서의 실수를 관대하게 대하는 태도도 이러한 자신감을 강화합니다.
익명(59.151)2025-01-17 07:59:00
답글
1) 영어권 문화의 외향성
영어권 사회는 일반적으로 개인주의적이고 외향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감정이나 생각을 숨기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영어를 배우거나 사용할 때, 이러한 문화적 기대가 내재화되어 더 외향적인 태도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2) 언어 사용 환경의 차이
영어를 사용하는 상황(여행, 유학,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은 주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잦은 환경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더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익명(59.151)2025-01-17 08:00:00
1. 언어와 정체성의 관계
1) 언어는 정체성의 일부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된 요소입니다.
예: 모국어는 어린 시절부터 개인의 사고방식, 문화적 가치, 자아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국어를 사용할 때는 본래의 정체성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2) 외국어는 새로운 정체성을 제공
외국어를 사용할 때는 모국어와 분리된 새로운 정체성을 경험하게 됩니다.
외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사람들은 모국어로 행동할 때보다 더 개방적이거나 새로운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외국어가 정체성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익명(59.151)2025-01-17 08:01:00
답글
2. 심리학적 요인
1) 코드 스위칭과 정체성 변화
코드 스위칭(Code-Switching): 상황에 따라 언어를 전환하는 현상.
외국어를 사용할 때, 개인은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해당 언어와 연결된 문화적, 사회적 맥락에 따라 행동과 태도도 바뀝니다.
예: 영어를 사용할 때 더 외향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 한국어를 사용할 때 더 공손하고 내성적인 모습.
2) 심리적 거리감
외국어는 모국어보다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국어로는 부끄럽거나 어색한 표현도 외국어로는 쉽게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예: "I love you"는 영어로는 자연스럽지만, 모국어에서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익명(59.151)2025-01-17 08:02:00
답글
3) 새로운 자아(페르소나)의 형성
외국어를 사용하는 동안 사람들은 새로운 **페르소나(Persona)**를 형성합니다.
이는 사회적 맥락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는 것과 비슷합니다.
외국어 환경에서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는" 경험은 이런 새로운 자아의 형성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4) 자신감과 실수에 대한 태도
외국어는 완벽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심리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영어권 문화에서는 실수를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 외국어 사용자는 더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익명(59.151)2025-01-17 08:02:00
3. 실제 사례
1) 외국어를 사용할 때 더 외향적으로 변하는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은 "I" 중심의 사고와 대화를 하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려는 경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어가 개인주의적이고 직접적인 문화를 반영하는 언어라는 점 때문입니다.
2) 외국어로 감정을 표현할 때 더 솔직해지는 경우
외국어는 감정 표현에 있어 모국어보다 적은 심리적 저항을 느끼게 합니다.
예: 영어로 "I'm sorry"나 "I love you"를 말할 때는 모국어로 말할 때보다 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익명(59.151)2025-01-17 08:02:00
4. 언어 습득과 정체성의 장기적 변화
외국어를 장기간 사용하면서, 해당 언어와 문화가 개인의 정체성 일부로 통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 이중언어 사용자(Bilingual)는 특정 상황에서 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해당 언어에 맞는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5. 결론
외국어를 사용할 때 정체성이 변화하는 이유는 심리적 거리감, 언어와 사고의 관계, 새로운 역할(페르소나)의 형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어 사용은 단순히 언어적 표현의 변화가 아니라, 개인의 행동, 감정, 사고방식까지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요소입니다.
익명(59.151)2025-01-17 08:03:00
ㄴ여기까지는 챗 GPT가 설명해준 내용인데, 이러한 내용들에 기반해서 영어로 발화할 때 성격이 변한다고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당
익명(59.151)2025-01-17 08:04:00
그리고 스몰톡 문화 같은 거 보면 사람들이랑 교류하는 게 일상화되어 있고, 우리나라보다 좀 더 벽이 없는 느낌? (특정 주제 예:종교, 재산, 개인 프라이버시 제외). 첨 보는 사람들끼리도 격의없이 대화 나누는 거 보면 자기 이야기하는 게 편해져서 외향적인 성향을 더 나오는 것 같음..! 또 영어권에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서로의 정보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알아가는 문화적인 맥락도 있는 것 같구!
익명(59.151)2025-01-17 08:10:00
답글
신기하네..
준치(110.70)2025-01-17 08:42:00
영어는 영작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내가 쓸 수 있는 문장은 읽고, 듣고, 말할 수 있다
https://www.airklass.com/k/D3DUDGM
스페인어 하면 더 그렇대
언어학 시발 이딴게 왜있지? 싶었는데..ㅅㅂ 이게 특성이 있구나
1. 언어학적 관점 1) 영어의 직접적이고 간결한 문법 구조 영어는 **주어-동사-목적어(SVO)**의 간결한 구조를 가지며, 대화에서 직접적인 표현을 선호하는 언어입니다. 예: "I like this." (나는 이것을 좋아해요.) 직접적이고 명확한 문장은 화자의 자신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어나 일본어와 같은 SOV 언어는 간접적이고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으로 내성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2) 언어와 사고의 관계 Sapir-Whorf 가설에 따르면, 사용하는 언어가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어는 논리적이고 직설적인 사고를 강조하며, 감정을 표현하거나 의견을 전달하는 데 적극적인 언어적 구조를 제공합니다.
