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정석으로 하는 사람들이 결국 선택하는 방법이 영어책 낭독법이지.

미국 유학갈 정도 실력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나 궁극적으로 원어민급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임.


암기법은 한국에서 시험 성적 올릴 때나 쓰는 공부법이라 한계가 있지. 원어민 수준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올라간다.

영화 방송 쉐도잉은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해보면 안다. 잘 안됨.


언어학자 크라센에 따르면 COMPREHENSIBLE INPUT(이해가능한 인풋)의 양에  따라서 언어 학습의 성패가 결정나는데

낭독이 결국 정답임. 문법, 단어, 듣기, 말하기 모두 정확한  인풋이 반복되면 해결되게 되어 있음.


낭독해도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의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려운 교재를 쓰고 있는 것이 이유임.

보통 한 페이지에 자신이 아는 단어나 숙어가 80-90% 이상이 되면 적절하다고 말하는데 그것도 너무 수준이 높은

것임. 단어나 숙어를 안다고 되는게 아니라 한 페이지에 쓰여진 문장들 대부분이 너무 쉽다고 느껴질 때 

그게 수준에 맞는 책임. 


대부분 한국인들은 단기간에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자신의 수준에 비해서 어려운 영어 문장을 암기하다시피하는 방법을 쓰고 있지.

독해 문법은 그런식으로 해결되는데 말하기와 쓰기는 그런식으로 절대로 해결안된다. 결국 실패한다.



-낭독을 위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좋은 교재를 선택하는게 중요하겠지?

1.BASIC GRAMMAR IN USE, GRAMMAR IN USE INTERMEDIATE 모두 좋은 시리즈이지만 이 두권만 열심히 외울 정도로

공부해도 수록된 단어나 숙어가 턱없이 부족하다. 한번쯤 거쳐가면 좋은 코스인 것에는 틀림 없지만 이 책들은 필수도 아니고

충분하지도 않다는 얘기임.


결국 레벨별로 책들을 나누어놓고 원어민들이 자라면서 자연적으로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처럼 영어를 체득하게 해주는

레벨별 리더 시리즈가 정답이란 것을 알게되지. 문법 분석 필요없고 그냥 소리내서 쭉 읽어가면 됨. 모르는 단어는

저절로 알게 됨. 바로 사전 찾아도 되고 안 찾아도 저절로 뜻을 알게됨. 자신의 수준보다 쉬운 책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WIMPY KIDS나 HARRY POTTER,NEWBERY 수상작,MAGIC TREE 시리즈 기타 많이 팔리는 어린이 영어 책들도 알고보면 수준이 너무 높음.

심지어 TIME이나 NEWSWEEK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야말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고 결국 그 방법은 실패하게 되어 있다.

영어는 저절로 체득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책들을 낭독하게  되면 영어를 체득하는게 아니라 공부하게 되지. 이러면 안된다.


정말 쉬운 문장부터 조금씩 어려운  문장으로 옮겨 가게 만드는 GRADED READER가 정답이야.


이런 GRADED READER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러시아 애들이 만든 사이트인 것 같음.

한시간에 한개 밖에 못 받는게 단점임. 제한이 없는 유료 결제는 한달에 20달러 인 듯.



1. 가장 유명한게 PENGUIN READERS지. 진짜 따분한 고전위주가 아니라 비교적 잘 알려진 현대 소설이나 유명인 이야기를 알기 쉬운 영어로

요약해서 다시 쓴  책들이라 이해가 쉽고 재미있다. 근데 이 시리즈는 이야기 책이 대부분인 것이 단점임. 그리고 영국 영어로 쓰여진 책들이

대부분이라 미국 영어가 목표인 사람들에게 그다지 효율적이라고는 말을 못한다.

https://frenglish.ru/penguin_readers_download.html


2. 그 다음으로 유명한게 옥스퍼드 시리즈지.

OXFORD BOOKWORMS 이 시리즈. 클래식 소설 위주임.

https://frenglish.ru/12-eng-audio-oxford-bookworms.html

OXFORD READ AND DISCOVER 이야기 말고 지식을 전하는  교과서 같은 책들임. 

https://frenglish.ru/read_and_discover.html


3. 기타 MACMILAN READER , BLACK CAT REAER, CAMBRIDGE READER

위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음. 미국식 영어가 적은게 단점.

영국식 영어나 미국식 영어나 90% 이상은 일치한다고 쳐도 이게 의외로 많이 헷갈리고

미국 원어민 수준이 목표인 사람들은 일단 미국 영어를 체득한 이후에 영국 영어를 접해야 편한데

언어 체득과정에서 두 가지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면 많이 힘들어. 어느 것 하나 마스터하기 힘들어 진다.


4. 그래서 가장 추천하는 시리즈는

미국 출판사에서 미국 영어로 만든 HARCOURT LEVELED READERS시리즈임.

일단 천권이 넘는 엄청난 양을 자랑해. 이 시리즈 K부터 순서대로 6단계까지 다 낭독하면 영어가 저절도 되게

되어 있음.(미국 고1 정도의 영어 실력 완성) 이야기책은 30% 정도고 나머지 70%가 미국 아이들 교과서 같은 느낌이라

진짜 미국 유학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알려준 다른 출판사들이 만든 책들과 달리

PDF파일안에 음성 파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도비 리더를 쓰면 음성 재생도 가능해.

일일히 MP3파일을 재생해야 하는게 아니라 PDF를 읽다가 발음이 궁금한 부분만 재생하면 되서 참 편리하다.

(음성 재생이 안되는 파일도 가끔 있던데 대부분은 가능하더라. 어도비 리더만 가능함)

https://frenglish.ru/16-harcourt-leveled-readers.html


HARCOURT시리즈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방대하고 충실하다.

이거 다 떼고 나면 미국 원어민 같이 걍 원하는 책 아무거나 골라서 읽으면 됨.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다 해결된다. 문법이나 어원공부 단어공부등은 보충용이고 언어 익히기에 필수 조건은

아니다. 언어 배우는데 필수 조건은 COMPREHENSIBLE INPUT 잊지 마라. 자신의 수준보다 쉬운 책을  골라야 말하기 쓰기가 된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자신의 수준보다 지나치게 어려운 영어책을 공부하고 있다. 자신의 수준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영어 책을

낭독해야 진정으로 영어를 마스터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