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뇌피셜이긴 한데 알아서 걸러 들으삼. 근데 내 기준 과학적이라고 봄.
일단 우리가 뭔가를 배울 때의 원리를 설명해드림.
사람이 뭔가를 배울때 자동적으로 습득하는 뇌가 있고, 의식적으로 습득하는 뇌가 있음. 근데 자동적으로 습득하는 뇌가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데 최적화 되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국어를 할 수 있는 이유기도 함. 그리고 인생 전체를 자신들의 언어로 듣는데 안배워지는게 이상하지. 물론 여러 이론들이 있는데 어릴때 언어습득이 잘된다 어릴때 뇌세포가 활발해서 그렇다 등등 그말도 아마 맞을거임. 근데 자신의 모국어여도 책같은걸 보면 잘 모르는 단어들이 더러 나옴. 그건 일상에서 잘 안써서 익숙하지 못해 장기기억에 저장이 안되있는거임. 이렇게 많은 어휘를 알려면 의식적인 뇌의 부분이 필요할거임. 근데 한국 교육식은 너무 주입식교육(의식적인 뇌)이라서 언어의 기본적인 틀이 자동화가 안됨. 그냥 생각안하고 언어가 자동으로 나올 수 있어야함.
이제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감.
언어를 배울 때 필요한것
1. 언어를 배우는 환경
흔히들 유학갔다 오면 그 나라언어를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할텐데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님들이 미드나 영화 본다고 그 말이 무슨뜻인지 다 알아듣지 못하는거처럼 해외에가서도 그냥 듣기만 한다고 해서 안들림. 그렇게 듣기만해서 언어를 잘하려면 엄청 오래 살거나 아니면 천재거나 내가 어릴때 아이들이 언어를 잘 배울수도 있는게 아마 맞을거라 한이유가 그거임. 어릴 때 뇌세포가 더 활동적 + 뭔 말을 해도 실수에 두려움이 없음 + 그리고 애들은 그나라 국민이니까 오래 살거아니냐 (5살만 되도 5어년은 더 언어를 들었단건데). 그래도 일단 이런 언어를 계속듣고 배울수 있는 환경은 필요함. 그 설명은 나중에 함.
2. 문장 낭독
혼자서 언어를 배울때 뇌가 활발하게 써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한국인들은 입시교육 할때 단어를 하나씩 외우잖아? 근데 하나씩 외우는 과정이 쓸모없는건 아닌데 가장 기초적인 아무런 토대도 없는 상태에서는 상당히 쓸모가 없다고 생각함. 물론 아주 기초적인 어휘는 저렇게 암기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런데 모든 어휘를 그냥 무식하게 하나씩 암기하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왜냐면 그렇게 단어하나씩 외우는 건 문장을 만들기가 어렵고 대부분 그렇게 외운 단어들은 망각하게 됨. 너네가 한국어로 문장을 만들때 딱히 의식하지 않고 그냥 알아서 술술 나오듯이 문장전체를 그냥 자동적으로 나오게 익혀야 됨. 그리고 특히 영어는 다의어(한 단어에 여러 뜻과 여러 형태의 품사로 쓰임)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단어의 감각을 익히는데도 상당히 도움이 됨.
*예시*
I got a gift. → 받다
I got sick. → 되다
I need to get milk. → 사다
He doesn’t get it. → 이해하다
She has a beautiful head. → 머리
He is the head of the department. → 장, 우두머리
Let’s head home. → 향하다
3. 영어 발음
이건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영어는 대부분 철자그 그대로 발음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한국어도 비음화, 연음화, 구개음화, 자음동화 때문에 그대로 발음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영어는 이런 법칙도 없이 그냥 아무런 이유가 없이 그대로 안 읽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거임(궁금하면 유튜브에 영어 발음이 어려운이유라고 치면 어떤 외국인 아저씨가 영어발음 풍자한 영상있음). 그래서 영어는 영어사전이난 원어민 발음한거 그대로 따라해보는게 확실하다. 그리고 영어에는 f나v 같은 발음은 한국어에 없는 발음이라서 의식적으로 발음해서 배워야한다. 타일러가 영어는 많은 나라에서 모국어로 쓰이고 많은 형태의 사투리와 발음이 공존하는 언어가 영어이기때문에 다양한 나라의 발음이 공존하는게 영어권이라고 함. 근데 타일러도 이해할 수 있어야되는 수준은 되야한다고 말함. 난 주관적으로 원어민이 알아들을 순 있어야 한다고 봄.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5아이즈들은 알아 들을 수 있어야 하지않겟냐? 일본이나 인도처럼 발음해도 된다고 우기는건 좀 아니라고 봄(인도인들이 특히 그런다더라).
4. 어휘 공부
너네가 나이가 성인이라면 평균적으로 어린아이들이 갖고 있는 어휘랑 성인인 너희랑 갖고 있는 단어량이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날거임(예를들어 암묵적이다, 논리적이다, 과세, 민원, 민주주의, 보증 등등). 너네가 아주 아주 기초적인 어휘들(어린아이 수준정도)을 많이 알고 있는 단계에서 더 많은 어휘를 갖추고 싶을때, 솔직히 방법이 그냥 Anki 앱*광고아님*이나 해외에서 오래 살거나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봄. 그냥 이건 시간을 갈아넣어야 된다고 본다. 안키앱은 단어 넘겨주는 플래시 카드 같은 앱인데 어휘가 머리에 상당히 각인되있으면 몇일 후에 다시보기 설정하거나 잘 기억이 안나면10분뒤에 다시보기 그런씩으로 뇌가 반복합습을 통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게 해주는 앱임. 해외에서 오래 살기는 그냥 뇌가 언어를 배워야 살아남을 수있는 상태로 생각해서 뇌가 더 활성화 될것임. 더 의식적으로 알아듣으려고 하고 더 오래 기억하려고 하고 아무래도 생존과 관련되 있다고 무의식에 생각하고 있는 상태일것같음. 물론 내가 해외에서 살아본건 아님. 그냥 그럴것 같다임. 아니면 미드나 영화 자막빼고 계속 보삼. 그렇게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져서 귀가 트인다는데 내 의문은 단어는 그렇게 하면 단어들은 확실히 각인 될것 같은데 무슨 의미인지 아나? 그게 의문임.
결론을 정리하자면
일단 니 뇌는 미드나 영화를 봐도 아무 인식도 안되고 입력도 안되고 그냥 다 흘러넘긴다. 아기들은 언어를 익힐 수있는 환경에 처해서 소통도 할 수 있고 뇌세포수가 더 많고 활발해서 그런거임. 넌 그런 환경에 처해있지도 않고 그렇게 배우는데 엄청오래걸려 그냥 기초적인 단어들은 영어-한국어로 치환해서 익히고, 문장 토대를 배우기 위해 기본적인 문장을 많이 낭독하삼. 그리고 어느 정도 기초적인 영어가 들린다 싶으면 미드나 영화를 봐도 되고 언어를 배울수있는 환경에 처해져라(근데 미드 보면 모르는 어휘들 굉장히 많이 나온다 위에서 말한 거대로 임 어린아이보다 성인들의 어휘량이 더 방대하다는거. 원어민 어린애들도 자기네 언어여도 모르는 어휘가 많을거임). + 실수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마인드 애초에 언어는, 애초에 언어는 실수하면서 배우는거임. 어릴때 우리도 다 그렇게 배웠다. 이게 욕인지 뭔지 신경안쓰고 그냥 단어 막 남발하고 다닌거처럼 그렇다고 흑인한테가서 n단어 쓰는놈들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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