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교정하는데만 몇년 걸릴 판이네..


아무리 발음이 중요해도 저정도까지 필요할까 생각한다.

실제로 미국 원어민도 중서부 지역 사람들 외에는 발음 사투리가 있고

그 사투리가 있어도 의사소통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한국에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억양 가진 사람들 말도 다 알아듣듯이)


미국에선 LA발음, 뉴욕 발음(사람들 생각과 달리 미국 표준이 아니다), 남부 발음 전부 사투리 취급 받고 있다.

미국 표준은 오대호 부근의 미국 중서부 지방의 발음임.. 방송국들이 여기 발음위주로

방송하고 있다.


한국 영어책 사면 달려오는 음성 파일에 같은 단어라도 조금씩 다르게 들리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캘리 출신, 뉴욕 출신이 대다수라서 오히려 비표준 발음인 경우가 많다.

심지어 영국 출신인데도 어설프게 미국 발음 흉내내는 사람들도 다수다.

영영 사전도 발음이 제각각이다. 그래도 미국 표준 발음은 Britannica Dictionary다.

Merriam Webster도 좋지만 표준 외에 사투리도 약간 용인하는 쪽이고 영국산 사전들은

미국식 발음도 영국인들이 흉내낸 발음이고 사실은 미국 표준 발음이 아니다.


결론은 너무나 지나치게 발음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는 거다.

반기문 정도만 아니면 상관없다.