2. 심리적 관점 1) 언어와 정체성의 분리 외국어를 사용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기존 정체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 모국어로는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던 것을 영어로는 부담 없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외국어 사용이 새로운 페르소나(사회적 역할)를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2) 자신감과 언어의 관계 외국어, 특히 영어를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완벽한 문법"보다 의사소통 의지가 중요시됩니다. 틀린 문장을 말해도 대화가 진행되는 경험은 자신감을 높여주며, 더 대담하게 행동하도록 만듭니다. 영어권 문화에서의 실수를 관대하게 대하는 태도도 이러한 자신감을 강화합니다.
1) 영어권 문화의 외향성 영어권 사회는 일반적으로 개인주의적이고 외향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감정이나 생각을 숨기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영어를 배우거나 사용할 때, 이러한 문화적 기대가 내재화되어 더 외향적인 태도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2) 언어 사용 환경의 차이 영어를 사용하는 상황(여행, 유학,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은 주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잦은 환경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더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1. 언어와 정체성의 관계 1) 언어는 정체성의 일부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된 요소입니다. 예: 모국어는 어린 시절부터 개인의 사고방식, 문화적 가치, 자아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국어를 사용할 때는 본래의 정체성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2) 외국어는 새로운 정체성을 제공 외국어를 사용할 때는 모국어와 분리된 새로운 정체성을 경험하게 됩니다. 외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사람들은 모국어로 행동할 때보다 더 개방적이거나 새로운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외국어가 정체성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2. 심리학적 요인 1) 코드 스위칭과 정체성 변화 코드 스위칭(Code-Switching): 상황에 따라 언어를 전환하는 현상. 외국어를 사용할 때, 개인은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해당 언어와 연결된 문화적, 사회적 맥락에 따라 행동과 태도도 바뀝니다. 예: 영어를 사용할 때 더 외향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 한국어를 사용할 때 더 공손하고 내성적인 모습. 2) 심리적 거리감 외국어는 모국어보다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국어로는 부끄럽거나 어색한 표현도 외국어로는 쉽게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예: "I love you"는 영어로는 자연스럽지만, 모국어에서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자아(페르소나)의 형성 외국어를 사용하는 동안 사람들은 새로운 **페르소나(Persona)**를 형성합니다. 이는 사회적 맥락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는 것과 비슷합니다. 외국어 환경에서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는" 경험은 이런 새로운 자아의 형성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4) 자신감과 실수에 대한 태도 외국어는 완벽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심리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영어권 문화에서는 실수를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 외국어 사용자는 더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3. 실제 사례 1) 외국어를 사용할 때 더 외향적으로 변하는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은 "I" 중심의 사고와 대화를 하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려는 경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어가 개인주의적이고 직접적인 문화를 반영하는 언어라는 점 때문입니다. 2) 외국어로 감정을 표현할 때 더 솔직해지는 경우 외국어는 감정 표현에 있어 모국어보다 적은 심리적 저항을 느끼게 합니다. 예: 영어로 "I'm sorry"나 "I love you"를 말할 때는 모국어로 말할 때보다 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4. 언어 습득과 정체성의 장기적 변화 외국어를 장기간 사용하면서, 해당 언어와 문화가 개인의 정체성 일부로 통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 이중언어 사용자(Bilingual)는 특정 상황에서 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해당 언어에 맞는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5. 결론 외국어를 사용할 때 정체성이 변화하는 이유는 심리적 거리감, 언어와 사고의 관계, 새로운 역할(페르소나)의 형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어 사용은 단순히 언어적 표현의 변화가 아니라, 개인의 행동, 감정, 사고방식까지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요소입니다.
ㄴ여기까지는 챗 GPT가 설명해준 내용인데, 이러한 내용들에 기반해서 영어로 발화할 때 성격이 변한다고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당
그리고 스몰톡 문화 같은 거 보면 사람들이랑 교류하는 게 일상화되어 있고, 우리나라보다 좀 더 벽이 없는 느낌? (특정 주제 예:종교, 재산, 개인 프라이버시 제외). 첨 보는 사람들끼리도 격의없이 대화 나누는 거 보면 자기 이야기하는 게 편해져서 외향적인 성향을 더 나오는 것 같음..! 또 영어권에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서로의 정보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알아가는 문화적인 맥락도 있는 것 같구!
신기하네..
영어는 영작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내가 쓸 수 있는 문장은 읽고, 듣고, 말할 수 있다 https://www.airklass.com/k/D3DUDGM
실제로 페르소나가 바껴 신기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